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웅담임목사주일설교원고

거울을 보는 이유(고린도전서 10: 5-7)주일 예배 설교문

차주희 2019. 8. 17. 12:23

 

 

 담임목사 김종웅

거울을 보는 이유

고린도전서 10: 5-7

2019 8 11일 주일 낮 예배

                                                                                                                                         No. 430

5그러나 그들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6이러한 일은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그들이 악을 즐겨 한 것 같이 즐겨 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7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아멘

 

○ 가나안에 이르지 못하고, 광야에서 멸망을 당함과 같은 경고를 받아라. 아론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 송아지를 만들어 놓은 죄. 신학적 통찰력이 없어 우상 제물을 먹지 못하는 그들을 위해 평생 나는 고기를 먹지 않는다, 바울의 신앙이 여호와 신앙, 나를 만드신 하나님의 신앙이다.

 

우리 백설공주라는 동화에 보면은 왕비는 거울을 왜 보는가,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자기의 미를 확인하려고, 자기의 아름다움을 확인하려고 거울을 봅니다. 거울을 보는 목적이 잘못되었지요. 그래서 거울이 백설공주가 제일 예쁘다 하니까 공주를 죽이려고 작당을 하다가 자기가 어려움을 당하는 이런 것들이지요. 그런데 여러분 오늘 성경은 6절에 보면은 이러한 일은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본보기는 거울이라는 말입니다. 이러한 일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은 고린도교회가 믿음이 강한 사람들 신학적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 우상의 제물을 먹어요, 그래서 신학적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그 일을 통하여 실족을 당합니다.

 

1. 성경을 왜 봐야 되는가, 거울을 보듯이, 자기의 허물을 발견하고, 지우려고 거울을 봐야 된다. 그들의 다수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이런 일을 행할 때 어떻게 되는가, 거울을 보라는 거에요, 거울이 뭐냐 하면은 모세오경 가운데 출애굽기의 사건을 말합니다. 성경에 제일 중요한 것이 모세오경입니다.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이 모든 사건이 헌법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왜 봐야 되는가, 거울을 보듯이, 자기의 허물을 발견하고, 지우려고 거울을 봐야 되는데, 백설공주에 나오는 왕비와 같이 많은 교인들 중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은 성경을 보거나 설교를 들을 때에 자기의 옳음을 확인 받으려고 듣는 사람이 참 많아요. 그래서 그 설교를 통해서 찔림을 받으면은 오늘 목사님 치는 설교 하시네, 오늘 나를 표적을 두고 하시네, 이런 생각을 한다고, 왜 이런 생각을 하는가, 설교를 듣는 목적이 잘못 되었어요.

 

그럴 때는 뭐냐 하면은 아 나에게 이런 허물이 있구나 말씀을 통해서, 그 허물을 교정해야 되는데 자기의 옳음을 자기의 정당성을 확인 받으려고 설교를 듣다 보니까, 자기를 친다고 생각하고, 그러지 못한 사람, Messenger인 목사를 공격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오늘도 저와 여러분들이 이 말씀을 보면서 정말 설교를 왜 듣는가, 성경을 왜 읽는가, 봐서 여러분들 자신을 그 말씀에 비추어 봄으로 말미암아, 내가 그리스도의 구원이 더욱더 넘쳐 나는 삶, 그래서 나를 얽어 매는 많은 것에서 자유 함을 누리게 되어지고, 또 교회는 좀 더 평화가 넘치는 그런 교회의 모습으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서 우리가 죽어서 가는 그 천국을 땅에서도 맛을 보며 사는 그런 복된 신앙이 되어야 될 줄로 압니다.

 

오늘도 경고가 뭐냐, 여기에 보면은 5절에 그러나 그들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왜 이런 말씀을 하는가, 고린도교회의 그 신학적 통찰력이 있는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했어요. 성찬에 참여하고 세례를 받으면은 자기는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학적 지식이 천국으로 자기를 인도할 것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신학적 통찰력을 가지고, 신학적 통찰력이 없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그들을 실족해 하도록 우상 제물을 먹는 그들에게 너 그러면 지옥 가 이런 말입니다.

 

어디에 나오는가, 출애굽기에 보면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산에 왔을 때에 그곳에서 금송아지를 만들어 놔 놓고, 이것이 우리를 애굽에서 구원해 낸 신이다 라고 말을 하면서 오늘도 7절에도 기록된 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이래 놨는데 지금 그 말씀이 여러분들 거기에 보면은 ㄱ해 놨지요, 그러면서 출애굽기 32 6절 밑에 관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시내산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놔 놓고 이것이 우리를 애굽에서 구원해 낸 신이라고 하면서 그 곳에서 먹고 마시고 뛰어 노는 그 광경을 가지고 말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뭐라고 이야기하는가 하면은 10 1절에서부터 말하기를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 지났다. 무슨 말이냐 하면은 그때에 시내산에서 멸망을 당한 사람들도 하나님의 구원을 받았다.

 

2. 성찬을 하는 이유는 왜냐하면은 당대에 그만큼 성찬이 마력화 되어졌고, 그 마력화된 신앙 때문에 교인들에게 너무나 많은 억압과 고통을 주었기 때문이다. 지금도 장로교도 수찬정지 라는 것이 있다.

 

그런데 그들은 그 구원을 받아서 가나안에 이르지 못하고, 광야에서 멸망을 당한 거와 같이 너희들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받았지만은 너희들의 그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에 떨어질 수 있다는 경고를 받아라 이런 말입니다. 여러분 이런 신앙은 과거나 지금도 여전히 존재하는 거에요. 여러분 떡은 나누어 주고 포도주는 교인들에게 안 주지요. 왜냐하면은 예수님의 피를 혹시라도 흘리면은 불경죄[不敬罪]가 될까 봐, 왜 성찬을 하는가, 그 성찬을 먹어야만이 구원받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개신교는 어떤가, 개신교는 특히 종교적인 예전 가운데 중세에 성찬을 마력화 해서 그 신앙을 통하여 많은 억압과 학대를 했기 때문에 성찬을 마력화를 빼는 운동을 했든 거에요. 그래서 성찬의 의미를 가지고 종교 개혁자들은 많은 이야기를 하다가, 그래도 여전히 성찬에 대한 의식이 강하게 있었기 때문에 교회가 성찬을 한 달에 한번 하다가 우리 교회 같은 경우는 1년에 한 두 서너 차례 성찬을 하는 이유는 왜냐하면은 당대에 그만큼 성찬이 마력화 되어졌고, 그 마력화된 신앙 때문에 교인들에게 너무나 많은 억압과 고통을 주었기 때문에 그랬든 거에요. 여러분 지금도 장로교도 수찬정지 라는 것이 있습니다.

 

당회나 교회나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하면은 수찬정지를 해요. 그러면 성찬을 받을 수가 없어요. 요즘은 그런 것도 거의 무시를 당하고, 지금 우리 한국 교회나 장로 교회의 상황을 여러분들이 제대로 이해 해야 되요. 이런 관점에서 여러분들이 교회를 좀 가치판단하고 보라고요.

 

3. 네가 입으로만 예수를 믿는다고 해서, 교회만 다닌다고 해서 천국 가는 게 아니다. 지옥 갈 수 있다는 경고를 받아라. 본문에 보면은 악을 즐겨 행하는 것이 뭐냐 하면은 우상숭배를 말한다.

 

그래서 종교적인 목적은 이루는데 제가 볼 때에 그곳에 있는 교인들에게는 구원받은 자의 자유와 교회에 하나님의 나라를 참 찾아보기 어려워요. 그런데 오늘날 장로교의 문제는 뭔가 제가 보니까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만 생각을 해요. 이 교리가 왜 생겼는지도 모르고, 그래서 예수를 믿기만 하면은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을 하고, 지옥에 가지 않는 성도의 견인을 잘못 이해 해 가지고, 그래서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와 교인들의 참 자유가 없다고요, 이런 이들에게 뭐라고 이야기하는가 하면은 성찬을 받는다고 해서 구원받는 게 아니야, 오늘 여러분들에게 경고합니다. 네가 입으로만 예수를 믿는다고 해서, 교회만 다닌다고 해서 천국 가는 게 아니에요. 지옥 갈 수 있다는 경고를 받아라.

 

이 말을 바울이 그냥 한 것이 아니고, 지금 성경에 보면은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와 바다 가운데 지났다 이 말은 우리 조상들이 다 애굽에서 구원받지 안 했나, 그런데 그들 가운데 다수는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했기 때문에 멸망을 당하였느니라. 너희가 성찬에 참여 했지만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면은 지옥 갈 수 있다 이런 말이에요. 너희가 예수를 믿는다고 이야기를 하지만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면은 지옥 간다, 왜 모세오경 봐라, 다 구원을 받았다가 다수의 사람이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멸망 받지 안 했나, 이제까지 어떤 신앙을 가지고 있었든지 여러분들이 이 경고를 받으셔야 되요.

 

그래야 구원 받은 자의 삶이 나와요. 그러면은 오늘도 여러분 6절에 보면은 이러한 일은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그들이 악을 즐겨 행한 것 같이 즐겨 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다. 왜 성찬을 받아도 지옥에 갈 수 있다는 경고를 가지고 살아야 되는가, 악을 즐겨 행하지 않도록 왜 예수를 믿어도 천국의 보장이 아니고, 지옥에 갈 수 있다고 믿어야 되는가 하면은 악을 행하지 않도록, 그런데 이 악을 가지고 천주교나 기독교의 역사나 장로교나 종교적인 관습과 전통 교회가 추구하는 데에 대해서 반대하는 것, 이런 것들을 악이라 생각해요. 오늘 본문에 보면은 악을 즐겨 행하는 것이 뭐냐 하면은 우상숭배를 말해요.

 

7절에 그래서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라고 말을 하면서 출애굽기 32장에 봐, 그 악을 행하고 우상숭배 했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뭐했는가 하면은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그러다가 그들이 3천명이 멸망을 당한 것이 아니냐. 오늘도 여러분들이 우상숭배라고 이야기할 때에 성경은 언제나 제일 큰 죄가 우상숭배에요. 그런데 그 우상숭배를 절에 가서 부처님에게 절하는 것이나 제사상에 절하는 것 정도인 줄 알아요. 그런 것은 우상숭배의 종교적인 모습이고, 내적인 우상숭배는 뭐냐, 출애굽기 32장에 가면은 그렇게 말을 해요.

 

4. 네 번에 걸쳐서 이 금송아지를 왜 만들었는가, 우상은 인간이 자기를 위하여 만든 신이다.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해 낸 여호와는 이스라엘을 창조하고 만드신 하나님이시다.

 

아론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 송아지를 만들어 놔 놓고, 이것이 우리를 애굽에서 구원해 낸 신이다 이러는 거에요. 중요한 거에요. 오늘날 우리 한국 교회의 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누리지 못하고,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지 못하는 것은 자기가 만든 인간이 만든 금 송아지를 애굽에서 구원해 낸 우리의 하나님이라고 이야기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이 예수님 하나님 하면서 내가 믿는 이 예수님이 내가 믿는 이 하나님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낸 신이다, 우상숭배에요.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교인들이 예수를 믿어도 자유 함을 누리지 못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지 못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고 해서 그것이 진짜 기도인가, 우리 교회도 가끔 어떤 장로님은 기도 마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을 안 하고 마치는 장로님도 한 분 있어요.

 

여러분 그런 게 아니에요, 그 주문이 아니에요, 그러면 우상숭배가 뭐냐, 거기에 보면 이렇게 말해요. 이스라엘 백성들과 아론이 금 송아지를 만들어 놔 놓고 이것이 우리를 위하여 애굽에서 구원해 낸 신이라고 하면서 출애굽기 32장에 가서 읽어 보세요, 네 번에 걸쳐서 이 금송아지를 왜 만들었는가, 자기를 위하여, 우상은 인간이 자기를 위하여 만든 신이에요.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해 낸 여호와는 이스라엘을 창조하고 만드신 하나님이에요. 그래서 제가 쓴 책 1권에 보면은 인간이 만든 신, 인간을 만든 하나님이라 했어요. 여러분들이 예수님 하나님이라고 불러도 자기를 위하여 믿으면은 그것은 우상이에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이것이 우리를 애굽에서 구원해 낸 신이라고 하면서 자기를 위하여 금송아지를 만들었다고요, 이게 악이라는 거에요. 오늘 여러분 이런 악이 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지 못하는가, 그것은 제가 신명기 강해하면서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참 많이 드렸어요. 신명기를 강해하면서 제가 말씀 드린 것이 뭐냐 하면은 그전에 민수기였잖아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의 길을 걸어가면서 하나님이 끊임없이 경고를 하고, 맨 마지막 신명기에 경고할 때 우상숭배하면은 3-4대에 망하게 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천대까지 복을 누리게 된다. 왜 이런 경고를 했는가, 다시 신명기 책을 읽어 보세요.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책 읽어 보라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의 길을 걸어갈 때에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별반 차이가 없어요. 왜 그게 성경이냐, 그게 삼 천 사백 년의 사건이지만은 오늘도 똑 같은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저도 뭐 얼마 전에 미국도 다녀오고, 우리가 수련회도 갔는데 여러분 여행갈 때에 우리나라 최고의 부자의 이재용 가방이나 내 가방이나 별반 차이가 없어요. 자기가 부자라고요 그 싸 들고 가면은 그게 짐밖에 안 되요. 성경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의 길을 걸어갈 때에 오늘 저녁에 구름이 머무르면은 그 곳에 유진을 했다가, 내일 아침에 구름이 떠오르면은 행진을 해야 되요.

 

5. 신명기의 법을 주면서 여호와를 경외하라고 했든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법을 지키기 때문에 하나님을 경외하려 했다. 네 능력을 가지고 잘살게 될 때 네 능력에 치어서 눈물 흘리는 사람을 생각해, 이게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것이다.

 

일년 동안 유진을 해서 구름이 안 떠오르면 그대로 있다가 또 떠올라야 가야 되는 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의 길이에요. 그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길이에요.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삶의 길이에요. 광야의 길은 능력 있는 사람이나 능력이 없는 사람이나, 별반 차이가 없어요. 뭐 여행객을 보면서 우리가 그 사람 신분 알지도 못하고, 아무리 큰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여행객의 모습은 비슷해요. 그런데 가나안에 들어가면은 정착민이 되는 거에요. 그때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더 많은 것을 가지게 되어져요. 그래서 능력이 없는 사람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능력 있는 자에게 빼앗기게 되어져요.

 

그래서 빈부의 격차가 생깁니다. 그래서 그 격차를 줄이도록 뭐 했는가 하면은 신명기의 법을 준 거에요. 신명기의 법을 주면서 여호와를 경외하라고 했든 것은 그 법을 누가 지키는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지키기 때문에 하나님을 경외하려 했든 거에요. 그래서 힘있는 사람에게 뭐라는 가 하면은 추수할 때에 가장자리 것은 추수하지마, 없는 사람 위해서 줘, 우리 사회에도 그렇잖아요. 있는 사람은 어디에 가서 당당하지만은 없는 사람은 남의 것을 가지고 받을 때에도 부끄러워하고 미안해 해요. 그래서 논 복판에 놔 두지 말고, 가장자리 그 사람들이 자존심 안 상하게 놔 두라 성경은 그렇게 말하는 거에요.

 

추수를 하다가 곡식 단을 떨어트리거든 돌아서서 줍지 마라. 그것은 과부와 고아들의 몫이다. 네가 땅을 사도 50년이 되어지면은 다 원래의 주인에게 돌려주어 더불어 살도록. 이게 여호와를 섬기는 신이에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주었는가 하면은 네가 능력이 있어, 네게 아니야, 그 능력을 가지고 너는 능력을 극대화해서 잘살아 아니에요, 네 능력을 가지고 잘살게 될 때 네 능력에 치어서 눈물 흘리는 사람을 생각해, 이게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거에요. 그래서 지난 주일도 제가 이야기 했잖아요, 부모는 잘된 자식도 좋지만은 잘된 자식 그늘에서 못난 자식 우는 것을 보는 것이 부모라 했잖아요.

 

오늘 교회는 어떤 교회에요. 예수 잘 믿고 잘 되어지고 복 받으면은 하나님의 복 받았다고 칭송하잖아요, 우상숭배에요. 자기를 위해서 만든 신이라 말입니다. 왜 신을 만들어요, 내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요. 종교라는 게 뭐에요, 내 아들 좋은 대학 보내고 싶은데 능력이 안 돼, 그래서 신을 만드는 거에요. 그 신을 조종하기 위해서 뭐해요, 예배의 행위, 내가 일주일 새벽 기도는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내가 일주일 새벽 기도하면은 내가 대학에 보내 줄 수 있는 신이 내 아들 대학 보내 줄 수 있어, 이 신앙을 가지는 거에요. 이러면은 여러분 우리 한국이나 여러분들이 그 동안 우상숭배에 만연 되어져 있다는 경고를 받아야 되요. 그래 되면은 왜냐 하면은 지옥 간다 이 말입니다.

 

6. 성찬을 받고 예수 믿는다 해도 그런 약한 자에게 배려가 없으면은 지옥 간다. 그것은 우상숭배다, 악을 즐겨 행하는 것이다, 자기를 위해서 신을 만들면 안 된다. 왜 정착민이 그래 버리면은 하나님이 진노해서 공멸하기 때문이다.

 

예수 믿는다고 무조건 천국 가는 게 아니고요 성찬을 받는다고 모조건 천국 가는 게 아니고요, 성찬을 받고 예수 믿는다 해도 그런 약한 자에게 배려가 없으면은 지옥 간다, 그것은 우상숭배다, 악을 즐겨 행하는 것이다. 고린도 교회가 신학적 지식을 가지고 우상 제물을 먹을 수 있는데 네가 먹는 그것 때문에 신학적 지식이 없는 사람이 실족하게 되면은 너는 지옥 간다. 성경 어디에 있나, 시내산 출애굽기 시내산 사건 봐라. 다 우리 조상들이 구원을 받았지만 다 가나안에 들어간 것도 아니고, 다 구원 받은 것이 아니고, 다수는 멸망을 당했다. 왜 멸망을 당했나, 하나님이 그를 기뻐하지 안 했고, 악을 즐겨 행하는 우상 숭배에 빠졌기 때문에, 그 우상숭배가 뭔가, 금송아지를 만들어 놔 놓고 이것이 우리를 애굽에서 구원해 낸 신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자기를 위하여 신을 만들어 놔 놓고, 일어나서 즐겨 먹고, 함께 노래하는데 멸망 당했어요.

 

고린도교회의 믿음이 강한 자들이 우상숭배하는데, 가서 먹고 마시고 즐겨 하는 그것을 염두에 두면서 똑 같다 이런 말이에요. 하나님에게 복 받았다고 이야기하면서 즐겨 먹고 마시는 자들에게 우상숭배 신앙이다 이런 말이에요. 경고받아, 지옥 가, 여러분 오늘도 무슨 경고를 받아야 되는가 우리 교회는 목사님이나 당회가 한번 결정하면은 다 따라가, 그러면 교회가 주관은 잘 이루겠지요. 하지 않으면 지옥 가고, 벌받아, 복 못 받아, 자기를 위하여 신을 만든 거에요. 하나님은 내가 왜 이 신학적 통찰력이 있는가, 신학적 통찰력이 없어서 우상 제물을 먹지 못하고 벌벌 떠는 그를 위해서 평생 나는 고기를 먹지 아니하는 것, 바울의 신앙이 여호와 신앙, 나를 만드신 하나님의 신앙이라는 거에요. 모든 분야에서 그래야 되요.

 

여러분들이 사업이 잘 되잖아요, 그러나 오늘 한국 교회의 하나님이 우리 장로님 우리 집사님 축복해서 이렇게 복을 주셨다 라고 설교를 하는 순간, 교회 한편에서는 내일 돌아올 어음 때문에 눈물 흘리는 교인을 배려함이 하나도 없잖아요. 아 우리 교회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딸이 그렇게 열심히 새벽 기도 하고 헌금 잘하고, 십일조 생활 잘해서 이번에 좋은 대학 보내 주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번 특별 새벽 기도에 한번 빠지지 안 했다고, 그 설교 가운데 대학에 떨어져서 눈물 흘리는 교인을 배려하지 않을 때, 예수 믿는다고 해도 지옥 가 이런 말입니다. 성찬 참여해도 지옥 가 어디에 있는가, 시내산 사건 봐 지금 그 말이에요.

 

여러분 오늘도 우리 교회를 여러분들이 한번 보세요, 빈자리 있지요, 왜 있어요, 저는 여기 13년 동안 12년 째 입시철을 맞이했지만 특별 새벽 기도 해 본적 없고요, 또 좋은 대학 갔다고 칭찬 해 본적 없고, 우리 교회 교인들은 내 자녀가 좋은 대학 가도 절대로 자랑 안 하는 교인이에요. 왜 누군가 떨어진 부모의 가슴이 얼마나 쓰릴까를 생각해서요, 이게 여호와 믿는 신앙이에요. 구미에 안 맞지요, 이번 우리 교회가 특별 새벽 기도를 해서 우리 교회 어느 집사님은 전교 꼴등 하였는데, 스카이 들어갔어, 신 안 만들지 자기를 위해서 신을 만들면 안 되는 거에요 여러분. 왜 정착민이 그래 버리면은 하나님이 진노해서 공멸하기 때문입니다.

 

7. 너를 존재하게 하고 구원하게 한 여호와를 경외하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인 줄 알아서 가지지 못한 자를 배려하라. 이것이 너희가 이방 민족하고 이스라엘과의 차이다.

 

그래서 가나안에 들어갔을 때 절대로 우상숭배 하지 마라, 너를 위해서 신을 만들지 마라, 너를 존재하게 하고 구원하게 한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인 줄 알아서 가지지 못한 자를 배려하라. 이것이 너희가 이방 민족하고 이스라엘과의 차이다. 여러분 우리 교회가 주님의 교회 앞에 이렇게 세워 졌는데 저 땅 살 때, 저 교회 샀는지도 몰랐어요. 초창기에 경희대 교수인데 제 방에 와 가지고 목사님 제가 큰 실수 했습니다. 뭐 했는데 하니까 내가 교회를 너무 일찍 정했다고, 주님의 교회에 일찍 등록했다고, 제가 목사님 설교 듣고 이리 오겠습니다. 안 됩니다. 그게 우리 교회의 토양이에요.

 

그때부터 주님의 교회 등록하신 분들 우리 교회에 등록 안 받아 주었습니다. 여러분 우리 교회보다 큰 교회 교인들은 데리고 오세요. 신앙 방황하는 사람 데리고 오세요. 그러나 우리 교회보다 작은 교회 잘 믿는 사람 절대로 안 받아 주어요. 왜 나 천국 가려고, 나 지옥 안 가려고, 이게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는 구원이에요. 이번 수련회도 여러분 우리 교회 25% 밖에 안 갔지만 제가 그랬잖아요, 못간 분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라고, 되었다고, 왜 이런 말을 하는가, 종교적인 목적은 달성이 안 되지요. 그래야 나 천국 가기 때문이에요. 저도 우리 교회가 더 커져서 미국 갈 때 이제 나이 드니까 이코노미 타고 못하겠더라고, 우리 교회 좀 더 컸으면 나도 비즈니스로 갈 수 있었는데, 그래도 그래 못하는 것은 이코노미의 편한 좌석보다 지옥이 더 무섭기 때문입니다. 그 경고 받아야 됩니다.

 

예수 믿으면 천국 간다, 목사님 말씀 안 들으면은, 교회의 결정에 안 들으면은, 교리에 어긋나면은, 지옥 간다 이 경고가 아니에요. 진짜 하나님 너를 만드신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너를 위해서 신을 만들어 놔 놓고, 나를 죄에서 구원한 예수라고 하고 믿으면서 나보다 못한 사람을 베려 하지 아니하면은 지옥 간다. 어디에 출애굽기 32장이에요. 여러분 이 살롱 음악회도 마찬가지에요. 교회가 결정했으면 여러분 다 오라 2부 예배 안 했어요. 어떤 사람 와서 졸 사람도 있고 하는데 목사님 면 때문에 와서 되겠어요. 가장 즐길 분들만 오세요. 이런 것 할 때에 여러분 전도의 기회를 삼아서 주변에 있는 사람 모시고 오세요. 나 지옥 가요 그러면, 왜 해야 되는가? 우리 교인들의 행복을 위해서 입니다.

 

우리 교회 페밀리카 왜 사서 여러분들 가운데 여러 명이 갈 때에 차 렌트 비싸고, 고민하고, 이것을 이 어려운 교회의 재정에도 하는가, 우리 교회에도요 평균 이상의 부자들은 그 차 필요 없어요. 가난한 사람들 왜 나 지옥 안 가려고, 교회가 좀 더 힘이 있으면 대명 콘도도 좀 사고, 캠핑카도 좀 사고, 왜 교회당 잘하는 게 아니고, 지옥 안 가려고, 예수 안 믿으면 지옥 간다 이 말이 아니에요. 목사님 말 안 들으면 지옥 간다, 전부 종교적인 목적은 달성하는데, 하나님의 나라는 없는 거에요. 여러분 기도를 제대로 해야 되요. 우상숭배의 기도와 여호와 신앙의 기도는 달라요. 우상숭배는 하나님 주시옵소서, 자기를 위해서 기도 해요.

 

8. 성찬을 마력화 하고,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잘못된 생각을 심어 주는 그들에게 오늘 말씀하는 것이다. 바울이 자기 말하는 게 아니고 고린도교회에게, 시내산 사건 봐라, 성경의 가장 기본인 토라인 율법인 헌법인 모세오경이 이렇게 있지 않느냐.

 

하나님 앞의 기도는 하나님 물어요, 왜 이런 일이 있습니까, 이 일을 통하여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메시지가 뭡니까, 여러분 우리나라가 그래야 되요. 우리나라의 대기업이나 유수의 기업들이 왜 나에게 이런 부자가 되게 했습니까, 청년들의 눈물을 닦아 주라고,  대기업이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손해를 봤겠는가, 제가 그러잖아요, 우리 교회가 좀더 커 지려고 발버둥치는 순간 동백의 적은 교회 문 닫아야 되요. 그러면 나는 비즈니스 탈수 있어요, 나는 지옥 가요. 우리 교회 큰 교회 교인들 데리고 와도 괜찮아요. 여러분 무엇에 대한 경고인지 알아야 되요. 우상숭배가 무엇인지 알아야 되요.

 

오늘의 일본의 경제가 어떻게 부흥되었는데, 그 철저히 패전 폐허 된 일본이 우리의 6.25 때문에 일어선 것 아니에요, 왜 우리나라가 일본의 경제 종속되었어요. 미국이 우리나라에게 전후 복구 하면서 매년 2억 달러씩 보조 해 주었어요. 괄호에 뭐라 했어요, 2억 달러로 하는 것은 일본 상품 사줘라에요.

 

어떤 자가 지옥 가는가 경고를 성경에서 받아야 되는데, 그저 종교적인 목적에 달성과 교회의 추구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 성찬을 마력화 하고,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잘못된 생각을 심어 주는 그들에게 오늘 말씀하는 거에요. 바울이 자기 말하는 게 아니에요 고린도교회에게, 시내산 사건 봐봐, 성경의 가장 기본인 토라인 율법인 헌법인 모세오경이 이렇게 있지 않느냐, 오늘 여러분 이 설교를 안 죽을 사람은 듣지 마세요, 내가 죽는다 하는 사람은 경고를 들으세요. 지옥 가요. 그때 나보고 여러분 뭐라 하지 말고요. 천국 지옥은 분명히 있어요.

 

여러분 제가 왜 이런 목회를 해 나가는가, 나 지옥 갈까 봐요, 나도 기도할 때 하나님 우리 교회 주시옵소서 하고 싶어요, 그런데 일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 왜 이런 일이 있습니까 물어요, 나중에도 여러분 아시겠지만은 부흥 찬양을 1부 때, 2부 때 부르는데 도통 박자를 못 맞추겠어요, 그래서 내가 하나님 앞에 하나님 나에게도 박자를 맞출 능력을 주시옵소서, 하다가 보니 우상숭배구나, 나에게 왜 박자를 맞출 능력을 주시지 안 했나, 김인호를 세우라고, 여러분 아시겠어요. 신명기에서 왜 여호와를 섬기라 했는가, 광야 40년에는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같아요. 들어가면은 능력이 있는 사람이 더 가지게 되어져 있어요.

 

그래서 약자에 대해서 배려하라는 거에요, 약자에게 누가 배려하는가, 그 헌법이 있는 자가 아니에요,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가 경외하는가, 그래 안 하면 지옥 가고 망할 줄 아는 자, 성찬에 참여 안 하면 지옥 간다, 예수 안 믿으면 지옥 간다 해서, 종교적인 목적을 이루는 교회에 약자에 대한 배려가 없으니까, 좋은 일이 있을 때 눈물 흘리는 자에 대한 심정을 헤아리지 않는가, 이런 말이에요. 우리 한국의 기업들도 마찬가지에요. 오너들 내 기업이 승승장구할 때 내 승승장구하는 기업 때문에 눈물 흘리는 또 다른 기업을 생각하지 않는 장로 사장 지옥 갑니다.

 

9. 기도하며 물어 봤을 때, 내 욕심이 육신이 말하는 게 아니라, 내 안의 성령이 말하는 음성을 들어야 된다. 내 승승장구 먹고 춤추며 즐거운 일이 있을 때, 그 일 때문에 눈물 흘리는 자를 바라보도록. 세상의 황폐함을 성경의 눈으로 보라.

 

내 교회가 승승장구 성장해 갈 때, 그 그늘에서 눈물 흘리는 개척 교회의 목사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는 목사, 지옥 갑니다. 교회의 종교적인 목적을 위해서 성도들이 모든 삶을 희생하고 교회의 신앙 생활을 올인 하게하는 목사, 지옥 갑니다. 교회 뭐 할 때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고마움과 함께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목사 천국 갑니다. 여러분들이 구원에 대해서 너무 잘못 생각하고 있었든 거에요. 그래서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지 안 했든 거에요. 하나님이 이 경제 보복을 우리가 반듯이 이겨야 되겠습니다, 이게 아니에요, 왜 있습니까, 왜 이 일이 있습니까 물어 보세요.

 

그러면 어떤 대답이 나오는가, 일본 오늘의 일본이 한국의 6.25가 경제 2억 달러 원조를 한국에 일본 상품 사주라는 미국의 괄호 안에 그것 때문에 일본이 있었는데, 그래서 우리가 일본의 경제의 종속이 되었는데, 우리는 경제 독립을 위해서 경제 강국이 되었을 때 그러면 안 되지, 이것 헤아리라고, 이것 헤아리지 못하고, 우리나라도 미국을 일본을 능가하는 국가가 되어야지, 우상숭배입니다. 우리를 위하여서 만든 예수, 우리를 위하여 만든 하나님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도가 바뀌세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에게 물어 보세요. 물어 봤을 때 내 욕심이 육신이 말하는 게 아니라 내 안에 성령이 말하는 음성을 들으세요. 간단해요 내 승승장구 먹고 춤추며 즐거운 일이 있을 때 그 일 때문에 눈물 흘리는 자를 바라보도록.

 

저는 오늘도 여러분들에게 이루려고 하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묻는 기도, 그래서 내 속에 그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이 되어져서 내 잘됨만이 아니라 눈물 흘리는 사람들을 배려할 수 있는 그런 가나안이 우리 교회 안에 이루어지고, 여러분들이 이제는 예수 안 믿으면 지옥 간다는 그런 걱정 우리 모두에게는 없잖아요. 성찬 안 받으면 지옥 간다, 그런 게 아니고, 내가 만든 신이 종교적인 과업 성취를 위해서 그런 것을 만든 종교인들 지옥 간다고, 목사님 교리에 보면 성도의 견인이라는 게 있는데 성도의 견인은 그런 게 아니에요.

 

종교적인 말 목적 달성을 위해서 교리를 이용하면 안 되요, 성경이 말해요. 로마가요 천 년을 지탱했든 로마가 왜 되었는가, 식민지 백성도 로마의 귀족이 될 수 있었어요. 빌라도도 식민지인 노예가 귀족이 되어서 유대의 총독으로 온 사람입니다. 그래서 식민지 국가의 존경을 한 몸에 받았든 로마가 그 존경을 잃어버리는 순간 로마는 멸망의 길로 갔어요. 세상의 황폐함을 성경의 눈으로 보세요. 8.15 이번 15일은 제가 가려고 그래요 경제 독립. 여러분 이제는 대한 독립 만세가 아니라, 경제 독립 만세 왜 외쳐야 되는가, 강국이 어떤 모습인가 하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 정치가들은 숨고, 종교인들이 나서야 된다고 봐요. 아멘

 

◈봉헌 기도◈

 

성찬을 구원의 보증이 있는 마력으로 생각하고,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신학적 지식을 구원의 보증으로 생각하고, 신학적 지식이 없는 자들이 우상에게 바쳐 진 고기를 먹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그들을 배려하지 않을 때, 너희들이 알고 있는 그 신은 신학적으로 온전히 올바른 여호와라도 너희들을 위해서 만든 신이야. 너희를 애굽에서 구원하고, 너희를 창조한 여호와를 믿는다면은 네 신학적 지식을 가지고, 없는 사람을 배려해서 평생 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하는 배려의 마음이 있어 그 마음 없으면은 너희들 성찬을 수 백 번 떼도 네가 가지고 있는 신학적 지식이 확실히 옳아도 시내산에서 멸망을 받았든 그들과 같이 지옥 갈 거야, 이 말씀의 경고를 받아 드려서 이제는 강한 자를 부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약자를 배려하는 강자가 되도록 노력하는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 성도들 되게하여 주시고

 

광야 40년의 길에 가진 자나 가지지 못한 자의 짐이 동일한데 가나안 입성을 앞두고 나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래야 천대까지 복을 받으리라 우상숭배 하지 마라, 삼 사대에 멸망을 당할 거다, 주님이 왜 이런 경고를 주셨는지 알지도 못하고, 제사장이 엎드려 절하는 것만이 우상이라 생각하고, 이런 것 하지 아니하면은 하나님의 복을 받는다며 종교적인 목적의 달성에만 혈안이 되어져 있는 이 땅에 예수를 믿어도 성찬을 해도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내 좋은 일 내 잘될 때 춤추며 우상숭배의 신앙을 가진 자들은 지옥의 외마디 소리와 떨어진다는 성경의 경고를 받아 드릴 수 있는 믿음 주심을 감사합니다. 백설공주의 왕비와 같이 거울아 거울아 누가 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냐 자기의 미모를 확인하기 위해서 거울을 보는 거와 같이 자기의 옮음과 구원의 보증을 위해서 설교를 듣는 많은 이 땅의 종교인들 설교를 통하여 내 허물을 지우고 내 속에 있는 죄악을 제거해서 한걸음 한걸음 주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 헌금 앞에 드리지 못하는 과부의 두렙돈과 같은 심정을 헤아릴 수 있는 교회 되게 하심을 감사 합니다.

 

어떠한 교회의 행사에도 참여하지 못하는 자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교회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어떠한 종교적인 행사와 과업에도 모든 교인들을 희생으로 끌지 않는 교회되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기도를 할 때마다 내가 원하는 내 주장을 관철하기 위하여 내가 만든 신에게 기도하지 아니하고, 그 어떤 일에도 이 일을 통하여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어 가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기 위하여 오늘도 주님 왜 이런 일이 일어납니까, 묻는 기도가 되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방관하는 교회가 아니라, 이것을 통해서 미국과 같은 강자가 아니오, 일본과 같은 강자가 아니오, 중국과 같은 강국이 아니오, 초창기 로마와 같이 약소국 식민지 국민에게도 차별이 없는 강한 나라를 위해서 이 경제 침탈에 경제 독립에 앞장서는 이 땅의 목사님들 되게 하여 주시고, 촛불과 태극기에 열광하며 나아가는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아니라, 정치적인 주권을 빼앗겼을 때, 대한민국 독립만세를 외쳐 그 선봉에 섰든 한국 교회와 같이 경제 독립을 위해서 앞장서는 목사님들 한국 교회되게 하시되 한국의 강국이 약소국의 수탈로 이루어지지 않는 그런 강국을 위해서 눈물로 기도할 수 있는 이 땅에 그리스도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죄 성을 아시고 광야의 입성을 앞두고 있을 때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리하면 천대까지 네 복을 누리게 되고, 우상숭배 하지 마라, 삼 사대에 멸망을 당한다고 하시는 이 경고를 주신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도록 자기를 위하여 만든 금 송아지를 애굽에서 우리를 구원해 낸 신이라고 하는 섬기는 이스라엘에게 창조주 하나님은 어느 손가락 하나 안 아픈 손가락 없는 자가 없고, 잘되는 자식 박수 치기보다 잘 되는 자식 앞에 주눅들어 있는 자식을 바라보게 하는 것이 창조주 하나님이신 것을 계시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의 자기의 피를 쏟으시고, 성령을 보내어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축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위로 교통 하심이 오늘도 성찬에 참여하고 예수 믿는다고 말만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하면서 종교적인 목적에 달성에 혈안이 되어져 있는 황폐한 한국 교회 속에서 예수를 믿는다고 말만 하는 것이 구원이 아니오 약자에 대한 배려가 없을 때 종교적인 과업 성취를 위해서 믿는 자를 영웅으로 내세울 때 능력이 없어서 눈물을 흘리는 자의 마음을 헤아리는 자만이 천국에 갈 것을 믿는 신앙인들과 죽어서 가는 그 천국을 맛이라도 보도록 선물로 주신 멸망해 가는 세상에 유일한 희망인 교회 위에 그리스도의 재림의 그날까지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