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웅담임목사주일설교원고

썩지 않을 양식, 인자의 살(열왕기상4장 1-7(-44절)주일 예배 설교문

차주희 2017. 9. 2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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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김종웅




썩지 않을 양식, 인자의 살

열왕기상 4 1-7(-44)

2017 9 24일 주일 낮 예배                                              

                                                                                                                                                     No. 333

1선지자의 생도의 아내 중에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가로되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이제 채주가 이르러 나의 두 아이를 취하여 그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2엘리사가 저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고하라 저가 가로되 계집종의 집에 한 병 기름 외에는 아무 것도 없나이다

3가로되 너는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라 빈 그릇을 빌되 조금 빌지 말고

4너는 네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대로 옮겨 놓으라

5여인이 물러가서 그 두 아들과 함께 문을 닫은 후에 저희는 그릇을 그에게로 가져 오고 그는 부었더니

6그릇에 다 찬지라 여인이 아들에게 이르되 또 그릇을 내게로 가져 오라 아들이 가로되 다른 그릇이 없나이다 하니 기름이 곧 그쳤더라

7그 여인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고한대 저가 가로되 너는 가서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것으로 너와 네 두 아들이 생활하라 하였더라. 아멘

 

기도

 

주시는 말씀을 옳게 분변[分辨]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이 말씀이 성경적 지식 성경적 정보를 습득하는 시간이 아니고 우리의 삶의 가치판단에서나 선택에서 말씀을 좇아 살아가는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의 심비에 새겨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지명하여 불러서 하나님의 소유된 하나님 백성 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엘리사에 의한 4개의 기적. 선지자의 유족, 수넴 여인, 길갈의 선지자들의 국, 바알살리사에서 보리떡 20개와 백 명. 가난과 예수님의 구원. 유대인들의 오해. 왕 삼으려는 유대인들을 피하여 산으로 가심.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에 대한 프리즘을 통해서 구약 성경을 봐야 된다.

 

오늘 예배에 우리가 무거운 짐 진 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이 길만이 생명의 길 참 복된 길이라, 항상 내게 들려 주셨소. 찬양을 했는데, 그저 가사를 보면서 따라 부른 찬양인지, 여러분들이 신앙 생활하면서 정말 이런 경험에서 나온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인지 왜 우리가 그렇게 안 되는가,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정말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 우리의 지혜가 부족하고 능력이 부족해서 나 하나 살기도 힘든데 가족까지 부양하며 산다는 것이 인생의 무거운 짐이지요. 그 짐을 진 자들이 주님 앞에 내려놓으면은 주님이 너를 쉬게 한다 라고 말을 해요.

 

1. 남편이 빚만 남기고 갔는데 두 아들과 살기가 어려울 때, 엘리사가 그릇을 준비하라, 집에 있는 것만이 아니고 동래 있는 모든 그릇을 준비하라, 네 집에 있는 기름 한 병을 가지고 오라 하더니만 따르는데 이게 그치지를 안 해, 그 준비된 모든 그릇에 다 기름이 차고 넘쳤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예수를 믿으면서 인생의 그 무거운 짐이 예수님에게 내려놓고 사는 것인지, 아니면은 그 인생의 짐도 무거운데 종교적인 짐까지 메고 가면서 허덕이며 사는 것은 아닌지, 그 짐을 내려놓고 싶은데도 지옥 갈까 봐, 더 큰 불행이 있을까 봐, 마지못해서 지고 가는 그런 신앙 생활은 아닌지, 3절에 보면 형제 자매여 참된 행복을 찾거든 예수님을 만나 보세요. 여러분들이 행복을 찾으려고 다니지만은 예수님을 만나서 진정한 행복을 찾았는지, 정말 난 예수가 좋다오 예수가 좋다오 찬양은 하는데, 인생의 짐이 주님 안에서 해결이 되어지고, 참된 행복을 찾아서 내가 예수가 아니었다면은 내 인생은 어떻게 되었을까, 정말 이런 고백이 예배의 시간에서 만큼이라도 여러분 속에 있는 신앙인지, 그렇지 않다면은 왜 그런가, 목사의 잘못이 제일 크겠지요.

 

왜냐하면은 성경의 해석을 제대로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이 보면은 참 만화 같은 이야기지요.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선지자 중에 어떤 한 선지자의 아내 남편이 죽었어요, 그래서 먹고 살길이 막막 했어요. 그래서 우리 남편이 얼마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 당신이 알지 않습니까, 이제 남편이 나에게 남긴 것은 빚 밖에 없는데, 나에게 빚준 사람이 내 두 아들을 데리고 와서 종 삼으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됩니까, 라고 하니까 엘리사가 그릇을 준비하라, 집에 있는 것만이 아니고 동래 있는 모든 그릇을 준비하라, 라고 했어요.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그 그릇을 준비를 해 놔 놓으니까, 네 집에 있는 기름 한 병을 가지고 오라 하더니만 따르는데 이게 그치지를 안 해, 그 준비된 모든 그릇에 다 기름이 차고 넘쳤어요.

 

그러고 나니까 이 기름을 팔아서 앞으로 먹고 살아라, 라고 하는 이런 이야기 우리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이것들이 이솝우화 에나 나오고, 옛날에 우리 고전에나 나오는 이야기들이 성경에 있으니까 성경이 그런 것이 아닌가, 또 그 뒤에 보면은 수넴의 어떤 여인이 엘리사가 갈 때마다 음식을 대접했어요. 그러다가 남편에게 뭐라는 가 하면은 저 하나님의 사람을 위해서 우리 집에 방한간 준비합시다, 해서 방을 잘 꾸며서 이 동래에 지나갈 때마다 우리 집에 와서 쉬소서 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엘리사가 고마워서 어떻게 해 주면 될까, 하니까 그 종 게하시가 이 집에는 남편은 늙었고 자식이 없다고, 앞으로 이 여인이 살아갈 일이 막막하다 하니까 엘리사가 내년 이맘때에 네가 아들을 낳을 거라고 하니까 속이지 말라고 웃기지 말라고, 그랬는데 실제로 또 아들을 얻었어요.

 

2. 독이 들은 죽에 엘리사가 가루를 죽 솥에 넣으니까 독이 제하여 지고 선지자들이 국을 먹었다고 한다. 또 바알 살리사[Baal-shalishah]에서부터 어떤 사람이 떡 스무 개로 백 명이 먹었다.  유대인들에게 그리스도로서 일어나는 구원 성경은 나에게 관한 말씀이야 라고 교정을 해 준다.

 

그 얻은 아들이 어느 날 갑자기 죽어 버린 거에요. 그러니까 엘리사가 뭐 여러 가지 이야기 각설[却說]하고 그 아들을 살려서 아들에게 주니까 그 여인이 무릎을 꿇고 절하며 안고 나갔다 라고 말을 해요. 또 길갈에 갔는데 흉년이 들어 가지고, 선지자들이 먹고 살길이 막막했어요. 그런 그들에게 큰 솥을 걸어라, 라고 말을 하고, 예전 성경에 쑥이라고 했는데 이번엔 들 포도에 열매를 따 가지고 그걸 끓여 먹는 거에요, 먹을 것이 없으니까, 그래서 실컷 끓여서 먹으려고 하니까 독이 들은 거에요. 독이라고 이야기를 하니까 엘리사가 가루를 가져와서 그 솥에 넣으니까 그 모든 독이 제하여 지고 그 선지자들이 그 국을 먹었든 것이에요.

 

그리고 또 거기에 바알 살리사[Baal-shalishah]에서부터 어떤 사람이 떡 스무 개를 가져왔는데 사람은 백 명이라, 걱정하고 있으니까, 그 떡을 주라고 이야기하니까 백 명이 먹고도 남는 떡이 되었어요. 여러분 이런 말씀을 우리가 보면서 이솝우화나 옛날의 우리나라에 고전으로 내려오는 이야기와 같이 교훈을 얻어서 주의 종을 잘 섬기면은 쌀독에 갈함이 없는 축복을 받을 것이다. 저도 어릴 때에 부흥사들에게 큰 솥을 걸어라 던지 그릇을 많이 준비 해라는 제목의 설교를 참 많이 듣고 은혜를 받았어요. 그래서 우리나라가 이렇게 잘 살게 된 것이 주의 종들을 잘 대접한 결과로 오늘 이렇게 잘 살았다, 라고 말을 할 수도 있어요.

 

정말 그런 것인가, 그렇다면은 내가 잘 살지 못하는 것은 주의 종을 잘 대접하지 못해서 그런 것인가, 그래서 사는 것도 힘든데 종교적인 짐까지 져야 되는 그런 것을 위해서 이 말씀이 있는가, 아니면은 좀더 의식 있는 설교로서 선지 생도의 가난한 그 문제를 해결 해주는 하나님 흉년이 들어서 먹을 것이 없는 선지자들에게 독을 제거해서 먹여 주시는 그 하나님이신가, 우리가 이런 것들이 주관적으로 해석이 되어져서는 안되고,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한 대로 언제나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에 대한 프리즘을 통해서 구약 성경을 봐야 되고, 또 예수님이 자신을 그리스도라고 이야기할 때에 또 그리스도로서 일어나는 모든 구원을 말씀을 할 때에는 구약 성경을 잘 못 오해하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그 성경은 나에게 관한 이런 말씀이야 라고 교정을 해준 거에요.

 

그래서 이 말씀도 우리가 그런 측면에서 보면은 무슨 말이냐 하면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쌀을 주어서 우리의 가난한 문제를 해결하는 그런 인간의 의를 실천하는 것이 신앙 생활이 아니고, 뭐냐 하면 예수님의 그리스도로서의 그 사역을 통해서 우리 모두의 인생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구원을 이루는 하나님이신 관점에서 우리가 봐야 되요. 구약 성경에서도 여러분들의 신앙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뭐냐 하면은 신명기 말씀이에요. 그래서 모든 말씀을 신명기의 토라의 의거해서 우리가 봐야 되거든요, 그 신명기에 보면은 너희가 광야 40년의 길을 걷게 한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여화와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는 줄 알게 하려 함이다 라고 말씀을 해요.

 

3.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입에서 사는 말씀이 무슨 말이고 왜 우리에게 주었는가? 40년의 광야의 생활을 왜 살게 하는가?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지만은 이 여인은 나의 장례를 준비한 거다. 모든 말씀이 예수님의 장례를 통하여 하시는 말씀이다.

 

여러분 이 말씀을 가지고 이어령 선생은 나름대로의 큰 책을 하나 써 놨는데 제가 읽어 보니까 완전한 복음에 대한 이해는 했는데 아직까지 좀 희미하게 이해되어 진 거에요, 여러분 이 말씀이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입에서 사는 말씀이 무슨 말이고 또 이 말씀이 왜 우리에게 주어졌는가, 여러분들이 40년의 광야와 같이 이 세상에 내 힘으로 절대로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라고, 이런 세상을 왜 살게 하는가, 내가 살아가면서 경험 해 보고 싶지 않는 그 어려운 경험을 왜 하게했는가, 이유는 하나에요. 뭐 어떤 목사가 이야기하듯이 더 큰 축복을 주기 위한 변장된 축복이다 이런 게 아니에요.

 

오늘도 여러분들이 살면서 내 힘으로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있을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 하는가 하면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고, 여호와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살도록 그 어려움을 우리에게 준거에요. 이것 깨달음이 없으면은 아무것도 안 된다고, 제가 여러분들에게 그런 이야기 하잖아요, 여러분들이 경제적으로 또 여러분들이 어떤 질병이나 내가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가 닥쳤을 때 하나님은 그것을 우리에게 징벌로 준 것이 아니고 사람 되라고, 사람이 되려면은 어떻게 해야 되는가 하면은 사람은 떡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는 줄 아는 사람이 인간이 되는 거에요.

 

목사라도 장로라도 집사라도 그저 떡으로만 살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으신 하나님의 형상이 그 속에 없는 거에요. 여러분 사람은 어떤 사람이 사람이냐, 떡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말씀으로 사는 사람이에요. 떡으로 사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냐 하면은 모든 인간 관계에서 나에게 이익이 되느냐 손해가 되느냐 라는 것이 기준이 되는 삶은 떡으로 사는 삶의 모습이에요. 그래서 나에게 이익이 좀 되면 좋은 사람이고, 나에게 손해가 되면 나쁜 사람이고. 내가 어디에 가야지 복을 받을까, 떡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말씀으로 사는 삶이 뭔가, 마태복음 26장에 베다니에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일어난 사건 입니다.

 

한 여인이 예수님에게 향유를 붓자 제자들이 뭐라고 하는가 하면은 그 향유를 팔아서 가난한 사람에게 주면 좋지 라고 화를 냈다고, 그러니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지만은 이 여인은 나의 장례를 준비한 거다, 라고 말을 하면서 이 복음이 증거되는 곳마다 이 여인이 행한 일이 기억될 거다. 그는 선한 일을 했고 바른 일을 했다. 오늘날 교회에서도 그런 사람 많아요. 그저 교회에 수백억의 재산 예산이 일어나고, 십억의 예산 중에 그저 1, 2억 정도 모기 눈물만큼 가난한 사람 나누어 주는 것을 보면서 야 저 교회는 틀려, 정말 살아 있는 교회 같아, 떡으로 보는 거에요.

 

그런 그들에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우리에게 쌀을 주러 오신 예수님이 아니에요, 제가 여러분들에게 일찍이 이야기 했잖아요, 신영광 교회에 있을 때 교인들 헌금 거두어 가지고, 장학금 좀 주었는데 이건희는 마음 한번 먹으니까 5만명에게 대학생에게 등록금을 주어 버리더라고, 그 교회가 아니라니까요. 그 귀한 나드향을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한 것이고, 이것이 기억되어야 된다는 거에요. 모든 말씀이 무슨 말씀이냐, 예수님의 장례를 통하여 하시는 말씀이에요. 그 십자가 때문에 살아가는 거에요. 그런데 고린도전서 1장에 18절에 보면은 이런 말씀을 해요. 십자가의 도, 길도 자 입니다. 로고스 십자가가 의미하는 말씀 십자가를 통한 그리스도의 말씀은 유대인들에게는 미련한 거라고 그랬어요.

 

4. 예수님의 머리에 기름을 붓는 것은 헛된 것 같이 보였지만 구원 받은 우리에게는 예수님에게는 그 일이 참 귀한 것이다. 십자가의 도는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구나, 그 십자가가 나의 삶을 구원한 것이고 세상을 구원한 하나님의 능력이구나, 이 확신이 있어야 된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십자가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십자가이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은 미련하기 짝이 없는 거라 그랬어요. 구원 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다. 인간적인 의를 가지고 나드향을 팔아서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 주라고 하는 이 사람에게는 그 여인이 예수님의 머리에 기름을 붓는 것은 미련하기 짝이 없는 것이고 헛된 것 같이 보였지마는 구원 받은 우리에게는 예수님에게는 그 일이 참 귀한 것이다 이 말입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이 이 말씀의 문제를 잘 알아야 됩니다. 그 가난한 선지자에게 엘리사가 가지고 있는 돈 몇 푼을 주는 것이 아니고, 그에게 끊이지 않는 기름을 나게 하시는 하나님, 그저 가난한 사람에게 등록금 한번 주고 한달 생활비 주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죽을 때까지 힘이 될 수 있는 그리스도, 아무런 소망이 없는 여인에게 아들을 통하여 소망을 가지게 하는 그리스도.

 

큰 솥을 걸어서 국을 끓여서 먹을 때에 독이 있어서 먹지 못하는 양식, 돈을 열심히 벌긴 벌었는데 그 돈이 나에게 누림이 되지 못하고, 나눔이 되지 못해서 행복이 되지 못하는 그에게 예수님을 통하여 엘리사는 그 내 수고의 분복을 누리게 하는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 언제나 자원이 부족해서 떡 20개 밖에 없는데 사람은 100명인 이런 세상 속에 그 모든 사람이 먹고 남을 수 있는 그런 양식을 주시는 주님, 그게 어디에서 주었는가,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한 죽음과 승천하셔서 성령을 보내어 주심과 재림의 약속으로 우리에게 준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주일날 와서 예배를 드리면서 신앙의 고백 그게 여러분들이 주문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요.

 

그 신앙의 고백이 여러분들이 주님 앞에 드리는 진정한 고백이 되야 되요. 얼마나 저는 참 예배를 드릴 때마다 이 신앙의 고백을 또박또박 하는데 가장 정말 의미 없이 하는 것이 사도신경인 것 같아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에게 제가 말씀했잖아요,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되신 거에요, 여러분들이 그 가치로 모든 것을 바라보는 것이 신앙 생활이에요, 그 예수님의 장례에 동참하는 것이고, 그러한 삶을 살아서는 여러분들이 정말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 하게 될 때에 그 십자가의 도는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구나, 그 십자가가 나의 삶을 구원한 것이고 세상을 구원한 하나님의 능력이구나, 이 확신이 있어야 되는 거에요.

 

성령을 보내어 주어서 모든 사람을 타인으로 여겼는데 그때부터는 한 하나님을 섬기는 가족으로 받아 드리는 에클레시아 교회의 공동체의 탄생을 보면서 그 교회야말로 인류의 희망이 되어져야 되요. 종교기관이 아니라 말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신앙 생활하면서 지금도 그저 교회 안에서만 예수 십자가 믿으면은 예수님의 영접은 천국 간다, 그런 단순한 기독교가 아니에요. 인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그 해결된 곳이 초대 교회였다고요. 우리나라 지금 파리바겟 제빵사 문제가 참 보는 각도에 따라서 야 저러면 기업이 살아남겠나, 또 어떤 분들은 그래 그 동안에 노동자들이 대접 못 받았는데 정규직 잘되었어, 그 싸움하는 것 아니에요 기독교인은.

 

5. 교회는 가난한 자가 나의 가족임을 알게 하고, 이것이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하는 것이고, 이 진리가 구원받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유한한 길이요 능력인 것을 알아야 한다. 영원히 쌀독에 쌀이 떨어지지 않는 그 평안, 수고하고 짐 진 자들이 예수님에게 가서 짐을 내려놓음이 된다.

 

여러분들이 파리바겟 회장이 그 제빵사가 자기 몸에서 난 자식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거에요. 그 제빵사들은 또 그 회사의 회장이 내 아버지라고 생각하는 거에요. 여러분 모든 것이 가족으로 생각하는 가운데에서 문제의 해결은 그 속에 있는 거에요. 우리가 암만 노력을 하고 산업이 발달해도 이 세상에 가난한 사람은 없어지지 안 해요. 여러분 뭐 거기에 사회 운동을 통해서 해결하는 것도 아니라고. 교회는 가난한 자에게 쌀을 주는 것이 아니라, 그 가난한 자가 나의 가족임을 알게 하는 것이 교회가 해야 할 일이고, 이것이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하는 것이고, 이 진리가 구원받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유한한 길이요 능력인 것을 알게 되어져야 되요.

 

우리 교회 다닐 때에 여러분들이 교회 등록하는 것 아니에요, 내 삶에 하나님이 아버지 노릇 해주실 것을 믿으며 살려고 신앙 생활해야 됩니다. 다른 사람이 나의 가족으로 여기며 살려고 교회 등록하고 신앙 생활해야 되요. 그래 되면은 세상은 엉망진창이라도,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는 곳이에요. 이번에 장례식을 치르면서 저는 사실은 제 처가 사모가 무 남 독녀잖아요, 그래서 뭐 팔 십 팔 세까지 사셨고, 저도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연락을 잘 안하고 해서 얼마 안 오겠지 하고 적은데 했는데 참 우리 교회에서 먼 거리에요, 버스로 세시간인데 많은 교인들이 와서 조문을 해요, 첫째는 미안한 감정이 들었어요, 두 번째로는 무슨 생각이 들었는가 하면은 야 우리 교회 교인들이 목사님을 생각하듯이 서로간에 생각을 하면은 얼마나 좋을까.

 

여러분 목사님의 장례이기 때만 그렇게 많은 사람의 조문과 이런 것이라면은 종교 기관이 됩니다. 여러분 가고 오고가 문제가 아니에요, 설령 내가 못 가더라도 하나의 가족으로 제가 장례나 결혼식을 주례하고 집례할 때에 그건 우리 교회의 주관이기 때문에 최소 한도로 사모님 아버지 돌아갔을 때에 그때의 마음과 같은 마음으로, 그저 우리가 우리 교회에서 주관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데 할 때에는 그냥 조문이지만은 여러분 이런 것이 우리의 삶의 가치판단에서 우리를 지배해야 되요. 그럴 때에 우리는 나누어 준 쌀 먹고 죽는 사람이 아니라, 영원히 우리의 쌀독에 쌀이 떨어지지 않는 그 평안, 그게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이 예수님에게 가서 짐을 내려놓음이 되는 거에요.

 

6. 예수님은 바리새 운동, 사두개 운동, 에센파의 운동도 거절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셔서 하나님이 아버지 되심을 우리에게 들어내셔서 세상을 구원하셨다. 섭섭하고 힘들 때에 예수님이 가족이 되기 위해서 십자가에 보혈의 피, 성령을 보내어 주신 것에 지배 받는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주일날 와서 하는 이야기가 뭐 그 이야기에요, 하나님이 아버지입니다. 왜 당신의 힘으로 살려고 그래요, 하나님이 아버지 노릇 해 주심을 믿으며 사세요, 그래야 이웃을 생존의 경쟁 이김의 대상 극복의 대상으로 여기지 않고, 섬김의 대상으로 여깁니다. 이 생각하는 거에요 여러분. 한 주간 살면서 그것 잊어버렸다가 예배 때 그것 회복하는 거에요. 오늘도 여러분 여기에 끊이지 않는 양식, 그게 요한복음에 있는 거잖아요. 유대인들은 이것을 알지 못하고, 종교 생활하면 복 준다고 생각을 했고, 또 에센파나 다른 여러 파들은 가난한 자에게 쌀을 줘야 된다고 생각했든 거에요.

 

예수님은 바리새 운동도 사두개 운동도 에센파의 운동도 모두 거절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셔서 하나님이 아버지 되심을 우리에게 들어내셔서 세상을 구원하신 거에요, 여러분들의 어떠한 문제도 마찬 가지에요. 여러분들의 삶이 어렵습니까, 나는 왜 어려움을 주셨겠어요, 네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아버지 노릇 해주심으로 살아야 돼. 그래서 다른 사람을 경쟁의 대상이 아니라 섬김의 대상으로 여기며 살아. 그래서 네가 번 돈이 독이 있어서 못 먹는 그런 국이 아니라, 가루로서 인간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국으로 예수님을 통해서 변화돼, 우리가 살면서 교회에서나 저는 목회를 하면서 그런 생각을 해요.

 

저도 똑 같은 인간으로요 나에게 잘 해주면 좋고, 못 해주면 화가 나고 이러지만은 곧 기도하고 곧 말씀과 복음으로 선택과 가치의 판단을 바꾸어요, 그러면 미움이 사라져요, 섭섭함이 사라져요. 여러분들이 우리 교회 다니는 신앙의 연조가 더 해갈 수록 이런 성화가 일어나야 되요. 저는 우리 교인들이 저에게 어려움을 이야기를 하면 나는 내 능력 안에서는 해 드려요. 그런데 어떨 때 그런 생각이 들어요, 야 내가 지금 백 만원이 필요한데 어느 교인에게 말할 수 없더라고, 그때 어떤 생각을 했는가 하면은 우리 애들에게는요 그 내가 그 동안 번 것 다 주었는데도 내가 백 만원 필요 하면은요 말을 하면 아빠 나 돈 없어 한마디로 잘라 버리더라고.

 

그런데 그게 왜 용서가 되는가, 자식이기 때문에, 고 순간에는 요고 봐라 내 다음에 너하고 절대로 말 섞나 해도 다음에 아빠 이러면 그래, 이게 신앙 생활이에요. 여러분 교회서 한 신앙 생활 하다 보면 서로간에 욕도 있고, 뭐도 있고 있다고, 그래 섭섭하고 힘들 때에 그 다음에 생각이 뭐냐 하면은 여러분들이 예수님이 가족이 되기 위해서 십자가에 보혈의 피 흘려 주셨는데, 성령을 보내어 주셨는데, 이 사실이 지배 받는 교회가요 하나님의 나라이지요. 유대인들은 요한복음 6장에 보면은 예수님이 물고기 두 마리와 떡 다섯 덩어리로 5천명을 먹이고 나니까 왕 삼으려고 했어요. 피하여 산으로 가셨어요.

 

예수님 때문에 여러분들이 부자가 되었다고 예수님을 여러분들의 왕으로 삼으려고 주일날 왕이신 나의 하나님 할 때에 예수님은 산으로 가고 계세요. 산이 뭐에요 십자가 지러 가시는 거에요. 표적을 구하는 그들에게 예수님이 그런 이야기해요, 너희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오 배부른 까닭이로다. 감사 헌금하고 예배 드리고 할렐루야 하는 것은 표적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신 것을 본 까닭이 아니고 내가 배불러서, 그런 감사 해보셨어요? 하나님 내 사업 잘되게 하고 내 자녀 잘되게 해서 감사 합니다 는 해 봤지마는 하나님 내가 요렇게 괘씸하고 섭섭했을 때에 그가 나와 한 가족임을 알게 됨으로 내 마음에 미움이 사라진 것에 대해서 감사해 보셨느냐고요, 그게 진짜 감사라니까요, 그게 참된 행복이에요. 예수님 때문에 얻었든.

 

7. 하나님이 주신 참 떡으로서 생명을 주신 것이다 하니까 유대인들이 우리에게도 그 떡 달라 한다, 예수님이 내가 생명의 떡이다 라고 하셨다. 말씀으로 내가 무엇을 잘 못 믿고 있는가, 내 고전 관념이 파괴가 일어나야 된다. 하나님이 아버지 되심과 가족 되심이 나를 지배 해야 된다.

 

교인의 어려움에 십시일반 겨자씨 헌금 좀 준 것 그 주면 뭐해요. 또 어려워 지는데, 가족으로 여겨 주는 거에요. 예수님은 오해하는 유대인들에게 그렇게 말씀하세요, 모세가 너희에게 만나를 준 것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참 떡으로서 생명을 주신 것이다 하니까 유대인들이 우리에게도 그 떡 달라고 이런다고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내가 생명의 떡이다 이럽니다. 그러면서 내 살이 생명의 떡이니라 하니까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서 자기 살을 어떻게 우리에게 먹게 하겠느냐고 뭐 저런 게 있느냐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먹으면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게 된다.

 

그래서 천주교는 성찬식 먹으면 예수님이 우리 안에 있게 된다고 이야기한다고, 그래서 성찬식에 떡은 예수님의 살이기 때문에 한 톨도 흘리면 안되고, 그 포도주는 피이기 때문에 성도들이 먹다가 흘리면은 옛날에 어찌 한 줄 아세요? 땅바닥에 흘리면은 그것을 혀 바닥으로 닦아 먹었어요 왜? 피이기 때문에요. 그러다가 그 피를 사제만 먹는 거에요. 지금 예수님이 떡을 먹고 살을 먹고 피를 먹는 것이 뭐냐, 그 사실의 지배를 받으며 사는 거에요. 예수님이 이 말씀 하시니까 이 사람의 말은 참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하고 떠나 버려요. 떠나는 그들에게 너희도 떠나느냐 하니까 베드로가 유명한 말을 하지요.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내가 뉘에게로 가오리까, 제가 여러분들에게 하는 이 말씀 하나님이 아버지 되심과 가족이 된 말씀, 목사님 참 어렵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쉬운 말이에요. 왜 어려운가 자신의 신앙의 고전 관념이 너무 강해요, 왜 부흥사들이 주의 종 잘 섬기면은 쌀독에 쌀이
떨어지지 안 했다고 그랬고, 좀 의식 있는 그리스도 인들이 가난한 자의 삶을 책임지는 하나님이라는 이 생각이 머리 속에 있어 가지고 이것을 가지고 성경을 전부다 보는 거에요. 말씀으로 내가 무엇을 잘 못 믿고 있는가, 내 고전 관념이 파괴가 일어나야 되요. 오늘도 이 설교가 여러분들에게 정보의 전달이 되어서는 안 되요.

 

제가 여러분들에게 내 마음을 자꾸 이야기하는 것은 여러분들의 가치판단을 그렇게 하라는 거에요. 선택을 그렇게 하라는 거에요. 주보에 해 놨잖아요. 유튜브 홈페이지 CD 여러분들에게 믿음은 들음에서 거든요. 얼마나 쉽게 이야기해요. 나도 어떤 사건의 일이 생기면은 순간적으로 내 감정과 내가 살아온 경험으로 판단 하지만은 돌아서서 주여 한마디 하면은 하나님이 아버지 되심과 가족 되심이 나를 지배해요. 그때 내 속에 미움과 섭섭함이 사라져 버린다고, 이 신앙이 우리의 신앙이 되어야 되요. 제가 목회를 죽 하면서 20년 정도는 제가 책을 안 썼어요, 설교만 했는데 설교만 하니까 교인들이 지식만 많아 져 커져 듣는 귀만 커지더라고.

 

8.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은 가난한 자에 쌀을 주러 오신 것이 아니라, 가난한 자에게 가족으로 여김으로 말미암아 인간의 모든 수고의 짐이 십자가에서 해결 되도록. 가정에서 회복되었든 그 회복이 교회에서 회복 되려면은 교회가 신앙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어야 된다.

 

20년 지나면서 제가 책을 썼는데 이번에도 책을 쓰러 가는데 책을 쓰고 읽게 하니까 말씀이 사상이 되는 사람이 하나 둘 생겨나요. 책의 힘 같아요. 여러분 여러분들이 그 동안에 가지고 있었든 종교적인 선입견 내려 놓으세요. 교회 관습 내려놓으세요. 예수님의 그리스도적 이 사건이 나를 지배하게 하고 그것을 봐야 되요. 가난한 선지자에게 먹이시는 하나님을 말씀하는 것도 아니고요, 주의 종을 대접하고 경건하게 살면은 하나님께서 그릇에 기름이 떨어지지 않는 축복을 준다는 말씀도 아니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은 가난한 자에 쌀을 주러 오신 것이 아니라, 가난한 자에게 가족으로 여김으로 말미암아 인간의 모든 수고의 짐이 십자가에서 해결 되도록. 한 주간 살면서 여러분들이 그렇게 힘들었는데,

 

그래서 여러분들의 신앙 생활이 예수 때문에 정말 여러분들이 그렇게 찾든 행복을 찾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그러잖아요, 직장 다니고 이러면은 정말 회사에서 듣기 싫은 소리 들어야 되고, 마음에 안 드는 것도 하고 이러면 온통 스트레스 받아서 집에 들어올 때에 버스에서는 내가 이 짓 해 가면서 살아야 되나 하루에도 열두 번씩 더 사직서를 가슴에 품고 왔다가도 문 열면서 아이들이 아빠 하는 순간 그 모든 것이 날라 가고 쉼을 얻는 그게 가족이잖아요. 그게 교회에요. 한 주간 살면서 여러분들이 그렇게 힘들었는데 모든 사람이 나를 적으로 여기면서 살고, 교회 문 열고 왔는데 장로님 권사님 또 교회의 아이들을 보면서 여러분들이 가정에서 회복되었든 그 회복이 교회에서 회복 되려면은 뭐에요 교회가 신앙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어야 되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찬양을 불러서 그것이 느껴 지는 것이 아니라, 경험 되어져서 주 예수보다도 귀한 것은 없네, 이 신앙의 고백이 더욱더 커져 감으로 독초가 있는 큰 솥의 국이 독이 제하여 지는 그런 신앙 생활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봉헌 기도◈

 

오늘 드린 예물이 죽은 선지자 집에 한 병의 기름이 되게 하여 주시고, 먹지 못하는 독이 있는 큰 솥에 넣는 한줌의 가루가 되게 하여 주시고, 진정한 로고스 되시는 십자가의 도와 성도들의 가치판단과 선택이 되므로 인생의 수고의 짐이 주님 안에서 내려놓고 쉼을 얻고, 참된 행복을 찾는 삶의 경험이 되는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는 수단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축도◈

 

무거운 짐 진 자들의 수고를 쉬게 하도록 하나님이 아버지 되심과 성령을 보내어 주어서 영원한 가족의 공동체 교회를 선물로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 무한하신 은혜와 가치 없는 자에게 어떠한 대가도 바라지 아니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우리 가운데 내주하여서 교회는 쌀을 주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역으로 인한 하나님이 아버지 되심과 가족으로 여김을 주는 신앙의 고백을 하게하는 성령님의 감동과 감화가 자신의 경험과 교회의 전통과 고전 관념을 말씀 앞에 패하여 버리고 십자가의 도가 구원받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되심을 믿는 믿음의 권속들과 주님의 몸 된 교회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