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면 그건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는 뜻입니다. 즉 예수님께서 3일 만에 부활하신 것이 확실하다면, 예수님의 죽음은 그 분의 주장대로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제사임을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부활이 그 일에 대한 하나님의 표적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십자가 죽음이 예수님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저주도 아니고, 실패한 독립 운동가의 죽음도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저주를 대신 받음으로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제사이며 성전 건 축이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확인시켜 주신 표적이라는 것입니다.
고대근동, 당시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소경이 눈을 뜨는 표적을 보고 예수 님을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믿었다가, 예수님께서 나무 십자가에 달려 죽으니까 속았다 하며 떠나갔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내가 저주를 받은 것은 너희를 대신해서 받은 거야. 하나님이 나를 부활케 하심으로써 그것에 대하여 확인시켜 주실 거야." 하고 말씀하셨는데, 실제로 예수님께서 부활을 하셨다면 그분을 믿겠습니까? 안 믿겠습니까? 반드시 믿어질 것입니다. 바로 제자들이 그래서 믿게 된 겁니다.
그런다면 예수님은 진짜로 부활하셨는가 하는것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핵심은 십자가와 부활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없으면,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이 우리 죄를 용서하기 위한 제사인 것을 증 명할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기독교는 인격적인 신앙이 될 수 없고, 그저 맹신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사탄은 예수님을 나무 십자가에 매달아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죽 은 것으로 만들어서, 예수님을 거짓 선지자로 모는 데에 성공한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게 되면 사탄의 모든 계획이 수포로 돌아 가기 때문에, 사탄은 어떻게든 예수님의 부활을 저지하려고 했습니다. 예수 님의 부활만 없게 만들면 기독교의 신앙은 힘을 잃어버리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되면 기독교는 생명을 잃어버리고 단순한 윤리나 사회 정의를 실현하려 했던 위대한 성인의 전기나 무당과 같은 기복적인 종교로 전락해 버리기 때문 입니다.
담임목사 김종웅 목회서신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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