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김종웅
신앙 마력화(미신화)의 위험
고린도전서 10: 14
2019년 9월 8일 주일 낮 예배
No. 433
14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아멘
평화가 있고 자유해야 된다.
○ 설교가 선포되고, 성찬의 횟수가 많아 질수록 교회가 평화와 자유 함이 일어나야 된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고 주기도문이 기도가 되고 거듭나야 된다. 축도는 성삼위일체 하나님의 본질에 대해서 자각함으로 참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하나의 중요한 영적인 예전이다.
요즘 제가 여러분들에게 계속 강조하지만은 예수를 믿으면은 우리를 얽어 매는 많은 것에서 자유 함을 얻어야 되요. 우리 얽어 매는 것이 뭡니까, 먹고 사는 문제 물질의 문제에서 자유 함이 일어나야 되요.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은 돈의 지배를 받는 사람이 아니라, 돈에 자유 한 사람, 그리고 또 여러분들이 살다 보면은 여러 가지 인간 관계에서 발생하는 많은 자기 감정에서 자유 함이 일어나야 되요. 남이 미워 진다든지, 아니면 지나치게 남을 좋아한다든지, 이런 것들이 다 우리를 얽어 매는 것들이거든요. 이런 것에서 여러분들이 자유 함이 일어나야 되요. 자기의 명예에 대한 욕심에서도 자유 하게 되어져야 되요.
1. 허물이 흉이 되지 않는 교회 그것이 샬롬이다. 천국을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져오셨다. 이방인의 기도 우상 숭배자들의 기도는 중언부언의 기도다.
이런 사람들이 교회에 한 사람 한 사람이 될 때, 이 교회는 어떤 교회가 되는가 하면은 먹고 사는 문제에 걱정이 없는 교회,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지만은 교회 때문에 내 미래에 대한 걱정이 줄어들어야 되요. 그리고 또 여러분들이 이런 자유 함을 얻는 사람들의 모임인 교회가 될 때에 그리스도의 몸이 될 때에,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지만은 어떤 인간도 허물이 없는 인간이 없어요, 사람의 허물은 관점에서 나오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그 허물이 흉이 되지 않는 교회 그것이 샬롬 입니다. 여러분들이 천국에 가면은 육신의 몸을 벗어 버리면은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기의 어떤 문제에서 흉이 될까 봐 긴장하거나 전전긍긍할 필요가 없어요. 그런 것이 우리가 죽어서 가는 그 천국이에요. 그 천국을 주님은 우리에게 가져오신 거에요. 그런데 교회에 오래 다니고, 교회의 중직이 되어져도 더 명예에 대한 욕심, 물질에 대한 욕심 자기의 감정에 노임을 받지 못하는 것은 여러분 믿음이 없기 때문이에요. 교회에 가면은 괜히 없는 허물도 드러날까 봐 만들어 질까 봐 긴장하는 것은 믿음이 없기 때문이에요. 그러면 그 믿음은 로마서에서 어떻게 생기느냐 하면은 들음에서 나요, 그리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 그런데 여러분들이 설교를 그렇게 많이 들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여러 가지 자유 함이 일어나야 되고요, 설교가 선포되고, 성찬의 횟수가 많아 질수록 교회가 평화가 넘쳐야 되는데, 그러지 못하는 것은 듣는 법을 모르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 교육에도 보면은 말하는 것만 가르치지 듣는 것을 가르치지 안 해요. 옛날의 목사님들은 설교를 복음적인 설교는 잘 못했지만, 듣는 이런 것들은 참 많이 가르쳤어요. 여러분 듣는 것이 어떻게 듣는가, 지난 주일도 제가 우상숭배에 대해서 쭉 요즘 설교를 많이 하는데요, 제가 이런 이야기 했지요. 우리가 예수를 믿는 사람 기도하는데 예수님의 산상 수훈에 보면은 이방인의 기도 우상 숭배자들의 기도는 중언부언의 기도다 이렇게 말을 해요. 그래서 너희는 중언부언하지 말라 라고 해요. 그런데 그 중언부언의 기도가 아무 의미 없이 중얼중얼 하는가, 아무런 역사가 없는 기도를 말해요. 그 기도를 성경은 여러분 헬라시대의 수사학에 의해서 기록된 거에요.
그래서 수사학 논리학에 말하는 인클루지오[Inclusio]라는 것은 중언 부언의 기도를 그 뒤에 가보면 뭐라고 하는가 하면은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기도하는 것은 이방인의 기도다. 중언부언의 기도는 그저 하나님 복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런 것 잘해 주십시오. 이루어지지도 않는 것, 그것을 그냥 일생 동안 기도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요. 여러분 그럴 때에 그 설교를 했을 때에 여러분들이 어떻게 들었는가 스스로를 한번 보라고요. 목사님 그러면은 앞으로 어떻게 기도해야 된다는 말입니까, 내 기도가 뭣이 잘못되었습니까, 먹고 사는 것, 이것은 설교를 들은 게 아니에요.
2. 우상숭배적 기도를 회개해야 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 주기도문의 말씀대로 내 자녀가 잘되고 나만 잘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일용할 양식이 있는 그런 삶을 위해서 기도해야 되겠구나, 자각과 회개가 있어야 된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숭배 하는 일을 피하라.
여러분들이 믿음이 발생하려면은 그래 그 동안 내가 내 사업 잘되기를 바라고 내 자녀 잘되기를 바라는 기도만 했는데, 이것은 우상숭배적 기도를 했구나, 여러분들이 회개를 해야 되요.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 주기도문의 말씀대로 이제는 내 자녀가 잘되고 나만 잘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일용할 양식이 있는 그런 삶을 위해서 기도해야 되겠구나, 앞으로 여러분들이 이 기도가 바뀌어야 되요. 바뀌려면은 자기가 먹고 사는 문제를 기도한 것이 이방인의 우상숭배 기도라는 것에 대한 자각과 회개가 있어야 되요. 그래서 예전에 회개는 그런 회개가 많이 있었다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그 다음에 교회 와서 나는 그저 남의 허물만 보려고 했지, 내 눈에 보이는 그 허물을 덮어 주려고 하지 안 했구나, 그래서 내가 이방인들과 같이 살았구나, 그래서 교회에 샬롬이 없었구나, 이런 자각에서 회개하고, 주기도문의 그 기도가 여러분들의 기도가 되어져야 되요.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지만은 예수님의 구원이라는 것은 여러분들이 기도를 열심히 하면은 하나님께서 여러분들 자녀를 창대 하게 되고, 여러분들의 사업을 잘되게 한다면은 이방인들의 기도하고 같아요. 그러면 여러분 누구하고 다를 게 뭐가 있어요. 말은 그럴 듯 하게 하면서,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와 의 주기도문은 뭔가, 제가 말씀 드렸잖아요.
여러분들이 죽기밖에 더하겠어 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믿으면서 여러분들의 기도가 달라지면은 여러분 참 우리가 보세요 법에 하나도 저촉되지 않고, 내 자녀를 의사로 만들 수 있고, 판사로 만들 수 있는 사회라고요. 그런 사람들이 아마 기도를 통해서 그런 일을 이루어 가려고 했을 거에요. 주님은 그런 사회에 무슨 이야기하느냐 하면은 너희들이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고 주기도문이 여러분들의 기도가 되고 여러분들이 완전히 거듭나는 그런 기도를 하게 될 때에는 내 자녀가 의사가 안 되어도 내 자녀가 판사가 안 되어도 내 자녀가 대기업에 안 들어가도 먹고 사는 일에 걱정이 없는 하나님의 나라, 그런 나라가 주어 질 때 여러분들은 예수님의 구원이 이런 것이구나 교회가 그런 것들이 이루어져 나아가야 된다고, 왜 안 이루어지는가, 자기 고집을 안 꺾어요, 그 말씀에 회개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오늘도 여러분들이 정말 몇 년 예수 믿었고, 성찬식에 몇 번 참석했고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말씀에 올바른 반응을 함으로 믿음의 사람이 되어져서 여러분들이 신앙이 연조가 더 해 갈수록 먹고 사는 문제, 돈에 매여 있는 내 삶, 내 명예에 매여 있는 삶, 내 감정에 매여 있는 것에서 자유 하게 되어지고, 이런 신앙의 성숙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교회가 든든히 세워져서 정말 교회 때문에 내 노년이 좀 걱정이 줄어들고, 교회 때문에 내 자녀 교육이 걱정이 줄어드는 그런 하나님의 나라를 맛보아야지요. 오늘도 여러분 이 말씀이 그런 말씀이에요.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숭배 하는 일을 피하라.
3. 네가 성찬을 뗐다고 구원의 영역에 있다고 안심하지 말고, 그 우상숭배의 자리에서 도망을 가라, 진영 논리에 빠지면은 선악에 대한 구분이 잘 안 된다. 모든 교회가 주님이 주인이 되는 교회이어야 된다.
왜 이런 말씀을 하는가, 제가 말씀 드리잖아요, 고린도 교회는 믿음이 강한 사람과 믿음이 약한 사람이 있었다. 믿음이 강한 자는 주여 믿습니다 하는 사람이 아니고요, 신학적 통찰력이 있어서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있는 사람, 또 믿음이 강한 사람들은 잘못된 교리로 인하여 구원의 확신이 있는 사람, 그 믿음이 강한 사람은 어떤 사람들이었는가 하면은 지금 그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에요. 여러분 고린도 교회에는 성찬을 참여함으로 말미암아 자신이 구원의 영역에 있다라고 생각하는 교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그래서 내가 오늘 성찬에 참여 하였기 때문에 나는 구원 받은 자야, 하나님의 백성이야, 하나님의 구원의 영역에 있는 자야, 라고 생각을 해서, 아프로디테 신전과 포세이돈 신전에서 제사를 드리는데 가서 길드로서 함께 제사를 드리고, 우상에게 바쳐 진 고기를 먹는 사람들, 그 사람들에게 지금 하는 이야기, 이 괄호 안에 있는 이야기는 네가 성찬을 뗐다고 구원의 영역에 있다고 안심하지 말고, 그 우상숭배의 자리에서 도망을 가라 이런 말이에요.
그런데 이 말씀이 그러면 오늘날에 우리에게 어떤 말씀이냐 하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하는 게 설교라고요, 그러면 이런 말씀도 나중에 로마 카토릭에 대해서 여러분들에게 좀 말씀을 드리겠지만은 우리나라나 교회나 똑 같아요 제가 볼 때에는 전부 진영 논리에 빠져 있습니다. 진영 논리에 빠지면은 선악에 대한 구분이 잘 안 되요. 내 편은 옳고 상대편은 나쁘다는 진영 논리가 굉장히 잘못된 거에요. 교회가 너무 만연되어 있어요. 목사님 로마 카토릭에는 구원이 있습니까 하는 것은 진영 논리적 질문이에요. 그리고 카토릭 하면은 사람들은 천주교를 떠 올리는데 카토릭은 천주교가 아니에요.
우리가 사도신경 고백할 때에 거룩한 공회 하잖아요, 그 공회가 영어로 홀리 카토릭이에요. 보편적 교회라는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믿는 교회는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를 떠 올린다면은 그 사도신경 고백은 의미가 없어요.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도 성령의 공동체로서 예수님이 주인이 되는 교회이고, 주님의 교회도 예수님이 주인이 되는 교회이고, 모든 교회가 주님이 주인이 되는 교회 이런 말이에요. 그래서 옛날에 목사님들은 우리 교회가 어떻고 좋고 이러면은 혼냈어요, 우리 교회가 좋은 교회가 아니고, 모든 교회는 좋은 교회야, 이랬다고요, 우리 목사님은 훌륭하고 우리 목사님은 얼마나 좋은 분인가, 혼냈어요. 우리 목사님이 아니라, 모든 목사님은 훌륭하고 좋아, 이때에 교회가 구원의 역할이 되어지고, 구원사의 교회가 되는 거에요.
천주교를 카토릭이라 할 때는 반듯이 앞에 로마를 붙여야 되요, 로마카토릭, 로마 교황청을 중심으로 한 하나의 교회, 이런 말이에요. 이것이 천주교의 굉장한 장점이면서 단점인데, 이런 부분들은 수요일이나 제가 자세히 말씀을 드릴 기회가 있을 거에요. 오늘날은 로마 카토릭이 아니라 동백카토릭이 되면 안 되요. 김종웅 목사의 카토릭이 되어서도 안 되고요, 옥한음 카토릭이 되어서도 안 되고요, 우리 모두는 거룩한 공회가 되어져야 되요. 그러면은 여러분 지금의 여러 가지 천주교는 많은 변화도 있었지만은 그 변화가 언제부터 어떻게 이런 것도 아셔야 되요. 여러분들이 기독교인이지만, 그러면은 지금 저도 옛날에 신부님하고 신학적 토론을 하는데, Aㅑ 그 신부는 교황 무엇도 안 믿고요, 성모 숭배도 없고, 이러더라고, 그래서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니까 목사님 그것은 중세의 로마카토릭 입니다.
그러면 중세의 로마카토릭이 여러분 얼마나 많은 교인들을 힘들게 했어요, 그리고 그 힘들게 한 것이 뭐냐 하면은 오늘날 여러분들이 이태리 가면은 보이는 거대한 성당들이에요. 그 성당들 속에는 그 당시의 교인들의 피와 눈물과 땀이 있는 거에요. 왜 그런 거대한 일을 할 수 있었던가, 우상숭배적 신앙 때문이에요. 그 우상숭배적 신앙이 뭐냐 하면은 성찬이라고, 성찬을 마력화 했습니다. 떡은 주님의 몸입니다. 포도주는 주님의 피입니다. 여러분들이 신부에게 받아먹는 순간 이 떡은 주님의 몸이 되고, 이 포도주는 주님의 피가 되어져서 여러분들과 주님은 하나가 됩니다. 마력화에요. 이런 것이 뭐냐 하면은 우상숭배라는 것을 알아야 되요.
4. 하나님의 사람이냐 아니냐, 구원이 있느냐 없느냐는 무엇이 기준이냐 하면은, 교회는 십계명이 기준이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이 일 계명이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영이신 하나님을 물질화하고 도구화하고 수단화 하는 것이 우상숭배다.
여러분들이 이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이냐 아니냐, 구원이 있느냐 없느냐는 무엇이 기준이냐 하면은, 십계명이 기준이에요 교회에는.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이 일 계명이에요. 나 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고 했는데,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가지고 오늘날 한국의 기독교인들 중에는 하나님 하면은 일 계명을 안 어기는 줄 알아요. 예수님에게 기도를 하면은 일 계명을 안 어기는 줄 알아요. 그것은 뭐냐 하면은 우상숭배 이 계명을 몰라서 그래요. 이 계명이라면 뭐냐 하면은 너를 위하여 세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그것에 절하지 말라,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그러면 일 계명과 이 계명이 어떻게 연관되는가를 알아야 된다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설교라든지 성경을 안다는 것이요 그냥 문자 몇 자 아는 것이 아니에요.
이 계명의 우상숭배가 뭐냐 하면은 이런 거에요. 영이신 하나님은 성경에는 하나님은 영이라 그래요. 영이신 하나님을 물질화하고 도구화하고 수단화 하는 것이 우상숭배에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물질에 부여해서 그것을 구원의 수단이나 축복의 수단과 도구로 삼는 것이 이 계명을 어기는 거에요. 그러면은 여러분 성찬이라는 것이 얼마나 기독교의 중요한 예전입니까, 그런데 이 예전 떡과 포도주를 예수님의 그 피와 살, 영적인 것을 물질화 해서 이것을 마시는 순간 나는 구원의 영역에 있게 된다, 이것이 이 계명을 어기는 거에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 이 계명 때문에 신앙이 좋으면 좋을수록 종교적인 과업에 성취는 일어나지만은 교회 안에 하나님의 나라를 맛볼 수도 없고, 그 믿음이 커 갈 수록 교인들에게는 자유 함이 일어나지 안 해요.
이 악순환이 있는 것이 중세 교였다고요. 그러면 오늘날 한국의 기독교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늘날 여러분 한국의 제 이 계명 우상숭배 하지 말라 하는 것이 영이신 하나님을 물질화하고 도구화하고 수단화하는 것이 어떤 것이 있는가,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면은 십자가 십자가를 차에 걸어 놔 놓고 십자가를 여러분 집에 달아 놓으면은 이 십자가가 여러분들을 지켜 준다고 하는 드라큐라 신앙 그게 우상숭배에요 십자가가, 십자가의 영적인 의미를 정확하게 알게 되면은 여러분들이 자유 함이 일어나요, 그래서 예전에 제가 어릴 때 장로교는요 십자가를 붙이지 못하게 했어요, 우상 된다고.
이것은 여러분들이 좀 알고 있는 것인데, 또 중요한 것은 제가 볼 때에 우리 한국 교회의 특별 새벽 기도 자 여기 잘 들으셔야 되요. 새벽 기도가 우상숭배라는 것이 아니고요, 특별 새벽 기도회를 구원의 수단이나 축복의 수단으로 삼는 순간 그 영적인 기도가 이 계명을 어기는 것이 되어져요. 심각하지요. 여러분들이 이런 것을 보면서 한국 교회 한탄이 있어야 되요. 주님 우리가 잘못했습니다 이게 있어야 되요. 그래서 새벽 기도회를 통해서 내 사업이 잘되고, 내 자녀가 좋은 대학에 들어갔다고, 간증을 해 가지고, 더 많은 사람들을 새벽 기도회에 불러 모으면은 일반화의 오류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신앙 때문에 어려워 지는지 몰라요.
5. 하나님이 아버지 되심을 믿으며 삶으로, 이제는 하나의 유한한 인간으로서 나를 얽어 매는 많은 물질에서 자유 함, 그래서 돈이 내 생명의 안전과 내 행복을 보장해 준다는 것에서 자유 함이 일어난다, 그게 돈을 지배하는 삶이다.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이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됨이다.
그래 가지고 세워 진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지 안 해요. 새벽 기도는 뭔가, 여러분들이 그 십자가의 영적인 것이 뭐냐 하면은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 되심, 그래서 내가 그 하나님이 아버지 되심을 믿으며 삶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하나의 유한한 인간으로서 나를 얽어 매는 많은 물질에서 자유 함, 그래서 돈이 내 생명의 안전과 내 행복을 보장해 준다는 것에서 자유 함이 일어나는 겁니다. 그게 돈을 지배하는 삶이에요. 왜 기도해야 되는가, 우리 안 하면은 목사도 돈 없으면은 어떻게 하나 걱정이 되어져요. 여러분 40일 금식 기도, 40일 금식 기도하면은 병 낫고, 40일 금식 기도 하면은 여러분 사업 잘되고, 능력 받고, 전부 영적인 것을 도구화 수단화한 물질화하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여러분 오늘날 우리 한국이 이렇게 열심히 믿는데 교회 교인들이 물질이나 자기의 명예나 자기 감정에 자유 함이 없어요. 교회가 커지는데도 내 노후가 걱정이 더 커지고요, 자녀 걱정 더 되요. 이 계명 어기기 때문입니다. 일 계명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오늘 이 설교를 들으면서 목사님 이상하네요, 그것 설교 듣는 것 아니에요. 그렇구나 우상숭배에 내가 빠져 있었구나, 이제 내가 본질적인 신앙 생활 해야 되겠구나 하고, 목사님 예배 마치고 축도, 축도 안 받으면 예배 안 드린 것 같은 것, 축도의 중요한 영적인 것을 복의 수단으로 삼는 순간 축도는 이 계명을 어기는 것이 되어 버리게 된다고, 얼마나 예민한 문제인지 몰라요.
축도는 성삼위일체 하나님의 본질에 대해서 자각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참된 예배 자가 되어져서 내 삶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하나의 중요한 영적인 예전이에요. 똑 같은 것 잘 들으세요, 여러분 성찬식 떡과 포도주를 물질화 해 버려서 하나님을 물질화 해서 이것을 구원의 수단이나 축복의 수단과 통로로 삼으면은 이것이 이 계명을 어기는 것이고, 이 계명을 어김으로 말미암아, 중세에는 그 교리가 얼마나 많은 교인들을 학대했고, 그 교인들을 학대한 것을 가지고 위대한 건물을 만들어 냈든 거에요. 심각해야 됩니다. 오늘도 여러분 정말 여러분 우리가 이 성찬이나 기도는 하나님의 은혜를 회복하는 수단이 되어져야 되요. 그 하나님의 은혜가 뭔가, 그리스도의 구원이 뭔가,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됨이에요.
성찬을 뗄 때마다 하나님이 아버지 됨의 신앙이 더욱 커져서 이제는 돈이 내 생명의 안전과 행복의 수단이라는 생각이 점점 줄어들고, 그저 노년이 더 걱정이 되어서 내 자녀에 대한 염려가 될 때마다 40일 금식 기도 해서 자신의 육신을 쳐 복종 시킴으로 말미암아 더 영적인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 나가는 은혜의 수단이 되어야 되요. 금식 기도로 유명한 교단에 목사님이 그러잖아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푼다 하면서 흉악을 자의적으로 해석해요. 가난의 흉악, 병고의 흉악, 그래서 병 걸리고 가난하면은 금식 하면은 그 흉악을 푼다고, 그 흉악은 사탄입니다 자의적입니다. 이사야에서 흉악의 결박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은 제한된 우리 인간이 물질에 매임을 받는 흉악에서 금식은 풀어 버려요.
6. 금식이나 기도는 우리의 육신을 점점 더 약화시키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구원과 교회론을 우리 교회 형편에 맞는 표현을 어떻게 해 나갈까?
우리의 제한된 사랑의 감정이 흉악이 금식을 하게 되면은 육신이 쇠약해 지면서 그 감정에서 노임 받게 되어져요. 금식이나 기도는 우리의 육신을 점점 더 약화시키는 거에요. 여러분 남이 미워 지잖아요, 병 걸려 보세요, 미움이 약하게 되어져요.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 드리잖아요, 사람은 전부 죽는다는 것은 엄연한 현실인데도 그것을 경험적으로 야다 하지 못해요. 저는 그것을 20대 때 경험했습니다. 제 이쪽눈은 잘 안 보여요, 등촌동 수도통합병원에서 그래서 제가 그런 이야기하는 거에요. 의식이 없다고 함부로 말하지 마라, 의식이 없는 것은요 못 보는 것이고 말 못하는 거에요. 귀는 열려 있어요.
의사가 저보고 죽는다 그러더라고, 뇌 부종으로 죽겠지, 전방 출혈에 신경 끊어서 양안 실명되겠지 회진하면서, 들었는데 그것이 깨어나고 나니까 꿈인지 생시 인지에요, 그런데 그 죽는다는 선언이 세워 졌을 때, 제 얼굴이요 코가 없었어요, 동대문 노타리에서 장갑차가 구르면서 떨어져 가지고, 여러분 젊은 날에 머리 다치면은 죽는 게 뇌 부종이에요. 나이가 들면 내가 쪼그라들어서 그래도 그나마 괜찮아요. 그때의 감정이 뭐였는가, 육신이 약 해지니까 가지고 싶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내일 죽을지 모르는데 뭐 돈이 필요해요, 내일 죽을지 모르는데 누구를 미워하는 게 있어요, 사람이 너무나 귀하게 되어요. 그것이 금식이고 그것이 특별 기도회에요.
그 기도회를 이 계명으로 만들어 버린다고요. 그래서 종교적인 위대한 과업을 성취해 버린다고요. 그러니까 목회가 뭔지를 모르는 거에요. 오늘도 여러분 우리 교회의 목회는 일 계명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와 이 계명을 지키는 목회에요.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면은 교회는 나중에 우리 이번에 강림수도원에 가서 토론해야 될 문제들이지만은 어떻게 하면은 우리 교회가 먹고 사는 문제에 걱정이 없는 그런 교회로 만들어 갈까, 우리 교회의 규모와 형편에서, 우리 교회가 지금 287세대 가운데 120-130 세대만이 십일조와 우리집 헌금을 해요. 저는 안 하는 사람은 없다고 봐요,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요. 3분의 2는 되어야 되요. 60점은 되는 순간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는 교회가 비로서 맛을 보게 될 거에요.
여러분 다른 교회의 저는 어느 교회가 뭐를 해 가지고 잘된다, 그것은 이 계명이에요, 그래서 어느 교회 잘된다는 것 우리 교회 도입 안 해요. 우리 교회 목회 보세요. 우리 교회만 있는 거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과 교회론을 우리 교회 형편에 맞는 표현을 어떻게 해 나갈까, 그런 게 아름다운 손길이에요. 교회의 연세 드시고 혼자 사시는 분들 우리 젊은 여선교회가 한 달에 한번 반찬을 만들어서 드려요, 그러니까 노년의 삶이 우리 교회 오면은 조금 나은데요, 왜 우리 교회가 3분의 2이상이 되어야 되는가, 이런 말씀도 잘 들으세요. 여러분 여선교회가 이번에도 젊은 여선교회가 동참 해주니까 고마운데 교회는 열정페이에 원천이 되어서는 안 되요. 인간의 가장 사악함이 저는 열정페이라고 봐요.
7. 염려하는 기도가 아니라, 주기도문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기도를 해야 된다. 하나님의 은혜를 물질화 해서 축복의 통로와 수단으로 삼는 것이 이 계명에서 모르기 때문이다. 문자적으로. 형상을 만들지 말고, 그것에 절하지 말라, 그 문자 이면에 있는 사단의 계획을 알라.
성경은 수고의 정당한 대가를 먹고 사는 거에요. 불로소득도 죄라고 하지만은 열정페이를 요구하는 것도 죄에요. 여러분들이 다 하면은 자 우리 교회에도 젊은 여선교회에 와서 음식을 해서 갖다 주는 사람에게 그 수고 비를 헌금에서 지불한다면은 시간이 없어서 참여 못하는 분들이 미안하지 않잖아요. 그러면서 한 주에 한번 그들에게 음식을 제공해 준다면은 여러분들이 노년에 먹고 사는 문제가 줄어들잖아요. 그것을 위해서 나가는 거에요. 아시겠어요 그러려면은 여러분들이 이 말씀을 듣고, 우상숭배적 신앙에서 벗어나야 되요. 이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며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주기도문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기도를 하면서 살아가야 되요. 그게 안 되니까 안 되는 거에요.
여러분 성가대도 여기 있지만은 저는 전공자만 받아야 될 이유가 어디 있어요. 성가 대원 모든 분들에게 우리 교회 삼분의 이의 헌금하면은 적당한 사례를 줄 수 있어요. 그러면 못하는 여러분들은 미안할 필요 없는 거에요. 또 여유 있는 분들은 받아서 하나님 앞에 드려서 교회가 더 아름다운 일로 해 나가면 그것은 자신의 몫이에요. 구역장이나 다 마찬가지에요. 예전에 우리가 너무나 가난할 때에는 열정페이로 봉사하는 것이 아름다움이지만은 그런데 뭐 하는가 오늘날 보세요, 복음이 뭔지, 우상숭배가 뭔지, 얼마나 수단과 도구화하고 물질화하는 것이 이 계명을 어기는 것인지 모르니까 좀 미안한 이야기 할게요.
저도 우리 교회 집사님에게 들었어요, 자기가 한 달에 쓰는 것이 수천 만원이면서 교인들에게 이백 만원 받는다고, 왜 이백 만원 받는가, 부목사 백 오 십 주려고, 나도 이백 만원 받는다고, 그게 오늘날 대형 교회 모습입니다. 그 수천 만원 어디에 쓰는가, 기독교 기관에 장 다는 거에요. 여러분 중세의 카토릭이나 한국의 지금의 기독교나 이 계명이 우상숭배가 뭔지를 모르면은 그런 일들이 일어나요. 요즘 재벌 3세 4세들이 여러분 액상마약 밀수하지요, 먹고 사는 일이 힘들 때 무슨 마약 생각나요, 먹고 사는 일이 일어날 때 왜 살아야 되는가의 대한 목표가 없으니까 마약으로 가요. 목사님의 마약이 뭘까, 기독 기관에 장 되는 것, 교회 부동산 사는 것, 교회의 재정을 가지고 교인들을 어떻게 하면은 행복하게 할까, 어떻게 하면 우리 교회 교인들이 내 자녀가 공부를 못해도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 다니면은 먹고 사는 일에 걱정이 없다.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 선포되는 복음이 우리나라를 지배하게 될 때에 아버지가 누구 되지 안 해도 우리나라 현실이잖아요. 그게 어찌 누구만의 문제입니까, 왜 그렇습니까, 일 계명 이 계명이 뭔지를 모르는 나라이기 때문이에요. 천만의 기독교인이 있다고만 자랑하지, 그저 내 자녀가 예수 잘 믿어 가지고 좋은 대학가고, 예수 잘 믿어 가지고 사장 되고, 대기업에 들어가는 것, 그것을 하나님의 은혜를 수단과 도구로 삼고 물질화 삼기 때문에 신앙의 성숙도 일어나지 않고, 설교도 못 들으니까, 악순환과 대물림이지요. 여러분 예수님의 주기도문은요 공부를 못해도 먹고 사는 일에 걱정이 없는 나라를 만들어서 주라고 주기도문 가르쳐 준 거에요.
세상에 이 세상에 허물없는 사람 어디 있습니까, 주기도문 왜 가르쳐 주었는가, 그 허물이 흉이 되지 않는 거에요. 자기 눈에 들보는 보지 못하고, 티를 보는 종교인들에게 하는 이야기지요.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물질화 해서 축복의 통로와 수단으로 삼는 것이 이 계명에서 모르기 때문이에요. 그저 문자적으로. 형상을 만들지 말고, 그것에 절하지 말라, 그 문자 이면에 있는 사단의 계획에 여러분 아셔야지요. 여러분 우리 교회 다니면서 보세요, 대형 교회에요 여전도사 부목사 새벽 기도 마치면 밤 열 한시까지 심방 다녀요. 어떤 사람에게 다녀요, 헌금할 사람, 우리 교회는요 제가 어제도 우리 교회 교역자 회의하면서 이수정 전도사 안권사님 교통 사고 났을 때 그기에 모셔다 준거에요. 혼자 병원에 있으니까 해결해야 할 일이 있을 때, 그일 대신해 주는 거에요. 이런 게 심방이에요.
8. 하나님의 은혜 날마다 육신을 쳐 부셔서 약해 져야 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하나님이 아버지 노릇 해주는 것만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 속에 있는 많은 물질의 근심에서 벗어나게 되어 지고, 사람이 살면서 부딪히는 많은 나쁜 감정에서 자유 함이 일어난다.
사례를 받는 교역자의 일이고요, 여러분들 섬기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장 전도사나 김종웅 목사나 그런 일 도와 주라고, 우리 교회 여러분 임낙순 권사님 이경희 집사님 혼자 모실 때도 얼마나 교인들이 많이 했습니까, 요양원 가서 이제 외롭지 않게 해 드리라고, 물질화와 도구화 속에 있는 게 아니에요. 진정한 영화를 믿는 신앙 제대로 여러분들이 방향을 알아야 되요. 여러분들 보세요, 근형이가 우리 교회 와서 성가대 앉는 순간 나는 짐이 뭐냐 하면은 왜 근형이의 유학을 강민정집사 혼자의 짐이 되어야 되는가, 우리 모두의 짐이 되어야지요. 미국 유학을 가고 싶은데 성악가로서, 독일 가려 해요, 왜요 엄마 아버지가 돈이 없으니까 독일 가면은 공짜거든요,
여러분 성악가의 현실 이태리 가면은 무대가 적기 때문에 독일 쪽으로 가야 되요. 여러분들 그런 재능이 있는 것 우리 모두가 목사님 기관장 되려고 몇 천 만원 쓰는데, 쓰지 않고 교인들 행복하게 하려면은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이에요. 부동산 사지 아니하고, 교인의 삶을 세우려고 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이에요. 왜 하는가 그래서 제가 그런 이야기 했어요. 신학의 부재구나, 복음을 알면 올바른 신학을 알면은 절대로 그 짓 안 해요. 여러분들에게 말씀 드렸잖아요, 교인들은 tv에 목사님 나오면 유명해서 돈 받고 설교하는 줄 아는데 그 설교 한번 하는데 돈 수백 만원 갖다 주어야 되요.
그 돈 가지고 뭐해야 되는가, 우리 교회에 유학 가고 싶어도 못 가는 사람에게 좀 보태어 주기도 하고요, 시간이 안 되어서 수고 못하는 사람들 대신 수고하는 사람들에게 수고 비도 주고요, 열정페이가 없는 교회 이해 되세요, 그냥 단순히 우상숭배를 피하라는 말이 아니에요, 이 말씀 속에는 이 거대한 말씀이 그 속에 있다 이 말입니다. 오늘도 여러분 고린도 교회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영적인 그 떡과 포도주를 그 물질화했어요 예수님은, 구원의 통로 은혜의 수단 축복의 도구로 만들어서 교회가 엉망진창 되었어요. 이것은 기독교의 역사에 언제나 나타나는 거에요. 중세 로마카토릭이 그랬고, 오늘날 한국 교회가 그렇게 넘어가고 있는 거에요.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 날마다 여러분들이 육신을 쳐 부셔서 약해 져야 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하나님이 아버지 노릇 해주는 것만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 속에 있는 많은 물질의 근심에서 벗어나게 되어 지고, 사람이 살면서 부딪히는 많은 나쁜 감정에서 자유 함이 일어나고요, 남들보다 내 잘남의 명예에서 자유 함을 얻는 어떻게 설교를 제대로 들어야 되요. 내가 우상숭배도 이래야지 내 생각을 가지고 목사님 현실 모르는 소리하네, 설교 듣는 것 아니야, 20년 들어 보세요 변하는가 안 변해요. 하나님의 절대적인 진리 앞에서 자신을 쳐 복종시켜야지요, 여러분 우리 교회 목회 내가 지극히 적은 부분만 이야기 하는 거에요.
9.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기도는 우상숭배 기도인 줄 알 것.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 우리 모두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지은 죄를 용서해 줌과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해 달라고, 다른 사람의 허물을 흉으로 보지 않는 그런 교회.
왜 실현 안 되는가, 여러분들의 신앙이 약해서지요, 신앙이 성숙 되어져서 저는 우리 교회가 삼분의 이 정도는 십일조 우리집 헌금 함으로 말미암아 앞에 말씀 드린 대로 최소 한도로 우리 자녀들이 공부하려고 발버둥치는 아이에게 부모가 뒷바라지 못해 주어서 그 꿈을 꺾지 않는 교회가 되어야 되고요, 나이가 들어서 혼자 외롭고 먹고 살기 힘들 때 교회가 있잖아, 이 생각이 나야 되고요, 교회에 봉사를 못해도 미안하지 않는 교회가 되어야지요, 여러분 교회에 뭐 자원 봉사하는 것이 교회지, 가난할 때 이야기에요, 오늘도 여러분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기도는 우상숭배 기도인 줄 아세요.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 우리 모두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지은 죄를 용서해 줌과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해 달라는 기도. 다른 사람의 허물을 흉으로 보지 않는 그런 교회가 설교를 제대로 들을 줄 알아서 우리 교회에 하나하나 좀더 구체화 되어져 가서 여러분들이 죽어서 천국에 갔을 때 산의 진미가 있고, 고래등 같은 집이 있는 게 아니에요. 전혀 먹고 사는 문제에 걱정이 없고, 내 모습 이대로를 받아 주는 사람들 속에 전지한 사람들만 있어서 허물이 흉이 되지 않는 그 하나님의 나라를 실제로 목도할 때, 아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 다닐 때 김종웅 목사 설교가 이런 것이었구나, 할렐루야, 이런 입성이 있는 신앙인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봉헌 기도◈
아버지 하나님 우리 교회가 헌금을 은혜의 수단이 되어져서 그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교회를 만드는데 사용될 수 있는 교회되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이 헌금이 이 계명을 어기는 계명이 헌금이 되어져서 축복의 통로나 구원의 수단이 되지 아니하도록 영이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허락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 모두가 물질은 우리의 생명의 안전과 행복의 수단으로 삼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우리의 삶의 안전과 행복의 수단으로 삼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수중에 있는 물질이 내 삶을 풍요롭게 하고, 타인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우리의 삶 속에 제한된 인간이기에 떠나지 못하는 걱정을 해결하는 아름다운 은혜의 수단이 되게 하시고, 각자의 능력이 다 다른데 적응의 능력이 부족해서 언제나 달음질하는 사회 속에 뒷줄에 서서 좇아 가더라도 최소 한도로 먹고 사는 일에 걱정이 없는 그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은혜의 수단으로서의 헌금이 이 사회에 세금의 정신을 회복하고, 사람의 가치를 회복하는 아름다운 역사가 있도록 비록 동백 한 귀퉁이에 있는 적은 수의 교회이지만 주님 사용하여 주시고, 우리 교회가 그리스도의 초석 에선 이 초석이 한국의 모든 교회의 머릿돌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 교회 좋은 교회, 우리 목사 좋은 목사, 로마의 카토릭과 같이 목사님을 교황으로 만드는 것임을 알아서 이전에 좋은 교회 나쁜 교회 어디 있니, 좋은 목사 나쁜 목사 어디 있니, 다 주님이 세우신 교회는 크든 작든 좋은 교회요.
주님의 은혜의 도구인 목사님은 유명하든 유명하지 못하든 지식이 있든 없든 설교를 더듬거리든 유창하게 하든 어깨의 견장의 직위가 있든 없든 말씀의 통로인 훌륭한 목사님이 갈 수 있는 한국 교회의 초대의 그 교회의 신앙을 회복할 수 있도록 우리 한국 교회를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아버지 하나님 백혈병에 수술을 앞두고 있는 우리 홍영란 집사님 딸 희은이가 자신의 몸이 부모로부터 받은 한 몸임을 알아서 엄마에게 골수를 기증하는 이 효심을 주님이 열납 해 주어서 이번 추석 기간에 수술이 성공적으로 되게 하여 주시고 엄마와 딸이 더불어 건강한 몸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이전의 삶과 이후의 삶이 완전히 다른 복된 생애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추석 명절을 맞이해서 만나지 아니했든 가족들 만나서 감정의 골이 깊어 지는 것이 아니라, 만남의 환희가 있는 추석이 되게 하시고, 원거리에 이동이 있어서 급한 소식이 없고, 안전하고 편한 귀성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종교적 바벨탑을 쌓는 이 시대의 교회 속에 한 알의 밀알이 썩어서 많은 열매를 맺듯이 사람을 위해서 드린 헌금이 물질화 되지 않고,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람의 생애를 세우는데 사용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오며 죽어서 가는 그 천국을 육신을 가지고 있는 이 땅에 이루도록 십자가에 몸 버리신, 성령을 보내어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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