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김종웅
신앙 예전화(禮典化)의 위험
고린도전서 10: 15-17
2019년 9월 15일 주일 낮 예배
No. 434
15나는 지혜 있는 자들에게 말함과 같이 하노니 너희는 내가 이르는 말을 스스로 판단하라
16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니냐
17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여함이라. 아멘
● 영적인 것과 세상의 것을 나누는 것은 헬라적 이원론이다. 축복의 잔은 유대교의 유월절에 행하는 잔을 의미한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노예의 신분에서 자유 하도록 구원해 주셨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삼위격이지만 한 하나님이시다. 웃사가 죽은 그 땅을 다윗이 베레스웃사라 했다.
설교를 들으면서 제가 저 지난주도 말씀을 드렸지만은 듣는 법이 있어요. 음식을 먹을 때 소화를 못 시키면은 전혀 건강 해지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영의 양식이라고 하는데, 이게 여러분들에게 소화가 되지 않는 것, 그것은 잘못 듣는 거에요. 그러면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으로서의 모습이 나타나지를 안 해요. 그렇게 되면은 여러분들이 얽어 매는 많은 것에서 자유 함을 누리지 못하고, 여러분만 자유 함을 누리지 못하는가 하면은 교회가 평안하지를 못해요. 풍요로워 지지를 안 해요. 그래서 제가 하는 말입니다. 성경이나 설교는 절대 진리에요. 제 말을 하면은 안 되거든요. 여러분들이 들을 때에 듣고 싶은 말을 들으려고 이 자리에 온 게 아니에요. 들어야 할 말씀을 들으러 와야 되요. 그래서 듣고는 회개해야 되요. 아멘은 오늘 목사님 내 마음에 꼭 드는 말씀을 하셨네요 아멘 그게 아니에요. 내가 그 동안 잘못 생각했네요. 하나님의 말씀이 그러네요. 내가 그래서 자유 함을 누리지 못했네요. 그래서 우리 교회가 평화가 없었네요. 여러분 이런 마음이 있어야 되요.
1. 우상숭배적 신앙을 한 것에 대한 회개가 있어야 된다. 고린도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지를 못했다. 바울파, 그리스도파, 게바파, 파벌이 참 많이 넘쳤다. 그리고 있는 사람, 없는 사람의 위화감이 조성이 되었다. 유대교가 유월절 절기를 잘 지켰지만 하나님의 나라가 안 이루어졌다.
쭉 말씀을 드리지만은 요즘 들어와서 여러분들이 내가 우상숭배적 신앙을 한 것에 대한 회개가 있어야 되요. 그 우상숭배에는 어떤 것인가, 이 계명을 중심으로 해서 지난주 말씀 드렸지요. 자기만 잘 먹고 잘살려고 기도하고 신앙 생활하는 것, 그것이 우상을 숭배하는 신앙의 모습입니다. 우리 속에 얼마나 많아요. 그래서 자유 함을 누리지도 못하고 교회가 평안이 넘치지도 못해요. 오늘도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지만은 목사님 정치나 사회 이야기 설교 시간에 왜 하십니까, 헬라적 이분법 때문이에요. 영적인 것과 세상의 것을 나누는 것은 헬라적 이원론이에요. 성경은 구약에 보세요 선지자들이 왕이 무엇을 잘못하는가, 백성들이 어떤 삶을 잘 못사는가, 지적 해주는 거에요.
그들의 생각 속에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선포함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그들 가운데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 구약 성경이고, 또 예수님께서 왜 이 땅에 오셨는가 하면은 죽어서 가는 그 천국을 우리 가운데 경험하도록 오신 거에요. 여러분들이 이 세상에서는 종교적인 열심을 하다가 천국에 가서 보상 받는다. 전부 헬라이원론 사상입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이 이 말씀을 들으면서 이 말씀에 순종함으로 저는 우리나라가 참 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하고, 그 좋은 나라의 쌤풀이 교회가 되어져야 되요. 오늘 이 말씀이 그런 말씀이에요. 여기에 보면은 나는 지혜 있는 자들에게 말함과 같이 하노니 너희는 내가 이르는 말을 스스로 판단하라.
왜 이런 말을 하는가 하면은 고린도 교회가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지를 못했어요. 그저 그 안에는 바울파, 그리스도파, 게바파, 파벌이 참 많이 넘쳤어요. 그리고 있는 사람, 없는 사람의 위화감이 조성이 되어졌습니다. 신학적으로 대립이 되어졌어요. 그래서 평화롭지 못하고, 분쟁과 갈등이 있는 교회였어요. 그래서 오늘 지금 이런 말씀을 하는 거에요. 지혜 있는 자같이, 너희는 진리를 앎으로 말미암아 지혜가 있잖아, 이제는 네가 믿는 것 그냥 믿지 말고, 스스로 한번 복음을 판단해서 말씀에 순종 해봐라, 이런 말이에요. 그래서 고린도교회가 정말 예수님이 이루신 그리스도적 사건이 실현됨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랬어요.
그런데 16절에 보면은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니냐, 왜 이런 말을 하는가 하는 것을 아셔야 되요. 우리가 축복하는바 축복의 잔 이러고 말하는데 이 축복의 잔은 유대교의 유월절에 행하여 지는 축복의 잔을 의미해요. 그러면서 여기에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니냐 라고 말하는 것은 유대교가 유월절에 절기를 잘 지키는데도 하나님의 나라가 그들 가운데 이루어지지 안 했어요. 또 그렇게 열심히 종교 생활을 하고, 절기를 지키는데, 여전히 로마의 식민지에 있었고, 페르시아의 식민지에 있었어요. 그것을 지적하는 말이에요.
2.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의 노예였는데, 하나님께서 그들을 노예의 신분에서 자유 하도록 구원해 주셨다. 그 사건을 기념하는 것이 유월절이다. 이스라엘은 언제나 바벨론의 포로였고, 그 다음에 지배를 받았고, 페르시아와 헬라의 지배를 받았고, 로마의 지배를 받았다.
그러면서 지금 말함과 같이 라고 말하면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니냐 라고 말하는 것은 성찬식을 행하는 고린도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지 안 했든 거에요. 그래서 유월절 절기를 잘 지키는데도 여전히 외세의 침략 아래 있었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지 않는 유대교와 같이 너희들이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데 그래서 성찬에 참여하는데 너희들도 세상과 다를 게 뭐 있느냐, 그리스도가 이루신 구원이 과연 너희들 안에 이루어져 있느냐 이런 말이에요. 이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면은 신앙 예전화의 위험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져요.
유대교가 유월절을 왜 지켰는가 과거에 이 성경이 기록되기 전 1,500년 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의 노예였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들을 노예의 신분에서 자유 하도록 구원해 주셨어요. 그 사건을 기념하는 것이 유월절이에요. 그래서 그 유월절은 그 구원의 사건을 재현하기 위해서 많은 격식 예전을 만들었어요. 특히 유월절 만찬은 네 잔의 포도주를 먹어요. 첫째 잔을 먹으면서 의식을 행하고, 두 번째 잔이 먹기 전에 새드 라는 것을 말해요. 그 새드는 뭐냐 하면은 그 만찬이 가족이 이렇게 만찬을 할 때에 그 중에 가장 어린아이가 가장에게 물어요, 왜 오늘밤에는 우리가 쓴 나물을 먹어야 됩니까, 왜 오늘밤에는 우리가 누룩이 없는 빵을 먹어야 됩니까? 라고 물어요. 그래 물으면은 가장이 뭐라고 하는가 하면은 옛날에 우리가 애굽의 노예였다, 그래서 우리가 그 노예의 쓰디쓴 고통을 상기하기 위해서 쓴 나물을 먹는 거야.
그때 우리는 모든 재산을 놔두고, 급히 나와야 되었기 때문에 누룩 없는 빵을 먹었든 거야. 이것을 상기시키는 거에요. 그리고 난 뒤에 그 새드를 길게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들을 애굽에서 구원해 냈는가를 쭉 설명을 해주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 주기를 바라면서 세 번째 축복의 잔을 먹어요, 축복의 잔을 먹었지만은 여러분들이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은 그 긴 역사 속에 이스라엘은 언제나 바벨론의 포로였고요, 그 다음에 지배를 받았고, 그 다음에 페르시아의 지배를 받았고, 헬라의 지배를 받았고, 로마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그들의 삶의 진정한 자유가 일어나지 안 했어요.
그래서 네 번째의 잔은 축복의 잔을 기원 했지만은 네 번째의 잔은 엘리야의 잔과 함께 먹으면서 뭐라고 하는가 하면은 말라기에 보면은 엘리야가 마지막에 그들 가운데 재림할 것을 말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다시 하나님께서 메시야를 보내어 주어서 애굽에서 우리를 구원 해냈듯이 우리를 이 압제에서 구원해 낼 것에 대한 강한 소망을 담고 유월절을 마쳐요, 그래서 그들은 그 당시 일어났든 그 구원을 이런 예전을 통해서 강하게 또 아주 복잡하게 실행이 되었는데, 그들의 삶에는 애굽에서 해방 되어진 그 축복을 누린 적이 없었어요. 그 생각 해봐라 이런 말입니다 지혜 있다면은, 너희가 한번 판단 해봐라.
3. 성찬은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죽으심을 기념하는 것인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구원에 이르게 한 그 구원이 정말 너희들 가운데 일어 났느냐? 주님의 재림을 통해서 나를 구원해 줄 것만을 소망한다면은 유대교와 같이 예전적 예배만 드리는 것이 된다.
유대교에서 얼마나 유월절 절기를 잘 지켰는데도 너희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구원이 일어났느냐, 안 일어났지 않느냐, 그것과 같이 지금 고린도교회에 너희가 성찬을 떼고 있는데 그 성찬은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죽으심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것인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구원에 이르게 한 그 구원이 정말 너희들 가운데 일어 났느냐 이렇게 질문하는 겁니다. 왜 안 일어났는가, 그 구원을 너희들은 그저 예전으로 기억해서 유월절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과거에 애굽에서 쓴 나물을 먹으면서 애굽에 노예 된 것을 고통을 회상했듯이 매일 성찬을 떼면서 십자가에서 주님이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당하신 그 고통만을 기억했지, 그리스도가 이루신 구원의 삶이 너희들 속에 있느냐 이 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고통의 쓴 나물을 먹으면서 하나님의 구원을 이야기하고 축복을 받기를 원했지만은 여전히 바벨론의 포로와 페르시아의 지배와 헬라의 지배 로마의 지배 아래서 살아가는 거와 같은 삶을 살면서 그저 다시 하나님이 메시야를 보내어 주어서 우리에게 애굽의 그 구원을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거와 같이, 성찬을 떼면서도 여전히 죄와 사망의 권세 아래서 놓여 있으면서 하나님 우리에게 복 주시옵소서. 그렇게 날마다 축복의 잔을 나누기는 나누는데 그 축복을 누리지도 못하고, 재림의 그 주님이 오시면은 우리가 바라든 것이 이루어질 거야, 이런 신앙 아니냐, 유대교와 기독교가 고린도교회 안에서 다를 것이 뭐가 있느냐? 이런 말이에요.
오늘도 여러분들이 성찬식을 떼면서 예수님이 나의 죄와 허물을 위하여 흘리신 보혈의 그 고통 그것만 생각한다면은 주님의 재림을 통해서 나를 구원해 줄 것만을 소망한다면은 유대교와 같이 예전적 예배만 드리는 겁니다. 성찬에 내포되지 못하는 겁니다. 그리스도의 구원이 일어나지 못하는 겁니다. 그 고통이 무엇 때문에 일어난 고통이고, 그 고통을 어떻게 해결했는가, 그것을 상기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17절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여함이라. 지금은 여러분들에게 떡을 이렇게 조각 조각해서 나누어 주잖아요, 원래 그렇게 하면 안 되요. 원래 성찬의 떡은 한 덩어리여야 되요. 그래서 이 한 덩어리에서 떼서 주는 것이 성찬이에요. 왜 그런가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몸의 한 지체라는 거에요.
고린도교회가 성찬을 떼면서 주님의 고난만 생각했지, 주님이 그 고난을 통해서 우리를 하나 되게 한 것을 재현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서로 분쟁하고 분열하고 내 잘났니 너 잘랐니, 자기 살 것만 생각하니까 유대교와 똑 같다 이런 말입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이 이 예배를 드리는 횟수가 늘어나고 그 다음에 성찬을 받은 횟수가 늘어날수록 하나됨이 나타나야 됩니다. 우리 교회가 교회의 역사가 지나갈수록 하나됨이 나타나야 됩니다. 이 하나됨을 통해서 지금 사분 오분 분열 되어져 있는 우리 대한민국이 하나되게 하는 것이 교회가 세상을 향한 소금의 역할이고, 세상을 향한 빛이라는 겁니다.
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삼위격이지만 한 하나님이다. 이스라엘 열두 지파가 자기가 옳은 대로 행하였기 때문에 한 지체가 블레셋에 침략을 당해도 도와 주지 안 했다. 블레셋이나 구산 리사다임이나 왜 이스라엘에 침략해 오는가? 빼앗기는 지파가 울부짖으면 하나님이 사사를 보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돌아가시기 전날 밤 대제사장으로서의 기도가 요한복음 17장입니다. 요한복음 그 17장에는 뭐라는 가 하면은 아버지여 우리가 하나이듯이 저들도 하나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 유일신이에요. 성부와 성자는 같은 분이 아니에요. 성자와 성령은 같은 분이 아니에요. 그런데 다 한 하나님이에요. 신비에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거에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다 한 분의 하나님이라면은 단일신론 이에요. 그것은 우리의 삶의 구원을 이루지 못해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삼위격이지만은 한 하나님이세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다른 한 인격체이지만은 그리스도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 그것을 기도하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 죽으셨는가, 우리를 하나되게 하기 위함. 이것 생각하지 아니하고, 십자가의 고난만을 생각하면은 고린도교회 짝 나는 거에요. 하나 되는 것 쉽지 안 해요. 여러분 형제들이 각자의 삶이 있는데 우리 교회 누가 그러더라고, 금년에 우리 형님이 이제는 자기도 자식이 있고 며느리가 있고 사위가 있으니까 형제들이 각각 추석을 지내고 명절을 지내자, 그랬다고 그래요. 여러분 하나가 된다는 것은 잘 아셔야 되요, 그것 정말 쉽지 안 해요. 그래서 어떻게 해서 하나가 되는가, 우리 부모님이 우리를 어떻게 키웠는가, 그 부모님의 자녀 사랑과 그 희생이 가슴 속에 있을 때, 추석은 각자 지내도 하나되는 형제가 될 수 있는 거에요.
성찬을 통해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이 우리 모두를 하나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제 창조의 역사였다는 것을 알 때 우리가 하나될 수 있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나라의 지금 이런 문제 보세요, 여러분 성경을 보면은 우리나라 현실도 알게 되어져요. 성경 제대로 봐야 되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원을 받고, 내년이나 내 후년에는 사사기와 여호수아를 다시 우리가 함께 묵상 할 텐데 사사기 보세요, 끊임없이 하는 말이 자기가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이스라엘 열두 지파가 자기가 옳은 대로 행하였기 때문에 한 지체가 블레셋에 침략을 당할 때에 도와 주지를 안 했어요. 블레셋이나 구산 리사다임이나 왜 이스라엘에 침략해 오는가, 추수 때가 되면은 침략해 와서 약탈 해가요.
왜 하나 되어야 되는가, 하나 되지 못하면은 외세에 침략으로 인하여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은. 성경은 하나님의 공의는 수고의 분복을 누리는 거에요. 하나님의 나라는 누구나 수고한 대가만큼 그 가치가 주어지는 나라에요. 그런데 왜 못하는가, 내가 수고 해서 얻으려면은 외세에 의해서 침략을 당해서 다 빼앗겨 버려요. 그럴 때 이스라엘의 열한 지파는 뒷짐지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빼앗기는 한 지파가 울부짖으면은 하나님이 사사를 보내어 주는데, 그 사사는 열두 지파의 지도자가 아니고, 한 지파의 지도자였습니다, 그게 사사시대 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 있을 때에 보세요, 성경을 여러분들이 너무나 교리적으로 이해하니까 이런 것이 안 보이는 거에요.
5. 모세는 왕족으로서 모든 것을 단련, 학문과 무술을 단련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엄마 요게벳에 의해서 히브리 정신으로 애굽의 사람을 죽였어요 성찬을 뗄 때마다 왜 우리가 하나 되어야 되는가?
모세가 애굽의 왕자가 되었는데, 애굽 사람하고 이스라엘이 싸워요, 그래서 모세는 왕족으로서 모든 것을 단련, 학문과 무술을 단련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엄마 요게벳에 의해서 히브리 정신으로 애굽의 사람을 죽였어요. 그 다음날 이스라엘 사람들끼리 싸워요. 그래서 모세가 왜 같은 동족이 싸우느냐 하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뭐라는 가 하면은 네가 어제는 애굽 사람 죽이더니, 오늘 우리 죽이려고 하느냐, 어제 일이 탄로가 날까 봐 모세가 그 길로 도망가요. 이게 서로 대치가 될 때에 하나되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말하는 거에요. 그게 애굽의 고통이에요, 그게 노예의 근성이고 식민지 근성이다 이 말입니다. 그것이 사사시대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 절기를 그렇게 지키면서도 하나 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늘 외국의 침략 속에 약탈을 당하면서 하나님이 메시야 보내어 주면은 애굽에서 우리를 구원해 주듯이 우리를 구원해 줄 것이라고만 믿었든 거에요. 그러면서도 제 삼 축복의 자리에서는 하나님 우리에게 복 주시옵소서 만을 이야기하는 거에요. 성찬식도 똑 같이 행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오늘 우리 교회가 이 대한민국을 구원할 힘이 없어진 겁니다. 여러분 성찬을 뗄 때마다 왜 우리가 하나 되어야 되는가, 교회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국가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나라가 지금 좀 살게 되니까요 왜 우리나라가 부유한 나라를 도와 주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래요. 우리가 그렇게 믿었든 나라가.
여러분들이 하나님만 믿을 때 하나가 될 수 있어요. 오늘날 우리나라 보세요, 조선 말기하고 너무나 같아요. 한편에서는 개방을 해야 된다 그러고, 한편에서는 아니다 쇄국정책수구파가 있고요, 또 그 개화파 중에는 우리는 러시아를 믿어야 된다, 일본을 믿어야 된다, 미국을 믿어야 된다, 불란서 믿어야 된다. 손 잡아야 된다. 하나님을 손 잡아야 됩니다. 왜 우리가 일본의 식민지 되었어요 가쓰라 태프트 밀약 1905년도 알지요 도꾜에서, 공식 문서도 아니고 밀약이에요, 싸인도 없는 각서에요. 필립핀은 우리가 먹을게, 조선은 일본이 먹어라. 그 밀약 때문에 필립핀은 미국의 식민지가 되고, 우리는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든 겁니다.
오늘도 여러분 우리가 누구를 믿어야 되는가, 하나님만을 믿어야 됩니다. 어느 누구도 믿으면 안 되요. 이 세상은 자기만을 위한 죄가 가득한 세상입니다. 이것 깨달아야지요 성찬 때마다. 왜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들의 땅이라 그래요. 역사적 문헌이 다 있는데도 인정 안 하잖아요, 왜 1951년도 쎈프란시스코 조작, 그게 뭐에요, 일본은 한국의 지배권을 포기한다고, 한국은 울릉도 제주도 거문도 섬을 세 개만 이야기했습니다. 독도는 자기 내들이 지배했든 땅이라는 거에요. 그 밀약에 대한민국 대통령은 없었어요. 오늘도 여러분 아셔야 되어져요. 성경은 하나가 되어야 되요, 왜 그래 우리 것 빼앗기지 않는다는 거에요.
그래 우리가 수고의 정당한 대가를 먹는 것이 온 지구촌에 나타나기를 바라는 거에요. 오늘도 여러분 우리가 한번 보세요. 한편에서는 미국 의지해야 된다, 한편에서는 중국 해야 된다, 한편은 북한과 화해 해야 된다, 어느 것이 맞는지 모르잖아요. 하나님만을 의지할 때, 성찬을 통해서 우리 모두가 하나라는 것을 알 때, 미국을 지지하는 사람을 적대시 않고요, 중국을 지지하는 사람을 적대시 않고, 북한과 하나되자 하는 사람을 적대시 하지 안 해요. 그러면 나라 망한다고요, 자기가 메시야에요. 성경은 언약궤를 예루살렘에 들릴 때, 언약궤를 실은 수레가 기우뚱 해서 무너지려고 할 때 베레스 웃사가 붙잡았어요, 하나님께서 그를 쳐서 죽였어요. 무엇을 말하는가, 그러면은 큰일나, 이 말을 통해서 자기의 주장을 정당성 하는 것이 믿음이 아니라는 거에요.
6.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세상을 믿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 우리를 분열하게 한다. 분열하는 이 생각을 성찬을 통해서 하나 되게 한다. 하나님은 선민으로서 유월절 절기를 하나되게 하신 하나님의 그 놀라운 신명기에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 말을 의지하라는 이 메시지가 무엇인가?
여러분 교회도 보세요, 전부 방법 가지고 싸워요. 싸울 때 뭐라 하는지 아세요, 그러면은 교회 큰일나 하나님이 그를 치셔요. 여러분 우리나라 보세요, 전부 자기 정당성만 이야기해요. 그러면 큰일 나, 그러면 하나님만 믿으면 어떻게 되는가, 믿는 게 뭔가, 이것을 아셔야 되요, 그래야만이 하나될 수 있어요. 이번 주에 누가 저보고 묻더라고 우리 교인 중에, 목사님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한 것이 옳은 일입니까, 그른 일입니까, 목사님은 어떻습니까, 접근 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분열이 일어나는 거에요. 내가 생각할 때에는 해야 된다. 내가 생각할 때에는 관점이 서로 다르거든요. 그래 제가 그랬어요.
내 개인적으로는 임명하는 것이 잘못 되었다 하지만, 공적으로는 받아 드린다. 그 판단은 언제 하는가, 그가 법무부 장관 내려놓을 때, 제대로 했느냐 안 했느냐를 가지고 판단할 것이다. 그러면 나라 큰일난다고요, 자기가 하나님이야, 그는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세상을 믿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 그 현상이 우리를 분열하는 거에요. 이 분열하는 이 생각을 성찬을 통해서 하나 되게 하는 거에요.
교회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 교회가 얼마나 많은 파벌로 왔는지 모르지만 여러분 보세요, 저는 당회나 교인들의 생각이 나뉘어 지면은 안 하면 되어져요. 이것 해야 우리 교회가 제대로 되고 자기 생각이지 내 생각이요. 그러면 나중에 보면 알아요, 될지 안 될지는, 내 생각대로 안 하고, 반대 생각 때문에 안 되었을 때에도 탓하지 안 했고요, 내 생각대로 되어서 제대로 되었을 때에도 봐라 소리 안 했어요. 그래서 하나 되는 거에요, 왜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우리 교회도 그렇습니다. 싸우면 안 하면 되요. 안 하면 큰일 난다고요, 자기가 메시야에요 자기가 역사의 주인공이에요.
지금 우리나라 한번 딱 보세요, 나타난 결과를 가지고 잘못 되었을 때 탓하지 않고, 되었을 때 내가 한 것이라는 자기 의가 없으면 그 삶을 위해서 성찬을 떼는 거에요. 그런데 오늘날 교회는 어떤 목사님은 태극기에 가야 된다고, 어떤 목사님은 촛불에 가야 된다고, 어떤 목사님은 조국 잘했다 그러고, 어떤 사람은 못했다 그러고, 이 싸움이 일어나니까, 노 아베는 없어요. 방위비만 부담만 되어질 거에요. 오늘도 성찬은 하나되게 하기 위함이에요. 이 세상에 그 긴 역사 속에 하나님은 선민으로서 하나되게 하려고, 유월절 절기를 주셨는데 그들은 종교적인 예전을 통해서 과거의 고통만 생각했지, 하나되게 하신 하나님의 그 놀라운 신명기에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 말을 의지하라는 이 메시지가 자기 주장의 정당성에만 그 말씀을 적용했든 거에요.
7. 십자가의 그 고난을 생각하고, 죄와 사망에서 건진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 주시고, 언젠가는 우리를 재림을 통해서 천국에 이를 것이다. 유대교 유월절이다. 극한적인 대립이 교회의 성찬을 통해서 하나되게 해야 된다.
그래서 애굽의 구원을 받았었던 그들이 바벨론의 포로, 페르시아의 지배, 헬라의 지배, 로마의 지배, 오늘도 여러분 우리가 세상의 어떻게 빛이 되고 소금이 되겠어요, 십자가의 그 고난을 생각하고, 죄와 사망에서 건진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 주시고, 언젠가는 우리를 재림을 통해서 천국에 이를 것이다. 유대교 유월절입니다. 나만 잘살려고 했고, 나만 옳다고 했든 죄를 주님은 십자가에서 죄 때문에 고통 당하셨구나, 그것을 주님 십자가에 묻음으로 말미암아, 나와 다른 사람의 생각도 받아 드려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어떤 외세도 침범하지 못하는, 제가 우리 딸이 소설 작가라서 이번 추석에 만나서 제가 소설하나 쓰라 했어요.
여러분 이해를 잘못해서 내가 이런 말까지 하는 거에요, 친구라는 영화 보셨지요, 거기에 보면은 부산에 거대 조폭이 두 개 있습니다, 하나는 칠성 파고 하나는 20세기 입니다. 목사님 설교에 별 이야기 다하네, ㅎ ㅎ 유호성이는 칠성파에 들어가서 행동대장이 되요. 장동건이는 20세기 들어가서 행동대장이 됩니다. 친구인 둘 이가 보스를 위해서 싸워서 장동건이는 마이 무었다 아이가 그만해라 하고 죽어요. 유호상이는 감옥에서 평생 살아요. 우리나라 현실 비슷하잖아요. 남한과 북한이 두 보스 밑에 있어요. 서로 적대하게 하지요, 둘 다 죽는 거에요. 성경은 이스라엘은요 하나님이 너희를 구원해 낸 것은 너희 민족이 세계에서 제일 많은 민족이라서 구원해 낸 것이 아니라 했어요. 오늘도 여러분 우리 교회 역사가 더해 갈수록 하나를 이루어 가는 거에요. 그러기 위해서는 목사님 그러면 큰일납니다 이러면 우리 교회 잘 될 겁니다. 이말 안 해야 되고요,
성경이요 죽은 글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나라의 극한적인 대립이 교회의 성찬을 통해서 하나되게 해야 되는데, 유월절을 지키는 유대교나 성찬을 떼면서 파벌이 있는 고린도교회와 같이 의미를 모르는 거에요. 그래서 오늘 이 말씀하는 거에요. 나는 지혜 있는 자들에게 말함과 같이 하노니 너희는 내가 이르는 말을 스스로 판단하라.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여함이라. 비록 성찬은 떼어 진 조각을 먹지만은 그 조각이 한 덩어리였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분열의 세상 속에 하나가 되는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되어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려고 하지도 마세요. 나타난 결과에 대한 책임과 추궁도 하나님께 맡기세요. 모든 권력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왔다고 그래요. 너무 민주주의 제도는 왔는데 민주주의 시민의 의식이 없어요. 뽑았으면은 그분 믿어야 되요. 잘못 되면은 그때 가서 정리를 해야 그 다음부터 발전이 있어요. 너무 답답해서 하는 말이에요.
합동측에요 목사님 한 분이 완전히 뭐 좌지우지할 때 제 선친하고 일부 목사님들이 목사 면직 당할 요량 하고 개혁을 해서 성공했어요. 그 옛날 독재 목사님 밑에 오른팔 했든 장로 하나 있습니다. 대학에 총장도 지낸 이런 장로인데, 제 선친 쪽에 개혁 쪽에 이래 오더래요, 그래 당신 왜 왔나 하니까 나는 어디 그 파냐 이기는 파지, 이르더라고요 ㅎ ㅎ ㅎ 다시 이야기하지만은 그래 하면 큰일난다 자기가 메시야에요.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자 속에 나오는 말이에요. 이랬으면 더 잘될 것인데 자기가 하나님 되는 거에요. 하나님 믿고요 하나님이 세운 자를 우선에 밀어 주고, 내 생각하고 다르더라도, 결과가 잘못 나오거든 그때 심판해도 바른 표를 찍는다는 거에요. 우리나라는 미국이 넘보지 못하는 나라가 되고요, 중국이 우리를 얕잡아 보지 못하는 나라가 되고, 일본이 우리를 무시 하지 못하는 대한민국이 됩니다. 우리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가 여러분 제 목회의 방향에 여러분들이 하나가 되어서 구체적인 일들을 해 나갈 때 그 어떤 외부의 세력도 흔들지 못하는 하나님의 나라가 굳건하게 반석 위에 서는 그런 성찬식 하라. 오늘 말씀이 그 말씀입니다. 아멘
◈봉헌 기도◈
재벌이 없는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입니다. 높은 학식이 있는 교인이 없는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 교인들입니다. 가진 자들의 능력으로 수고의 분복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교인도 참 많습니다. 하나님이 삶의 주인이시오 돈이 내 생명의 안전과 나의 삶의 행복의 원천이 아니오, 하나님을 아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주님 앞에 드린 11조이고 우리 집 헌금이고, 감사의 예물입니다. 주님 열납 해서 비록 가난할지라도 먹고 사는 일에 걱정이 없고, 자녀가 공부를 못한다고 해서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 자녀가 될 때에는 미래에 걱정하지 않는 그리스도의 참된 몸인 교회를 성찬을 통하여서 세워 나가는 생명 있는 교회 되게 하여 주시고, 개화파, 수구파 싸우든 조선 말기와 같이 세계의 열광은 호시탐탐 우리들의 경제적인 번영을 나누어 가지려고 하는데 이 나라의 지도자들 아니 백성들이 똑똑 해져서 지혜 있는 자가 되어서 스스로 판단을 잘 해서 성찬의 의미를 제대로 앎으로 말미암아 교회 때문에 분열된 국민이 하나되게 하여 주시고, 그래서 북의 핵이 두렵지 않고, 미국과 중국과 일본이 두렵지 않는 우리 대한민국이 외쳐 지는 메시지로 인하여 세워 져 나갈 수 있도록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내 속에 있는 메시야의 망상 십자가에 묻어서 미래의 위기에 조성 때문에 자기의 주장에 정당성을 합리화하는 어리석음이 없게 하여 주시고, 나타난 결과를 가지고, 시시비비를 가리지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결과임을 알아서 지지했든 자나, 안 했든 자가 손에 손을 잡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교회가 왜 그렇게 교파가 많고 교회가 많니 왜 그렇게 싸우니 라는 세상의 그 소리들이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리어 지게 하여 주셔서 그들의 그 비난이 하나되는 모습을 통해서 찬양으로 바뀔 수 있도록 말씀을 증거하는 목사님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듣는 성도들에게 지혜로운 판단이 있는 신앙인들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인간이기에 믿음이 있지만 두려움에 있는 홍영란 집사님에게 눈 앞에 있는 생명과 눈 앞에 있는 것들보다 창조하신 하나님을 봄으로 말미암아 죽음의 권세를 이길 수 있는 평안을 허락해 주시고, 아버지 하나님 부모와 딸이 각각 인격체이지만 한 몸임을 들어내는 희은이의 그 아버지 하나님 효성이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울림이 되고,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의 수단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아버지 하나님 병석에 있는 자들에게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부활의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가난한 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어 주어서 구원사의 교회를 만드신 하나님과 교회가 보여 지는 아름다운 역사기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죽어서 가는 그 천국을 땅에서 맛보도록 성령을 보내어 주어서 교회를 선물로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축도◈
저마다 자기 살길만 찾다가 자기의 수고의 분복을 누리지도 못하고 빼앗겨 버리는 공멸해 가는 세상에 머리털까지 세신바 되시는 주권자 하나님을 믿어서 나와 생각이 다르고 이익이 대치될 때에도 하나되게 하려고 창조주 하나님의 그 고통을 십자가에서 친히 계시해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은혜와 우리를 창조한 자이기에 옳다고 싸우는 인간들을 아버지 앞으로 돌아오도록 천 년을 하루같이 하루를 천 년같이 참고 기다리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그 무한하신 사랑하심과 우리 가운데 내주하여 옳고 그름은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되는 것이 아버지의 뜻임을 알게 하는 성령님의 감동하심이 오늘도 저마다의 이익의 충돌이 있는 세상에서 하나된 모습을 통해서 천국을 계시하는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와 주의 이름으로 모인 교회들 위에 우리가 살아가는 상처 난 대한민국과 열광의 소용돌이 속에 신음하는 지구촌 위에 그리스도의 재림의 그날까지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김종웅담임목사주일설교원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의 은혜와 평화를 맛보니(고린도전서 10: 19-24)주일 낮 예배 설교문 (0) | 2019.10.04 |
---|---|
거룩한 무리, 성도(고린도전서 10: 18)주일 낮 예배 설교문 (0) | 2019.09.26 |
신앙 마력화(미신화)의 위험(고린도전서 10: 14)주일 낮 예배 설교문 (0) | 2019.09.13 |
경고를 받아야 할 것들(고린도전서 10장 6-13)주일 예배 설교문 (0) | 2019.08.31 |
거울을 보는 이유(고린도전서 10: 5-7)주일 예배 설교문 (0) | 2019.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