김종웅담임목사주일설교원고

성경적 克日(극일)(고린도전서 10: 1-4)주일 예배 설교문

차주희 2019. 8. 2. 23:40

 

 

 담임목사 김종웅

성경적 克日(극일)

고린도전서 10: 1-4

 

2019 7 28일 주일 낮 예배

                                                                                                                                     No. 428

1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2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3다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으며

4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아멘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모세 오경이라 한다.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심과 므리바 반석에서 물 먹는 것을 세례와 성찬이라 한다. 모든 민족의 시조가 아담이라는 것. 바벨탑 사건은 인류의 비극이 되었다. 혈육을 의존하지 말고, 여호와만을 섬기라.

 

우리 10장부터는 우리 기독교의 예식인 세례와 성찬 더 나아가서 우리가 드리는 이 예배에 관한 말씀입니다. 이런 예배가 왜 드려 져야 되는가 하는 것을 우리가 10장에서 분명히 알고, 또 우리가 그런 예배를 드렸을 때에 우리의 삶이 어떻게 해야 되고, 그리스도의 구원이 어떻게 일어나는가 하는 것을 말씀을 드릴 겁니다. 우리가 세례나 성찬이 그냥 기독교 목사님들이 모여서 정한 것이 아니고, 다 구약적 배경이 있습니다. 성경에 모든 것은 어디에서 출발하는가 하면 모세오경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모세오경 이라 그래요. 또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출애굽의 사건과 광야 40년의 사건입니다.

 

오늘 여기에 보면은 구름 아래에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 속으로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넌 것과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심을 받은 것, 므리바 반석에서 물 나온 것을 먹은 것, 이런 것들을 세례와 성찬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왜 이런가, 이런 것은 아마 다 다음주에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고, 오늘은 10 1절에 보면은 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래요. 유대인들의 어법 중에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라고 할 때에는 반듯이 이것은 알아야 된다. 이것 모르면은 파멸이다. 다른 말로 하면은 이것 모르고 믿으면 지옥 간다. 이런 말이에요.

 

1.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은 우리의 삶의 구체적인 것으로 역사에 실존하는 것들이다. 가시적 교회가 불 가시적 교회의 성격을 온전히 이루어 가는 것이 종교적 개혁이고 신앙의 혁명이고, 신앙 생활의 중심이 되어져야 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10장에서 세례라든지 성찬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정확하게 알고 예수를 믿어야 됩니다. 그래야만이 또한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운데 이루어지고, 여러분들이 구원을 경험하는 신앙 생활을 하게 됩니다. 오늘도 여기에 보면은 2절에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홍해 도강[渡江]한 것이 모세 속으로 세례를 받은 거라 그래요. 왜 이런 표현을 했는가도 다 다음 시간에 말씀을 드리겠지만은 이런 표현이 어디에 있는가 하면은 갈라디아서 3 27절이나 수요일 날 강해 다 하지만 안 나오니까 못들었겠지요, 로마서 6 4절 이런데 있습니다. 특히 갈라디아서 3 27절에 보면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라고 하는데 거기에 합하여 라는 조사는 그리스도 속으로 세례를 받은 자는 이런 말입니다.

 

바로 그런 사상과 그런 생각에 덧입어서 모세 속으로 세례를 받은 이렇게 말하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그리스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어떤 것인가, 우리는 세례를 받음으로 나는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되었어 이런 생각으로 살라는 게 아니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은 우리의 삶의 구체적인 것으로 역사에 실존하는 것들이에요. 그러면 그리스도 속이라고 이야기 할 때 여러분 단순히 예수님만 생각하는데,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그래요. 지금 이 말씀은 세례를 받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속으로 들어왔다. 교회 안에 들어오게 되었다. 이런 말이에요. 그런데 오늘날 이 교회를 많은 교인들은 눈에 보이는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를 교회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것은 가시적 교회 눈에 보이는 교회라고 하는데, 이 교회 안에 불 가시적 교회, 보이지는 않지만 그리스도의 몸으로 존재하는 교회가 있어요.

 

여러분들이 우리 가시적 교회가 불 가시적 교회의 성격을 온전히 이루어 가는 것이 종교적 개혁이고 신앙의 혁명이고, 신앙 생활의 중심이 되어져야 되요. 그러면 이 그리스도 속으로 들어갈 때에 교회는 무엇인가, 여러분들이 바울은 뭐라고 이야기하는가 하면은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는 불가시적 교회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여러분 남자나 여자나 자유자나 노예나 다 하나이다, 왜 이런 말씀을 하고, 왜 예수님이 이런 교회를 세우셨고, 이것이 왜 구원인가 하는 것을 아셔야 됩니다. 교회는 좋은 일 많이 하고, 선교 많이 하고, 교회는 예배를 거룩하게 드리는 것 이런 것의 성격이 아니에요.

 

진짜 교회의 성격은 교회는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헬라인이나 자유자나 종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하나 한 가족이 될 때, 그것이 진짜 교회입니다. 그 속에 하나님의 구원이 있어요. 왜 그런가 하면은 여러분들이 이제 창세기를 이렇게 보면은 이 창세기에서 우리 모두는 창세기 5장에 아담의 족보가 나오고, 11장에 이제 셈의 족보가 나오는데 왜 이런 족보를 기록했는가, 모든 민족은 그 시조가 아담이라는 거에요. 예수를 믿으면 여러분들의 생각이 바뀌어야 되요. 내가 예수 믿기 전에는 나의 조상은 단군이었다면은 예수를 믿고 난 뒤에는 그 위로 올라가서 아담이 되어야 되요. 미국 사람도 그 조상은 아담이고요, 일본 사람도 아담이 될 때 인류는 원래 하나님께서 지으신 하나의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거에요.

 

2. 바벨탑의 사건으로 국가별로 나뉘어 지는 모든 것들이 다 넘어서서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지음 받은 한 가족임을 알게 된다. 기독교 국가라는 것은 단순히 기독교인들이 많다는 이런 말도 아니고, 기독교적 가치관이 지배하는 나라를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범죄한 인간들이 한 시조 밑에서 나 가지고 점점 민족 별로 분열이 일어나는 거에요 그게 족보에요. 그랬다가 창세기 11장에 가보면은 바벨탑의 사건으로 인하여 이제는 모든 민족이 흩어져서 적대적인 관계에 도달했고, 그것이 인류의 비극이 되어졌다. 여러분들이 성경을 보면서 이것을 모르면은 성경을 헛 읽은 거에요. 여러분 지금 우리가 일본하고, 우리하고의 경제적인 저는 침탈이라 생각하는데, 이런 것들도 왜 일어났는가, 일본이 우리 대법원이 징용간 사람들에게 배상 판결이 일어났기 때문에 이런 것은 직접적인 것이지만은 그 밑의 뿌리를 알아야만이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이 되어져요.

 

여러분 우리 인간들은 예수 믿기 전의 인간들의 생각은 민족주의에요, 국가주의에요. 예수를 믿고 나면은 민족주의 국가주의를 넘어서게 되어져요. 교회 안에서 이런 것들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이 나타나지 않는 거에요. 여러분 정말 우리가 모세 속으로 그리스도 속으로 들어가게 되어지면은 산산이 민족 별로 여러분 국가별로 나뉘어 지는 이런 모든 것들이 다 넘어서서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지음 받은 한 가족임을 알게 되어져요. 그러한 생각이 우리 속에 자리잡게 되어지는 것만이 예수를 믿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가 민족적으로 얼마나 역사를 보면 나뉘어 져 있어요, 국가주의는 근대에 들어와서 생긴 겁니다.

 

여러분들이 세계사를 배워서 아시겠지만은 유럽이 독일이나 프랑스나 이태리가 예전부터 있었든 것이 아니에요. 훈족, 게르만족, 프랑크족, 이런 민족끼리 서로 다투고 싸우다가 근래에 들어와서 독일이라는 나라가 생기고, 프랑스 나라가 생겼고, 이렇게 되었다고, 그래서 그 옛날에는 민족끼리 싸우든 것이 이제 20세기에 들어와서 국가끼리 싸워서 공멸 해 가는 것이 일차 세계대전 이차 세계대전이에요. 지금은 우리는 이 민족주의와 국가주의의 상황 속에 직면해 가지고 있는 것이고, 이 죄악의 뿌리가 일본이 우리에게 경제 침탈을 하게한 거에요. 여러분 이런 부분에서도 여러분들이 단순이 아담이 우리의 시조이고, 우리는 그런 것들이 다 한 가족이라고 이야기할 때에도 정확하게 성경적으로 알아야 되어져요.

 

왜 일본이 그런 경제 침탈을 하고 이러는가, 또 그러면서 우리가 이야기할 때에 흔히 많이 쓰는 말이 뭐냐 하면은 국가주의에 의해 죄악의 산물이 2차 세계대전이잖아요. 그럴 때에도 독일이라는 나라는 유태인에게 그렇게 하고 회개를 하는데, 저 일본은 도무지 해결을 할 줄 모르는 민족이야 이래 버린다고. 왜 그런가 하는 것을 아셔야 되어져요. 그런 것 아는 것은 목사님 성경의 전문가들 목사님이 성경을 또 알려면은 인문학도 알아야 되는 거에요. 성경만 아니까 모르는 거에요. 독일은 기독교 국가입니다. 기독교 국가라는 것은 단순히 기독교인들이 많다는 이런 말도 아니에요. 기독교적 가치관이 지배하는 나라에요.

 

3. 하나님은 잘못하지 않는 사람을 좋아하시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는 자를 기뻐하신다. 예수님의 재림과 함께는 나라와 국가가 상관이 없는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이 되는 공동체가 있지만은 육신의 몸을 입고 있는 지금은 대한민국도, 일본도, 미국도 있다는 이 말이다.

 

기독교적 가치관의 지배는 뭐냐 하면은 회개가 좋은 덕목이에요. 예수를 믿는 사람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잘못했을 때 회개하는 사람이에요. 하나님은 잘못하지 않는 사람을 좋아하시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는 자를 기뻐하세요. 그래서 독일은 잘못을 저질렀는데 기독교적 가치관이 있었기 때문에 회개하는 거에요. 그래서 유대인들 앞에 가서 무릎을 꿇고 보상을 하려고 끝까지 그렇게 해 나가는 겁니다. 일본은 뭐냐 사무라이 국가입니다. 일본은 사무라이 정신이 지배를 하고 있는 나라라고. 사무라이 정신은 뭐에요, 잘못하면 할복 해야 되요. 그래서 그 사람들은 절대로 잘못했다는 소리를 안 하는 거에요. 왜 내 잘못을 시인할 때에는 할복해야 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탈한 36년의 생활 속에서도 잘못했다 안 하고, 조선을 우리가 근대화시켰다, 왜 그런 줄 아세요, 사무라이 정신 때문이에요. 그러면 자기 일본들은 자결해야 되기 때문이에요. 회복이 없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일본 사람들은 우리나라를요 자기네들이 잘못했다라고 생각을 안 하는 거에요. 또 사무라이는 힘있는 데에는 굴복하고, 자기 주인에게 굴복하고, 힘이 없으면은 처단하는 거에요. 그래서 일본은 미국이나 이런 데는 비굴하고, 힘 없으면은 거의 죽여 버리려고 한다고. 여러분 지금 우리가 이런 부분에도 참 저는 오늘의 사태를 참 하나님 앞에 감사하게 생각해요. 왜 감사하게 생각하는가 하면은 이런 사건이 없으면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본의 속내를 몰랐다고. 미국의 속내를 모르고, 그냥 살아갔다고요.

 

요즘은 이런 일들이 뭐 인터넷에 많이 떠돌잖아요. 무역을 하는 사람이 일본 친구에게 왜 일본은 우리 한국의 현대차를 안 사냐고, 기아차를 안 사느냐고, 우리 차가 좋은데, 그러니까 여러분 일본 사람들이 안 사는 이유가 우리는 일본차를 일년에 5만대를 수입해서 사람들이 사 주는데요, 일본은 우리나라 차 한대도 안 삽니다. 일본에게 수출되는 것은 그저 외교관이나 몇몇 사람들에게 수출 되어져요. 왠 줄 아세요, 조선 차라는 거에요. 일본에 현대 기아 가면은 저것은 현대 기아차 라고 안 하고, 조선 차라는 거에요. 조선 차 라는 말이 뭐에요, 우리가 근대화 시켜 준 식민지가 만든 차인데, 저 차를 타는 것은 우리에게 자존심이 연관되는 이런 일본의 속내를 모르고 우리는 뭐라는 가 하면은 렉스서 타는 것을 어깨 힘주는 것이라 생각한다고요.

 

앞으로 렉스서 도요다 미쓰비시 하지 말고 일본 차라 해야지요. 저놈들이 우리나라를 침탈해 갔든 그 놈들의 차고, 전범의 차라 해야 안 사지요. 목사님도 결국 민족주의 국가주의네요, 아셔야 됩니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 모두가 민족주의 국가주의를 넘어섰지만은 예수님의 재림 전의 우리들은 어떠한 민족주의 국가주의를 가져야 되느냐, 이것이 기독교 윤리에요. 옛날의 대한민국에도요 교회는 태극기 놔두고 예배 드렸어요. 비 성경적인 것이 아니에요. 예수님은 분명히 성령을 보내어서 우리에게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서는 교회를 선물로 주었고, 예수님의 재림과 함께는 나라와 국가가 상관이 없는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이 되는 공동체가 있지만은 육신의 몸을 입고 있는 지금은 대한민국도 있고, 일본도 있고, 미국도 있다 이 말입니다.

 

4. 극한적인 대립에 있는 것과 같은 그런 상황이었을 때 선지자들이 혈육을 의존하지 말고, 하나님만을 믿으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의 힘이라고 했든 다윗은 왕권이 보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적인 사울을 품어 줄 수 있었다. 혈육을 의존했든 죄악을 회개해야 된다.

 

그러면 이 속에서 우리는 국가주의와 민족주의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 그게 제가 대학에서 강의했든 기독교 윤리에요. 그것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뱀 같은 지혜와 비둘기 같은 성결이에요. 오늘도 여러분 정말 여러분들이 예수를 믿지만은 어떤 예수 믿는 사람인가, 대한민국 사람으로 예수 믿는 사람이에요. 우리는 친일 친미 하는 것이 아니라, 극일, 극미, 극중, 극러시아 하는 사람이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대한민국 기독교인이에요. 그 사람이 대한민국 목사에요. 저는 일본 목사 아닙니다. 재림 이후에는 대한민국 목사에서 대한민국이 빠지겠지만은 재림 이전의 목사는 대한민국 목사에요.

 

왜 국가주의와 여러분들이 이 민족주의를 복음으로 타파해야 되는가, 그것을 어떻게 타파해 나가는가 하는 것이 구약성경 이고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건이고, 그것을 깨달은 것이 바울서신 이에요. 남쪽유다가 마지막 멸망을 향하여 치달을 때에 친바벨론파, 친애굽의 극한적인 대립 속에 있었습니다. 마치 지금 우리나라가 친일 친미 친중 종북좌파 극한적인 대립에 있는 것과 같은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럴 때 선지자들이 뭐라 했는 줄 아세요, 혈육을 의존하지 말고, 여호와만을 섬기라. 하나님만을 믿으라는 거에요. 교회는 친미를 하자는 것도 아니고, 친중을 하자는 것도 아니고, 친일을 하자는 것도 아니고, 교회 와서 하나님만을 믿으라는 소리를 들어야 되요.

 

그런데 이 하나님만을 믿으라고 이야기할 때에 하나님 믿으면 하나님이 다 해결 해주셔, 이것은 가짜 신앙이에요. 교회도 하나님 믿으면 하나님께서 다 하실 것인데, 그것은 도깨비 신앙이에요. 왜 하나님만 믿어야 되는가, 하나님만 믿을 때 친바벨론파는 친애굽파를 적대시 안 해요, 이것 때문이에요. 하나님만이 우리나라를 지킨다고 할 때에 친미는 친중 하는 사람을 적대시 안 해요. 친중 하는 사람은 친미 하는 사람을 적대시 안 해요. 하나님만이 나의 힘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이유가 그곳에 있는 거에요. 목사들이 설교를 이런 것을 못 보니까 문제에요. 그저 하나님만 믿으면 하나님이 책임지고 복 준다는 것은 그것은 성경 아니에요.

 

하나님만을 신뢰한 다윗 시편 18편에 그래요,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하나이다. 하나님이 힘이고 하나님이 능력이라고 믿었든 다윗은 목동에서 왕이 되지 안 했나, 소설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힘이라고 했든 다윗은 왕권이 보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기의 정적인 사울을 품어 줄 수 있었어요. 이것 아셔야 되요. 우리가 하나님만을 믿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만을 믿을 때에 나하고 생각이 다른 사람을 쳐부수는 대상이 아니고, 수용의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오늘 이 사태가 성경으로 우리가 해결해야 하는 이유가 그곳에 있어요. 오늘도 여러분 이 말씀을 들으면서 이런 위기 속에서 감사해야 됩니다.

 

우리가 일본의 속내를 모르고, 미국의 속내를 모르고, 중국의 속내를 모르고, 그저 중국만 믿고, 미국만 믿고, 일본만 믿으면 우리나라 잘 된다고 생각했든 혈육을 의존했든 죄악을 회개해야 되요. 그래서 목사들 친미파, 친중파, 친일파. 하나님만을 의지할 때에 모두가 하나될 수 있습니다. 목사님 친일파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친일파라 몰아 부치는 사람을 내치는 것이 아니고, 그런 생각을 못하게 해야 되요. 종북좌파를 몰아내자 하는 사람을 없이하는 게 아니고, 앞으로 그런 말을 교회 안에서나 나라에서 못하도록 만들어야 되요. 미국만 의지하자 그러기 위해서 몰아내자, 미국이 우리에게 힘이 되냐, 또는 중국을 외면해서 우리가 이렇게 당한다 사도해서,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말을 못하게 하는 것이 여호와를 믿는 자의 삶이에요.

 

5. 나라안에서 친미, 친중, 종북좌파 이런 말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생각을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지 그 사람을 내팽개치면은 또 다른 분열이 생긴다, 그게 여호와를 믿는 것이다. 3. 1 운동의 진원지가 교회였다. 국가간 갈등.

 

그것을 제시해 주는 것이 설교에요. 강남의 목사들이 이런 설교 해야 되요. 어떻게 못하게 하는가, 표 안 찍어 줘야지요. 그게 제일 무서운 거에요. 앞으로는 여러분 나라안에서 친미, 친중, 종북좌파 이런 말하는 사람들에게는 표를 안 줘야 되요. 그 생각을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지 그 사람을 내팽개치면은 또 다른 분열이 생기는 거에요. 그게 여호와를 믿는 거에요. 어디에서 하는가, 교회에서 해야지요. 그래서 내부의 힘을 길러야지요 힘을 합쳐서, 힘을 합쳐서 내부의 힘을 기르는 것이 뭐냐, 간단해요. 이번 기회에 우리가 미국 속내 알았고, 중국 속내 알았고, 일본 속내 알았고, 북한 속내 알았으니까 믿을 것은 하나님 밖에 없다 해 가지고, 이제는 삼성이 SK가 현대가 기아가 자기 살려고, 그런데 쉽게 경영하려고 하는 것들 발붙이지 못하게 하는 것이 내공 기르는 거에요.

 

힘들더라도 우리나라 중소기업 세워야 우리가 이 모든 것들이 다 청년의 실업의 문제나 다 해결 되잖아요. 반일 하는 게 아니에요, 극일 하는 것은 내부의 힘을 기르는 것, 그러기 위해서 저는 교회가 앞장서야 된다고 생각해요. 저는요 이번 사태를 당하면서 우리나라가 1919 3 1일 우리 3. 1 운동이 그때 일어났는가, 10년 전에만 일어나도 일본이 우리를 침략하지 못했다고 봐요. 10년 전에 일어나지 못했는가, 한국 교회의 최초의 목사 안수가 2009 1월 감리교에서는 2명 했고요, 장로교에서는 동노회 노회 하나가 1907년도에 조직이 되면서 목사 7명 안수 받았어요. 목사 10명이 뭐해요, 3. 1. 운동의 진원지가 교회였습니다.

 

오늘 설교를 듣고 목사님 강단에서 그런 말씀 하십니까 정치, 죽으면 천국 가는 이야기 하지, 이런 사람 우리 교회에 발붙이지 못하게 부끄럽게 만들어야 되요 여러분들. 왜 그리스도의 구원은 원리적으로 이루어졌지만 재림과 함께 완성되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은 여전히 육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목사로서 일본과 중국과 모든 것을 품어야 되지만 대한민국 목사에요. 왜 우리가 내부의 힘을 길러야 되는가, 내부의 힘을 기르는 것은 앞으로 여러분들이 외세에 하나가 되는 것은 앞으로 친미, 친중, 종북좌파, 이 따위 소리 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표 주면 안 되요. 내부의 힘을 기르는 것은 이제는 자기의 기업만을 바라보면서 이익 추구만 하는 기업에 절대로 사 주어서는 안 되요. 이런 3. 1 운동 만세 운동이 일어나야 되요. 어디에서부터 교회로부터.

 

여러분 우리나라가 그래서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는요, 일본의 큰 문제는 사무라이 정신이고,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는 사대주의에요. 목사들도 장로들도 사대주의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친미, 친중, 전부 사대주의가 뿌리지요. 하나님만 의지해야지 왜 우리가 미국 의지해요, 저 국민학교 때 뜻도 모르고 떠들고 다니든 소리, 미국 놈 믿지 말고, 소련 놈 속지 말고, 조선 놈 조심해라, 일본 놈 일어난다. 다 그대로잖아요. 우리가 왜 극일을 해야 되는가, 이것을 아셔야 되요. 우리가 왜 극미를 해야 되는가, 우리가 왜 극중을 해야 되는가, 왜 대한민국이 복음화된 대한민국이 힘을 길러야 되는가, 힘을 어떻게 사용하는가를 알게 해야 되요. 트럼프 같이 사용하면 안 되요. 퍼스터 아메리카 하면 안 되요. 퍼스터 대한민국 하면 안 되요. 일본같이 힘을 사용하면 안 되요.

 

6. 왜 내가 세례 받아야 되고, 왜 성찬에 참여해야 되고, 왜 예배에 참여해야 되는가? 혈육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려고, 왜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되는가, 그래야만이 생각이 다른 사람을 적대시 안 한다.

 

우리의 가진 힘이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약한 자를 도와 주면 되요. 나보다 못한 사람을 일어나는데 사용하도록 힘을 길러야지요. 우리 교회가 힘 길러야 되요. 그러기 위해서 우리 교회는 이제는 분열을 조장하는 사람의 말을 철저히 배격해야 되요. 여러분 전도해서 크게 교회가 힘을 가져야 되요. 왜 교회의 힘이 어떻게 사용되는가, 만 명 선교사 파송 하고, 3천명 아니고, 우리보다 못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교회의 주인은 주님만인 것을 들어내기 위해서. 여러분 오늘도 세례와 성찬을 쭉 말씀하실 때에 이런 말씀이에요. 왜 내가 세례 받아야 되고, 왜 성찬에 참여해야 되고, 왜 예배에 참여해야 되는가? 혈육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려고, 왜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되는가, 그래야만이 생각이 다른 사람을 적대시 안 한한다.

 

우리 한국은 너무 사대주의가 뿌리 깊어서 생기는 것이 친미, 친중 이에요 친일이에요. 그 사대주의를 무너트리는 것이 복음주의에요. 그 복음주의도 목사님이 현실 문제 다루지 마라, 사탄의 말이에요. 재림 이전의 복음은 이 땅에 국가주의와 민족주의를 어떻게 가져가야 되는가, 그것이 기독교의 윤리에요. 뱀 같은 지혜와 비둘기 같은 성결입니다. 저는 거듭 그렇게 생각해요. 우리나라 3. 1 독립 만세 운동이 10년 전만 있어도 개화파 수구파 싸울 때 나는 개화파다 나는 수구파다 라고 하기 이전에 왜 수구파와 개화파가 대립해야 되느냐, 대립하는 놈들 다 없애 버리자, 대한독립 만세 했다면은 더 이상 일본이 러시아가 미국이 우리나라를 침탈하지 못했다고 봐요.

 

저는요 2002년 월드컵 때 광화문 안 갔어요, 좋아는 했지만 탄핵할 때 태극기에도 안 갔고, 촛불에도 안 갔어요. 왜 그도 내 민족이에요. 태극기도 내 민족이고, 촛불도 내 민족이에요. 이제는 가려고 해요. 일본 상품 불매 운동은 가야 되요, 왜 대한민국 목사이기 때문입니다. 사무라이를 무너트려야 되기 때문입니다. 사대주의를 무너트려야 되기 때문입니다. 실용주의를 무너트려야 되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부터 가야 됩니다. 조금 있으면 8.15 광복절입니다. 1919 100년 전 기독교가 2% 일 때, 목사가 몇 명 없을 때, 대한 독립 만세 운동을 이끌어서 이끌었든 교회에요. 여러분 예수를 믿어서 하나님의 백성 된 여러분들도 육신의 몸을 갖고 있을 때는 대한민국 국민이에요.

 

7. 하나님이 주신 힘이라는 선물은 약자를 위해서 주신 것임을 보여 주기 위해서이다. 재림 전의 교회는, 재림 전의 그리스도인은 대한민국 목사이고, 대한민국 기독교인이다. 하나님만을 믿어야 하는 것은 사대주의가 만들어 낸 친미, 친중, 친일을 무너트리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 나라가 힘을 가져야 할 때는 퍼스트 아메리카를 부르짖는 그런 졸렬한 힘이 아니고, 비겁 하게 자기의 잘못을 할복으로 해결하는 사무라이가 아니고요, 힘은 약자를 위해서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 입니다. 예배를 드리는 숫자가 늘어날수록 성찬을 받은 회수가 늘어날수록 의기의 정신이 무장되어야 되요. 앞으로 광화문의 불매 운동 있으면은 우리 가자고요, 교회가 앞장 서자고요, 그래서 한국이 안 죽었다는 것을 보여 주자고요, 교회는 아직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 주자고요, 3.1 운동의 진원지가 교회였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자고요, 왜 우리가 친중, 친미, 친일 안 해야 되는가, 친일 반일 자체를 말을 없애야 되요. 극일 해야 되요, 극미 해야 되요, 극중 해야 되요, 극복해야 됩니다.

 

어떻게 약한 놈이 살아남는 것은 하나되는 것 밖에 없어요. 우리 약한 자잖아요. 하나되는 것은 사대주의를 무너트려서 하나님만을 믿자는 생각이 있어야지요. 내부의 힘 기를 때에요. 앞으로 우리 기업도 마찬가지에요. 일본은 우리나라 차를 조선 차라 해요. 일본은 우리가 그렇게 자부심을 가지는 삼성 스마트폰 한 사람도 안 씁니다. 아이폰 쓰지요. 왜 조선 놈이 만든 것이 쓰기에는 자존심 상한다는 거에요. 속내 알았잖아요. 미국의 속내 알았잖아요. 중국의 속내 알았잖아요. 북한의 속내 알았잖아요. 교회가 죽어 있어요. 왜 죽었는가, 죽어서 나 하나 천당 가면 된다는 것이 교회인 줄 알아요.

 

재림 전의 교회는, 재림 전의 그리스도인은 대한민국 목사에요. 대한민국 기독교인이에요. 그러나 세상이 말하는 힘있는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기독교인들이 힘을 가지려고 하는 목적이 달라야지요. 여러분들이 동남아 가서 우리보다 못사는 사람들 비하 하지 마세요. 우리 주변에 와 있는 동남아 사람들 외국 사람들 돈 없다고 무시하지 마세요. 지옥 간다 이 말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거에요. 목사님 진짜입니까, 다음 주 그 다음 주 계속 들어 보세요. 성경이 진짜로 그렇게 말하고 있어요. 다시 강조합니다, 하나님만을 믿어야 하는 것은 사대주의가 만들어 낸 친미, 친중을 무너트리는 거에요. 우리 속에 친일 말하고, 친중 말하고, 종북 좌파 꺼내는 사람 앞으로 절대로 표 주지 마세요. 그게 하나되는 길이에요.

 

내부의 힘을 기르는 것은 앞으로 자기 기업만의 이익을 도모하는 기업은 물건 안 사 주어야 되요. 일본 상품만 불매하는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이 없는 기업은 불매 운동 해야 되요. 대한민국이 없는 천국만을 이야기하는 교회는 사라져야 되요. 아멘

 

◈봉헌 기도◈

 

아버지 하나님 일본 사람도 조상이 아담이고, 대한민국 국민도 조상이 아담이고, 미국 사람도 아담이 조상인데, 저마다 인간이 하늘 높이 바벨탑을 쌓으려고 하다가, 미국놈, 일본놈, 한국놈, 갈가리 찢어져서 공멸해 가는 세상을 하나님은 그냥 볼 수 없어서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어 주어서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자유 자나 종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하나인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도록 성령을 보내어 주어서 교회를 쌤플로 주었는데, 주는 교회마저도 죽으면 천국 가는 것이지, 이 땅은 없어져야 할 헬라의 사상을 사단이 넣어 주어서 고린도 교회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든 그 열광주의가 오늘도 한국 교회에 장존 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지만은 육을 가지고 있는 동안에는 대한민국 목사임을 알게 하시고, 대한민국 국민을 알게 하셔서 대한민국 목사로서 기독교로서 하나님만을 신뢰해야 되는 것은 나하고 생각이 다른 사람을 쳐부수는 것이 아니고, 분열하는 요소를 극복하는 것임을 알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제는 한국의 교회가 1919 100년 전 이 땅에 몇 명 되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이 3.1 운동을 주동했듯이 교파 싸움, 자기 교회 늘리는 싸움 버리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월드컵 광장 때 안 나갔든 광화문 거리, 태극기 집회, 촛불 집회 안 나갔든 광화문 거리를 달려나간 내 교회가 앞장서서 아버지 10년 전에만 3.1 운동이 일어나도 일본의 먹이 거리가 되지 않았을 대한민국을 생각하고, 10년 전에 대한민국이 왜 우리가 3.1 운동을 못했는가?

 

겨우 목사 10명 정도밖에 없었을 때를 기억해서 이 땅이 교회 때문에 정신 차릴 수 있도록 우리나라를 하나님이 사랑해서 아베를 통해서 일본의 속내를 알게 하시고, 트럼프를 통해서 미국의 속내를 알게 하시고, 시진핑을 통해서 중국의 속내를 알게 하시고, 김정은을 통해서 북한의 속내를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힘을 가질 때에도 그들과 같이 약자를 괴롭히고, 빼앗는 대상이 아니라, 섬김의 대상으로 삼기 위해서 힘을 가지는 대한민국의 교회들이 되게 하여 주시고, 우리 교회도 빈자리 채워서 힘있는 교회 되어져서 힘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하는 것을, 힘을 남용하는 세상에 빛이 되고 소금이 되도록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 성도들에게 에서골 골짜기의 마른 뼈와 같은 우리들에게 생기의 바람이 불어오는 거룩한 주일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축도◈

 

미국 사람도, 일본 사람도, 중국 사람도, 대한민국 국민도 다 시조가 아담인 것을 알도록 십자가에서 자기의 몸을 내어 주시고, 성령을 보내어 주어서 교회를 만드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 무한하신 은혜와, 일본 사람도 한국 사람도, 미국 사람도, 중국 사람도, 러시아 사람도, 북한 사람도, 천하보다도 귀한 존재임을 나타내기 위하여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 주신 아버지 하나님의 그 무한하신 사랑하심과 우리 가운데 내주하여 우리가 하늘에 까지 이 탑을 쌓자는 혼돈의 바벨탑을 무너트리고, 일본 사람도, 중국 사람도, 한국 사람도, 미국 사람도, 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 되게 하시는 성령님의 감동하심이 오늘도 힘을 기르되 타인을 굴복하고 억압하기 위해서 힘을 기르는 것이 아니오, 나보다 못한 사람을 섬기기 위하여 힘을 기르기 위해서 분열을 조장하는 자에게 표 주지 않고, 대한민국을 모르는 기업에게 물건을 사주지 아니하는 이 시대의 대한독립운동 만세 운동을 주동해야 할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와 성도들 위에 이 땅에 그리스도인 위에 그리스도로 모인 교회 위에 10년 전에만 3.1 운동이 일어났어도 이 땅에 일본의 개다짝에 발 밟히지 아니할 것을 안타까워하는 살아 있는 그리스도인 위에 그리스도의 재림의 그날까지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