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웅담임목사주일설교원고

자뻑의 하나님 (요한복음 19장 23-30절)주일 예배 설교문

차주희 2016. 11. 3. 19:59

 

 

 

 

담임목사 김종웅

 

자뻑의 하나님(구원, 원리적 성취와 실제적 성취)

요한복음 19 23-30

2016 10 30일 주일 낮 예배

                                                                                                                                                        No. 287

23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24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병들은 이런 일을 하고

25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28이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구약의 예언과 예수님의 사명. 이스라엘의 언약에 대한 실패와 구약의 새 언약에 대한 예언. 하나님을 닮은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 사명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다. 그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것이다.

 

오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에 여러가지 광경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역사적인 사실을 여러분들에게 알려고 한 것이 아니라, 그 의미를 잘 아셔야 됩니다. 우리가 요한복음 17 4절에서도 봤지만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하세요,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아오니, 예수님은 이 땅에 왜 오셨는가 하면은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일을 이루기 위해서 사명입니다 사명, 하나님께서 이루게 하시는 그 사명을 위해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어요.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께 받은 사명이라고 이야기하면서 교회를 크게 하고 부자가 되어서 큰일 하고 주관적으로 자꾸 생각해요.

 

1. 십자가를 지심으로 그 명령을 다 이루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하나님이 예언해 놓은 그것을 성취하시는 것이 십자가라는 것이다. 성경의 시작과 이스라엘 백성의 시작, 믿음의 시작은 출애굽기다. 하나님의 언약을 버리고 배신하는 것이 뭐냐 하면은 우상숭배라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아버지께서 나에게 하라고 하신 일이라고 말을 하면서 오늘 성경에 보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십자가를 지심으로 그 명령을 다 이루었다 라고 하세요. 그러면서 오늘 여러분들이 24절이나 28절이나 36절에 이래 보면은 끊임없이 하는 이야기가 뭐 뭐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다. 구약성경에 예언 되어져 있는 그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고, 구약성경에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하나님이 예언해 놓은 그것을 성취하시는 것이 십자가라는 거에요. 여러분 그러면 예수님이 하신 사명이 뭐냐 할 때에 구약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성경의 시작을 창세기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의 시작이나 이스라엘 백성의 시작이나 믿음의 시작은 출애굽기에요.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이스라엘과 언약을 맺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이 된 거에요. 그래서 성경은 언약이라고 이야기하는 거에요. 여러분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신 것은 시내산에서 맺은 언약 때문이에요.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창세기는 그 하나님의 백성의 원 역사를 말해 주는 것이고, 그 이후에 출애굽기 이후에 쭉 이스라엘의 역사는 우리는 왜 한국 역사도 모르는데 이스라엘 역사를 배워야 된다고 하는데, 이스라엘의 역사가 아닙니다. 그 역사는 우리에게 뭘 말해 주는가 하면은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약속하여 자기의 백성을 삼은 이스라엘에 대하여 하신 약속, 내가 네 하나님이 되어 줄게, 내가 너에게 하나님 노릇해 줄게, 이 약속을 지켜 나가시는 하나님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는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구약성경을 보면서 어떤 믿음을 가져야 되는가 하면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끊임없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기는데 그 어긴 백성을 하나님은 끝까지 그 약속을 지켜서 하나님 노릇해 주시는 그 하나님을 보셔야 되는 거에요. 여러분 이런 믿음이 정말 신앙 생활인데 우리는 그저 종교 생활을 하는 것이나 종교적인 행위를 열심히 하는 것이 신앙 생활이고, 예수 믿는 것이라고 착각을 하는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 성경에 보면 뭐라고 이야기하는가 하면은 너희 젖 먹는 아이를 너희 엄마는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 내 손바닥에 새겨서 기억한다는 거에요. 여러분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은 예수님을 영접해서 구약성경을 보면서 어떤 것을 봐야 되는가 하면은, 나는 하나님을 외면하고 끊임없이 내 마음대로 사는데도 하나님은 나에게 하나님 아버지 노릇 해 주시는 것을 변치 않는 그 하나님을 믿으셔야 되요.

 

그런데 그 역사에 보면 이스라엘은 끊임없이 하나님과의 맺은 약속을 어기고 배신하는 이스라엘의 역사에요. 그러면 하나님의 언약을 버리고 배신하는 것이 뭐냐 하면은 우상숭배라는 거에요. 여러분들이 우상숭배라고 할 때에 절에 가서 부처에게 절하는 것이나 굿하는 것 이런 것들이 우상숭배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겉으로 드러난 것이고요,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자녀이면서 하나님이 우리의 삶의 아버지 노릇 해 주시는 것을 기대하지 않고, 내 힘으로 살아가려고 하는 것이 우상숭배에요. 그렇게 되면은 어떤 사회가 되는가 하면은 구약의 선지서가 지적하는 대로 세상이 엉망진창이 되는 거에요.

 

2. 하나님 노릇 해 주심을 안 믿는 이스라엘, 방백 정치적인 권력을 가지고 있는 자들은 부르짖는 사자라 했다. 새 영을 불어넣어 주어서 너희 마음에 내 율법을 새겨서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는 그런 시대가 도래할 거다 라고 약속을 하셨다. 그 예언이 구약 성경이다.

 

지금 우리 나라가 엉망진창이 된 것은 하나님이 하나님 노릇 해 주시는 것을 믿으면서 살아야 되는데 교회마저도 그러지 아니하고 자신의 힘으로 뭔가를 이루려고 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수요일 날 수요일 날도 여러분들이 나오셔야 되는데 못 나오시면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들으세요, 그래야 주일 설교를 더 잘 이해하게 되어져요. 하나님을 하나님 노릇 해 주시는 것을 기대하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은요 방백 정치적인 권력을 가지고 있는 자들은 부르짖는 사자래요, 부르짖는 사자는 먹이 감 앞에서 으르렁거리는 사자, 우리가 하나님이 하나님 노릇 해줄 것을 믿지 아니하면은 우리가 정치적인 권력이나 경제적인 권력이나 어떠한 권력을 가지게 되면은 그 권력을 거지고 다른 사람들을 먹이 감으로 삼는 그런 나라가 되어 버려요.

 

먹을 것을 아침까지 두지 않는 저녁 이리와 같다는 거에요. 여러분 우리나라에 좀 그러잖아요, 경제적으로 힘이 있는 재벌들이 그래도 골목 상권, 가난한 사람들이 먹고 살수 있는 것을 내버려 두어야 되는데 몇몇 사람과 협작을 해 가지고 그 상권을 다 쓸어 가 버린다고, 굶주린 이리 때와 같다고, 하나님이 하나님 노릇 해 주실 것을 믿지 않는 정치가들은 저녁이리 때와 같은 거에요. 제사장들은 성소를 훼파 한다고 그래요. 성소를 훼파 하는 것 지난 주일 수요일 날 했으니까 들어 보세요, 선지자들은 간사하고 교활 해진다고 이야기해요. 그래 되면 한마디로 어떻게 되는가 하면은 없는 사람들 가난한 사람이 희망이 없는 사회가 되어 버린다고 해요.

 

자 이말 여러분들이 잘 기억하셔야 되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이 그들에게 아버지 노릇 해주실 것을 믿지 아니하고 우상숭배에 빠져서 자기가 살아가려고 하니까 있는 사람들이 없는 사람들을 또 그 선지서에 보면 뭐라는 가 하면은 백성들의 살을 뜯어먹고 뼈를 고아 먹는다고 이야기한다고, 그런 사회가 된다 말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하나님 노릇 해주실 것을 믿고 그 언약이 이루어져 믿게 되면은 사회는요 능력이 있는 사람과 능력이 없는 사람이 분명이 있게 되어 있어요, 우리 타락한 육신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 사는 세상에는, 그래서 하나님이 개입하지 아니하면은 하나님의 언약을 믿지 아니하면은 여러분 사람의 능력은 똑 같아요.

 

능력의 차이는 어디에 있는가 하면은 환경과 소유에 있는 거에요. 돈을 가지게 되면은 그 돈이 또 다른 능력이 되어 가지고 모든 것을 싹쓸이해요. 이래되면은 하나님이 심판하신다는 거에요. 지금 그래서 선지서에서 그런 언약의 신실하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서 심판해서 바벨론의 노예로 팔려 갈 것을 이야기 하면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뭐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가 하면은 새로운 언약을 너희들과 세우겠다, 이제 시내산의 언약이 아니고 그래서 돌비에 세운 그 율법이 너희들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에서겔서에 가면은 내가 너희에게 새 영을 불어넣어 주어서 새 마음을 가져서 이제는 새로운 마음을 가져서 너희 마음을 부드럽게 해서 너희 마음에 내 율법을 새겨서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는 그런 시대가 도래할 거다 라고 약속을 한 거에요. 그 예언이 구약성경이에요.

 

3. 가이사 외에는 왕이 없다라고 하는 이 말은 시내산의 언약이 이스라엘에 의해서 파괴되는 것을 말한다. 괴된 후에 에스겔이 예언하였든 그 새로운 언약을 십자가에서 채결하셨다. 하나님을 닮고 하나님이 하는 짓을 하게 되는 것이 그게 신앙 생활이라 한다.

 

그래서 그 구약성경을 우리는 옛날의 약속이라는 거에요. 그러면 이 약속이 지난 주일 여러분들이 요한복음 19장을 강해할 때에 꼭 알아야 되는 게 요한복음 19 15절의 말씀이에요,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배반하고 언약을 지키지 않는 이스라엘을 하나님이 버리신 게 아니에요, 여러분 예수를 안 믿는 사람이나 여러분들이 잘못하면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지옥에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이 말입니다, 제 발로 가는 거에요. 요한복음 19 15절에 보면은 뭔가 하면은 자기 살려고 권력을 가지려고 예수를 죽이려고 대제사장이 뭐라고 하는가 하면은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는 왕이 없다 라고 말한다고, 빌라도가 너희 왕을 못박으랴고 하니까 우리에게는 가이사 외에는 왕아 없다라고 하는 이 말은 시내산의 언약이 이스라엘에 의해서 파괴되는 것을 말해요.

 

파괴가 되고 난 뒤에는 하나님께서는 더 완벽한 예레미야가 예언하고 에스겔이 예언하였든 그 새로운 언약을 십자가에서 채결하신다고, 그래서 예수님이 오순절에 성령을 부어 넣어 주어서 우리에게 새로운 마음을 가지게 한다, 그것이 이루어진 것을 말 해주는 것이 성경이에요. 그래서 신약은 새로운 언약이라는 거에요.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한가지 아셔야 되는 것이 우리는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것은 바로 이 사실을 받아 드리는 것을 예수님을 영접하는 거에요. 말로만 예수님 영접한다 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새로운 언약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 되게 하셨다 하는 것을 받아 드리는 것이고, 성령을 보내어 주어서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아바아버지라 부르는 영원한 가족이 된 것을 받아 드리는 것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거에요.

 

이 영접을 하면은 새로운 마음을 가지게 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이 말입니다. 그러면 오늘 여러분들이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가, 아닌가, 라는 판단을 여러분들 스스로 해 보시라고. 여러분 자녀라는 말에 첫 번째 개념은 뭐냐 하면은 닮는다는 거에요, 우리 교회 여러분들이 내 육신의 아들을 본적은 없지 만은요 없는 사람이 많지 만은요 나하고 옆에 있으면은 아 제가 목사님 아들이구나 거의 알아요. 모습만 닮는 것이 아니고요 하는 짓도 똑 같아, 이게 닮는 거고 아들이에요. 여러분들이 그 사실을 받아 드려서 여러분들 속에 성령님이 거하게 되면은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닮고 하나님이 하는 짓을 하게 된다고 그게 신앙 생활이라 이 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뭐였는가 하면은 지난주일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렸잖아요, 원수를 사랑하는 거요, 왜 원수를 사랑하게 된다고 했어요, 하나님은 창조자이기 때문입니다. 창조자이기 때문에 피조물이 어떠한 배신을 하더라도 사랑해요. 제가 홍은동 어머니 이야기하면서 말했잖아요, 엄마는 낳은 자식이기 때문에 어떠한 배신에도 용서하고 용납해요. 여러분들이 목사나 장로나 권사나 어느 누구도 신앙의 연조가 더해 갈수록 그 사람 속에 하나님을 닮는 것이 더 확대 되어져 가야 되요. 여러분들이 예수를 믿는 연조가 더해 가면은 인간이 만들어 낸 기독교라는 종교적인 틀에 맞추어서 생활을 하게 되요, 그러면 점점 주일날 약속이 줄어들어요, 그런 게 아니라 말입니다.

 

4. 반대하는 사람, 욕하는 사람, 나에게 손해를 끼친 사람도 용서하고 용납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져야 된다. 레미제라블, 장발짱 같이 먹을 것이 없을 때에는 도둑질 해도 죄가 안 된다는 말이다, 성경이 그 말이다. 왜 인간이 만든 어떤 윤리도 사람 살도록 하기 위한 윤리이기 때문이다.

 

그런 외형적인 것만 아니라 본질적인 것은 뭐냐 하면은 시간이 지나갈수록 자기를 배반하고 손해 본 사람들도 용납하고 사랑하는 모습이 되요. 그게 하나님을 닮은 거에요. 지금 여러분 우리나라 보세요 저는 여러분들이 대통령을 보면서 그런 이야기 해야 되요, 왜 이런 사단이 일어났는가 하면은 자기에게 표를 안 찍어 준 사람도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을 잊어버린 거에요. 심지어는 표를 찍어 준 사람이 아니고, 나하고 함께 지낸 몇몇 사람만 내 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 사단이 난 거에요. 하나님의 모습이 그 속에 없기 때문이에요. 교회에도 얼마나 그런 게 많아요. 목사가 되어서 장로가 되어서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만 좋아한다면은 그것은 사탄의 모습이에요.

 

그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제가 이야기할 때에 혈연의 가족이 중요한 만큼 영적인 가족도 중요하다, 이렇게 말한 거에요. 영적인 자녀라고 해서 교회 다니는 사람만 아니라 교회에 안 다니는 사람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하나님 닮은 사람이에요. 사이비는 물이 피보다 진해요, 설명 안 할게요. 오늘도 여러분들이 새 언약의 백성 되려면은 정말 우리 교회는 어떤 교회가 되야 되는가 하면은 나를 반대하는 사람 나를 욕하는 사람, 나에게 손해를 끼친 사람도 용서하고 용납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져야 되요. 신앙이 어린 사람들은 자기를 좋아하고 이익이 되는 사람만을 좋아해요. 그런 사람이 와서 설교를 듣고 생명의 양식을 먹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충만케 됨으로 말미암아 점점 그런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 가는 것이 신앙 생활이에요.

 

두 번째로 오늘 여러분들에게 이야기하려는 것은 우리 하나님은요 완전하신 분이에요. 여러분들이 다시 인간이 만든 신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을 읽어 보세요. 거기에 전능하신 하나님 편에서 하는 말이 그런 말이에요.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잖아요, 우리는 불완전한 존재란 말입니다. 완전하신 분의 모습은 뭐냐 하면은 자족이에요, 전집사 이것 인터넷 옮길 때 구원 원리적 성취 실제적 성취는 너무 신학적인 것 같아, 자뻑의 하나님 올려, 목사님 어디에 있습니까, 여러분 완전한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완벽하게 창조하시고 뭐라 그랬어요? 보시기에 좋았더라, 자뻑 이에요.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믿고 나면은 여러분들 속에 하나님의 영이 역사하게 되면은 점점 뭐하게 되는가 하면은 자족하게 되어져요.

 

그런데 하나님은 완전하시지만 우리는 불완전하잖아요, 그 불완전한 이유는 우리는 육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타락에서 쫓겨났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 여러분 요말 잘 들어야 되요, 많은 착각이 뭐냐 하면은 궁상 떠는 것이 경건이라 생각해요, 성경은요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먹는 문제에요, 여러분들이 소설을 읽으면서 왜 서양의 소설과 한국의 소설은 이런 차이가 있는가 하는 것을 볼 줄 알아야 되요. 레미제라블, 장발짱, 보세요 말하고자 하는 게 뭐에요? 먹을 것이 없을 때에는 도둑질 해도 죄가 안 된다는 말이에요, 성경이 그 말이에요. 왜 인간이 만든 어떤 윤리도 사람 살도록 하기 위한 윤리거든요.

 

5. 인간에게 먹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또 중요한 것은 거주할 수 있는 집이다. 자뻑의 하나님이 먹을 것이 있고 입을 것이 있고 마실 것이 있은즉 자족하는 것이 경건의 유익이다. 하나님을 닮은 사람은 자족할 줄 알아야 된다.

 

인간에게 먹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어요. 또 인간은요 정말 중요한 것은 자기가 살수 있는 거주할 수 있는 집이에요, 여러분들이 국가가 왜 필요해요, 왜 대한민국이 여러분들 사랑해야 되요? 내가 내일 때 거리가 없으면은 국가가 먹을 것을 줄 수 있는 나라가 될 때 대한민국을 위해서 총칼 드는 거에요. 내가 쫓겨나서 길거리에 앉게 되었을 때에 나라는 집을 줄 수 있어야 되요. 뭐 알기는 많이 알아야 되는 것 같아요, 제가 LH 다니시는 우리 이명호 집사님한테 심방을 하면서 깨달은 게 있어요, 왜 동백이 이렇게 상가가 비싸냐 했더니만 욕은 LH 가 다 먹었더라고, 지금도 비싸게 해 가지고 상가 임대 비싸고 동백이 이러잖아요, 이야기 들어 보니까 상가를 산 사람들의 탐욕이더라고, LH 의 분양가보다 3배 더 주고 사 가지고 경쟁해 가지고, 지가 잘못해 놔 놓고 그걸 임차인들에게 덮어 씌우는 거에요.

 

자 여러분 LH 좋은 일 하더라고, 임대아파트를 짖는 것은 손해를 본다는 거에요. 그래서 LH 는 손해 보는 구조가 참 경영을 잘하는 거에요 여러분, 여러분 국민들이 먹을 것이 없는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어야 되고, 집이 없는 사람에게 집을 주어야 되는 것이 국가의 존재의 이유에요. 하나님께서 교회를 만드신 것은 성령님을 보내어서 뭐하게 했는가 하면은 먹을 것이 없는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헌금하게 한 거에요. 여러분 우리 교회에 여러분들이 당장 먹을 것이 없는데 구역장이나 목사님에게 이야기 했는데 외면하거든요 우리 그 문제 가지고 기도합시다 이러거든 우리 교회 떠나세요 왜 교회 다녀요.

 

여러분들이 실수를 해 가지고 길거리에 나앉게 되었거든 교회가요 그래도 비를 피할 수 있는 장소는 마련해 주어야 되요.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가면 살수 있는데 돈이 없어서 병원에 못 갈 때 교회가 외면하거든 우리 교회 떠나세요. 다른 때 떠나지 말고요. 인간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의식주에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디모데전서 6장에 이렇게 말해요, 그 자뻑의 하나님이 먹을 것이 있고 입을 것이 있고 마실 것이 있은즉 자족하는 것이 경건의 유익이다. 자 여러분들 속에 먹을 것이 있고 입을 것이 옷이 있고, 집이 있거든요 스스로 족할 줄 알아야 되요. 그게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에요.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나는 더 부자가 되야 돼, 교회를 통해서 큰일을 하기 위해서 교회는 더 커져야 돼, 말짱 도루묵이에요, 사탄의 음성이에요, 자본주의 사관이에요 그것은. 우리 교회 10년 동안 생존의 사선을 넘어 왔어요, 여러분들은 몰라도, 이제 우리 교회가 생존을 벗어나는 9부 능선을 넘어섰어요. 자 목사에게 제일 중요한 것이 자족의 마음이에요. 여러분들에게도 자족의 마음이 중요해요. 우리나라가요 가지고 있는 사람, 권력이 있는 사람들이 자족할 줄 모르니까 싹쓸이 해 가니까 우리가 힘든 거에요. 오늘도 여러분 하나님을 닮은 사람은 자족할 줄 알아야 되요. 왜 자족할 줄 알아야 되는가,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하나는 자족할 줄 알아야 자기 인생을 누리게 되어져요.

 

자 여러분들에게 한번 물어 볼게요, 여러분들이 먹을 것이 있고, 집이 있는데 이제 살만한데 새벽에 나가서 밤늦게까지 죽도록 일하는 자식에게 뭐라고 그러겠어요 엄마는, 이제 그만하면 되었다, 쉬어 가며 하라 하잖아요. 우리나라가 60년대 70년대 먹을 것이 없고, 집이 없었어요, 죽도록 일했어요, 80년대 들어와서 이제는 살만해, 그러면 뭐해야 되는가 하면은 이제는 좀 누리면서 살아라 이래야 되요. 교회가 생존의 위협을 벗어나고 나면 교인들에게 누릴 수 있게 해야 되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하는 이야기가 그 이야기에요. 오늘 못 쓴 돈은 써야 할 돈을 못쓰면은 평생 그 돈은 써 보지 못한 돈이 되는 거에요.

 

6. 인간에게 먹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먹을 것이 있고, 마실 것이 있으면은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 하나님 닮은 사람이다. 형제 중에 먹을 것이 없고 거할 집이 없으면은 최소 한도로 그걸 해 줘야 된다. 기독교의 경제는 공유 경제이다.

 

우리는 내일 천 만원 쓰기 위해서 오늘 만원 아끼는 것이 선이라고 생각해요. 오늘 행복하지 못하면은 그날의 행복은 평생 없어요. 내일의 한날의 괴로움은 한날에 족하다고 했어요. 먹을 것이 있고 마실 것이 있는데 내일 걱정 누가 안 하게 되요? 인간에게 먹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어요. 하나님 없으면은 불안한 거에요. 교회에서 여러분들에게 불안을 조성해서 종교적인 목적을 이루려고 하는 것에 현혹되지 마세요. 정치가들이 자기의 정권을 수호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논리로 국민들을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해요. 독제정권의 정권유지를 위한 수단은 국민들을 두렵게 하는 거에요.

 

하나님은 두려움의 하나님이 아니에요, 여러분 우리가 이것 아셔야 되요, 저는 우리 교회 와서 여러분들이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모습이 있는가 하면, 먹을 것이 있고, 마실 것이 있으면은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 하나님 닮은 사람이에요. 그리고 만족해야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요. 여러분 우리 교회 목회를 좀 잘 알면 좋겠어요, 겨자씨와 우리 집 헌금은 다른 교회 없는 거에요, 우리 교회 생존을 위한 거에요, 그 먹는 문제와 우리 교회가 거해야 할 집의 문제에요. 자 이제 그 문제가 해결이 되고 나면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하고 누리게 만드는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들 내가 이야기 할게요, 여러분들 집안에 보면은 부자도 있고 가난한 형제도 있잖아요, 그 부자와 가난한 형제가 똑 같이 재산을 함께 모아서 공평하게 나누자 하는 것은 공산주의에요. 그건 경제 민주화에요.

 

기독교는 뭐냐 하면은 가난한 사람도 있고, 부한 사람도 있어요, 그런데 형제 중에 먹을 것이 없고 거할 집이 없으면은 최소 한도로 그걸 해 줘야 되요. 그리고 뭐해야 되는가 하면은 형제는요 있는 사람의 부유함이 없는 사람들과 공유 되어져야 되요. 기독교의 경제는 공유 경제입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언제인가 이야기 했잖아요, 저 목사 일반적인 목사 되려고 목사 된 사람 아니에요, 늘 끊임없는 질문과 회답 속에 왔어요, 신영광교회 있을 때 이야기 한번 했잖아요, 어떤 집사가 집이 두 체라서 한 체 목사님에게 받치겠대요, 그래서 내가 그랬어요, 교회 받치는 게 뭐냐고, 소유권 이전 해주는 거냐고, 교회가 당신인데 뭐 받쳐, 교회는 여러분들입니다.

 

그러면서 그때 부목사 사택이 없었어요, 소유는 당신이 가지고 있고, 교회가 좀 쓸게 이랬어요, 그러시라고 해요, 그러다가 사업 안 되고 어려워 지면은 언제나 이야기 해서 팔아서 사용하세요 이랬어요. 교회가 좀 부유 해져서 부목사 사택도 구하게 되고 하니까, 그 집사 사업이 어려워졌어요, 목사님 부목사님 쓰는 저 집 팔면 안 되겠어요? 예 팔아 사용하라고, 여러분 이 말씀 속에 우리는 공동 소유가 아니라요 함께 사용하는 공유에요. 부자 형 하고 가난한 동생이요 똑같이 되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 자꾸 복지는 우리가 상향평준이라 하는데 그게 아니라 말입니다. 우리가 같은 문화를 누리게 해야 되요. 우리 교회도 가난한 사람도 있고 부한 사람도 있어요. 그런데 가난함과 부한 사람의 차이가 어떻게 해야 되는가 하면은 여러분 낭비의 차이가 있어서는 안 된다 이말 입니다. 문화적인 공유가 있어야 되요.

 

7. 초림의 예수님은 그 구원을 우리에게 원리적으로 성취해 주셨다, 그런데 우리는 아직 육을 가지고 있다, 성취된 그것이 재림의 날 완성 실제적인 완성이 있다, 유대인에 의해서 파괴된 그 언약을 예수님은 새로 세워 하나님이 아버지 되게 하시고 성령을 보내서 우리 모두를 가족 되게 하셨다.

 

서양은요 좀 부유 해지면은 문화적으로 융성 해져요, 우리는 부유 해지면은 술집이 달라져 이게 문제라고, 여러분 가난한 사람들은 문화적으로 메말라요, 저는 우리 교회가 이제는 무엇으로 가야 되는가 하면은 우리 교회 가난한 사람도 부유한 문화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교회가 되야 되요. 우리 나라도 마찬가지에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그런 우리집 교회 오케스트라도 여러분들이 많이 참여하는 것도 그런 거에요. 또 사실은 저는 그래요, 이번에 우리 교회에 제차로 카니발을 샀어요, 누구에게나 필요하신 분들 사용하세요 했어요, 구역이나 개인적으로 말고요, 그러니까 우리 황영미 권사 구역에서 제일 먼저 갔어요 뭐 남한산성 갔는데, 풀옵션에 좋거든요, 여러분들 승용차도 있어야 되고 쎄컨 suv 도 있어야 되잖아요, 그것 함께 공유하면 되는 게 쎄컨 아니에요, 또 제차는 국가 유공자가 되가지고 장애인 표시가 있으니까 거기 가서 장애인 속에 턱 대니까 복지카드 보자 하드래요 황권사는 아버지 닮은 것 같아, 그 사람에게 아버지 차인데 못 왔어요 이랬대요, ㅎ ㅎ ㅎ 그러니까 천원 내고 그냥 데세요 이러 더래요, 이런 공유에요.

 

그러면 여러분 돈 있다고 해서 쎄컨들이 차를 가지고 자기 집에 차고에 썩히는 일은 없잖아요. 하나님의 나라는 이런 거에요. 그 요엘서에서 성령이 임하시면은 너희 자녀들은 장래 일을 말하고,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게 되며, 젊은이는 이상을 본다는 말은 이제는 자녀들이 장래 희망이 있게 되는 나라에요. 연세 드신 분들은 열심히 일한 사람들은 이제는 안식에 대한 꿈이 있는 그런 세상이에요. 젊은 사람들은 월급 얼마를 주느냐를 쫓아서 직장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이상의 비전을 위해서 직장을 선택하는 나라가 성령이 임하여서 예수가 새로운 언약으로 세워 진 하나님의 나라에요, 그러려면은 있는 사람들이 자족할 줄 알고, 함께 공유하려고 해야 되요.

 

제가 우리 교회 여러분 처음에 제가 개인적인 여유가 있을 때에 스키켐프나 많은 문화적인 공유를 하다가 제가 없어지면서 우리 교회에 한동안 문화가 없었어요. 이제는 우리가 생존을 넘어섰으면은 그래야 되는 거에요. 좀 우스운 이야기로 여러분들에게 2부 때 했더니만 잘 알아듣지 못하고 그러더라고 목사님 그것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 벤츠도 몇 대 좀 사 놓으려고 그래요, 여러분 우리가 그러니까 목사님 그것 가지고 사람 자존심 안 상합니까, 그런 사람 필요 없어요 우리 가운데 그런 사람 있잖아요, 어디에 갔는데 소형차 가지고 갔을 때에 주눅이 드는 사람, 그 몰고 갈 수 있는 거지요,

 

여러분 여러분들의 자녀가 어디에 가서 기죽는 게 제일 기분 나쁘잖아요. 하나님은 우리가 어디 가서 기죽는 게 제일 기분 나쁘다고요, 나는 가난해도 내 아버지가 부자고 우리 집안이 부자면은 아버지 것 빌려 쓰는 거지요 뭐, 여러분들이 아버지 차 빌려 쓰는 마음으로 카니발도 쓰세요, 어디에 가는데 나는 괜히 위축되거든 모르겠어요 앞으로 하나님이 우리 교회를 어떻게 사용하실지 몰라도 그런 벤츠도 여러분들이 가서 당당 하라고, 누구 꺼냐 우리 집 꺼다, 여러분 소유는 믿음으로 가지는 거에요 히브리서에 보면은, 남자들의 이야기니까 여자들이 그러는 것 같아요, 여자 이야기 지금 포함하려고, 교회에 루이뷔통하고 샤넬 가방도 좀 몇 개 사 놓으려고 해요 ㅎ ㅎ ㅎ.  

 

여러분 이 마음 그것 사겠다는 게 아니라 이 마음 아시겠지요. 그게 하나님의 마음이에요. 켐핑카도 좀 사 놓으려고 그래요. 켐핑카는요 교회에 있을 때에 혼자 몰고 가면 지 가족을 위한 거에요, 다른 가족하고 어울려서 가야 되요. 그래서 두 대나 세 대 있어야 되요. 이말 참 중요해요 성경에는요 두 세 사람이 모인 곳에 내가 너희와 함께 한다는 거에요. 내 가족만을 위한 것은 자기를 위한 거에요. 그런데 교회 안에 두 사람의 가족이 연합이 되는 순간 교회가 되는 거에요. 이해 되세요? 오늘도 여러분들이 이 설교 제목을 알아야 되는데 초림의 예수님은 그 구원을 우리에게 원리적으로 성취해 주셨어요, 그런데 우리는 아직 육을 가지고 있다 말입니다.

 

그 원리적인 성취된 그것이 재림의 날 완성 실제적인 완성이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지금 순종해 감으로 원리가 뭐냐 하면은 제가 여러분들에게 서로 사랑하라는 말은 너무 평의한 말이라서 제가 말을 바꾸는 거에요. 예수가 이루신 영원한 가족의 공동체를 생각하면서 사는 게 원리에요. 우리 교회에 그 생각이 많아 지고 그 생각에 지배를 받을수록 하나님의 나라는 점점 침로 되어져 가는 겁니다. 여러분 오늘도 예수님은 새 언약을 이루신 거에요, 시내산의 언약이 이스라엘에서 파괴되었어요, 유대인에 의해서 파괴된 그 언약을 예수님은 새로 세워서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되게 하시고 성령을 보내서 우리 모두를 가족 되게 하신 거에요.

 

그 가족이 뭔가? 먹을 것이 없고, 입을 것이 없고, 길거리에 나앉게 되었을 때 외면하지 않는 가족이 되야 되요 최소 한도로, 우리 교회 여러분 그 일에 외면하거든 내가 이 교회에 다녀야 할 이유가 어디 있느냐 생각해야 되요. 다른 교회 다닐 때도 그래야 되요. 내가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야 될 이유는 내가 망해서 먹을 것이 없을 때, 때 거리를 주어야 되요, 길거리에 나앉게 되었을 때 햇빛과 비를 피할 장소를 줘야 되요. 그러지 아니하면 대한민국을 내가 사랑 해야 할 이유가 어디 있어요. 더 나아가서 우리나라가 부유 해지면은 부자들이 누렸든 그 문화도 누려야 되요. 그러려면은 부자들이 소유는 자기가 가지고 있으되 함께 사용하려고 하는 공유의 마음이 있어야 되요.

 

선교사 100명 보내면 뭐합니까, 내 교회는 앉아서 우는데 오지랖 이지요, 우리 좀더 부유 해지거든 콘도 회원권도 몇 개 할래요. 있는 사람들은 문화를 골프 문화를 쓰더라고, 회원권도 가지면 얼마 안 해요, 저는 국가 유공자라서 이만 원이면 치지만, 여러분 우리 교회 다님으로 말미암아 내 집은 가난하지만 한국의 중산층 이상의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하나님은 공동체라는 선물을 주신 거에요. 왜 우리가 그런 것 못하는가, 하나님이 아버지 노릇 해 주실 것을 믿지 못하고, 그 언약에 신실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한번도 우리를 버린 적이 없는데, 오늘날 교회도 우상숭배가 뭔지 몰라요, 하나님이 아버지 노릇 해주실 것을 모르니까 먹을 것이 있고, 마실 것이 있는데도 더 많이 쌓아 놓으려고 해요. 그 쌓아 놓은 것 지도 누리지도 못하고 남 좋은 일만 시켜요. 찬송가 290장으로. 아멘

 

◈봉헌 기도◈

 

아버지 하나님 우리 예수님이 왕권을 가지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갈 때 나귀를 타고 올라가실 때 나귀의 주인에게 그 나귀 나에게 달라고 하지 않고, 내가 좀 쓰겠다고 하라고 하신 주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소유는 우리가 가지되 하나님께 드림으로 말미암아 사용권을 드림으로 말미암아 공유되는 공동체 교회를 통해서 장차 재림과 함께 완성될 그 하나님의 나라를 실존할 하나님의 나라를 실제화가 되라고 헌금을 드린 줄을 믿습니다. 오늘도 함께 사용하려고 드린 예물입니다. 하나님이 아버지 노릇해 주실 것을 믿지 아니하면은 드릴 수 없는 헌금입니다. 믿음으로 드린 이 예물을 주님이 열납 해 주어서 우리 교회는 가난한 자가 없는 교회가 아니라, 부자나 가난한 자나 먹고 사는 일에는 같이 걱정할 것 없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고 부자나 가난한 자나 환경과 문화 때문에 차별을 느끼지 않는 교회가 되도록.

 

아버지 하나님 내가 소유한 루이뷔통을 옷장에 보관한다고 내 것이 아니고 내 것을 함께 소유해 갈수 있는 이런 마음의 소유자들이 될 수 있도록 이런 교회가 되어서 우리 교회 교인들은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 다니기 때문에 어떠한 부자들 앞에서도 주눅이 들지 않고,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 교인들은 아무리 부자가 되고 권력이 되어도 없는 사람을 무시하지 아니하는 그런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가 말로만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하나님을 닮은 자로 성화 되어져 가기 때문에 점점 더 이루어 가는 교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10년 동안 부도냐 아니냐 생존의 위협 속에 우리 교회 잘 견디게 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40년의 광야의 길을 함께하셨던 불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신 그 하나님께서 이제 우리에게 가나안에 입성을 하게하십니다. 내 능력으로 이 재물을 얻었다 하지 말고, 하나님이 능력 주셨다고 함으로 말미암아 함께 공유하다가 주님이 재림하는 그날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에서 하는 신앙 생활이 이제는 이런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그래서 우리가 주님을 만나는 것이 감격이 될 수 있는 그런 신앙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은혜 더하여 주시고, 하나님 못 믿어서 내일의 행복과 내일의 안전을 위해서 오늘 불행하게 사는 자가 없도록 새 언약을 이루신 예수님의 언약을 받아 드려서 하나님은 나를 배반하지 않는 하나님이심을 믿어 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축도◈

 

우리가 실수해서 삶의 나락에 떨어졌을 때에 먹는 일을 걱정하지 않도록, 눈비에 몸 피할 집 걱정하지 않도록 하나님을 아바아버지 되게 하시고 성령을 보내어 주어서 영원한 가족의 공동체를 만드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 무한하신 은혜와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이 하나님이 하나님 노릇 해 주시는 것을 믿지 못하고 굶주린 이리 때와 같이 사냥감을 앞에 둔 부러 짓는 사자와 같은, 사자도 아니고 이리도 아니면서 잡아 먹힐 양이면서도 그러한 삶을 갈망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을 하나님은 한번도 저버리지 아니하고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고, 주님께로 돌아오도록 천 년을 하루같이 하루를 천년 같이 기다리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그 신실하신 사랑하심과 우리 가운데 내주하여서 재림과 함께 완성될 그 하나님의 나라를 그 원리에 순종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침로 해 가도록 우리 가운데 충만으로 역사하시는 성령의 충만하심이 오늘도 예수님의 새로운 언약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되심을 믿고 그 아버지 노릇해 주심의 신실하심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오늘 하루 행복하게 살고 그 나의 부유함이 모든 사람들과 공유되는 하나님 닮은 자녀들에게 몸 버려 세운 교회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항상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