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김종웅 예수님께서 이루신 하나님 나라(16)
골로새서 1장 13,14절
2018년 4월 8일 주일 낮 예배
No. 361
13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아멘
● 흑암의 권세에서 하나님 아들의 사랑의 나라로 옮겨 져야 구원, 그것을 속량 죄 사함이라고 한다. 예수님을 주라고 입으로 시인한다는 말은 예수님에게 철저하게 복종하겠다는 말이다. 성경의 슬픔은 흑암 죽음을 의미한다. 삭개오는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말에 즐거움 속으로 들어간다.
예수 믿고 얻은 구원이 뭐냐 하면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흑암의 권세 아래에서 하나님의 아들의 사랑의 나라로 우리를 옮기신 것, 여러분들의 삶이 흑암의 권세에서 하나님 아들의 사랑의 나라로 옮겨 져야지 구원입니다. 그것을 속량 죄 사함이라고 한다 이렇게 말을 합니다. 여러분들이 믿으나 믿지 아니하나 예수님은 2천년 전에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부활 하시고 승천하셔서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어 주심으로 우리를 모든 인간을 흑암의 권세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나라로 옮기셨어요. 믿는 사람하고 안 믿는 사람하고의 차이는 이것을 인정하느냐, 인정하지 않느냐의 차이입니다.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예수를 안 믿는 사람인데, 참 답답한 것은 예수를 믿는 사람들 중에서도 이 사실을 모르고, 종교 생활하는 사람들이 참 많이 있어요.
1.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라.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했는데, 그 말씀에 철저히 복종해서 받아 드려서 그 안에서의 삶을 살겠다, 이 고백이 있어야 된다.
그래서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가 어떤 나라인가 지금까지 열 다섯 번에 걸쳐서 말씀을 드려 왔든 거에요. 오늘이 이제 마지막이고 다음 주일이 이제 부록 편만 남아 있는데, 여러분들이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옮겨 졌는가, 하는 부분을 아셔야 되요. 그래야만이 우리가 그 아들의 나라의 삶에 충만한 삶을 살게 되는 거지요. 로마서 10장을 좀 펴면 좋을 것 같습니다 253페이지 입니다 9절을 네가 읽습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라. 자 여기에 보시면은 우리가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면은 흑암의 권세에서 하나님 아들의 사랑의 나라로 옮겨 진다고 그랬어요.
그리고 13절에 보면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라고 말씀을 했어요. 자 그런데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이 이걸 한국말로 이해를 해 가지고 내가 예수를 주라고 입으로 시인만 하고, 또 예수님을 주라고 부르기만 하면은 나는 구원을 얻는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된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성경을 한국말로 이해한 거에요. 우리가 세례를 받을 때에 예수님을 주리고 시인하게 하는데 세례는 믿음을 극화시킨 거 거든요. 그럼 여기에 예수를 주라고 시인한다는 말이나 예수님을 주라고 부른다 라고 할 때에 그 부른다는 말은 헬라 어에는 같은 말이에요. 그런데도 시인과 부르짖으면 하나님이 복 준다 이런다고.
그러면 이 말씀은 뭐냐 하면은 예수님을 주라고 시인한다 입으로 이 말은 예수님에게 철저하게 복종하겠다는 말이에요. 이게 내포되지 않고 입으로만 주라고 시인하는 것은 의미가 없어요. 부르짖어라 그러면은 응답한다, 그런 말이 아니에요, 부른다는 말 역시도 예수님을 철저히 내가 복종하겠다는 거에요. 그러면 예수님에게 복종하는 것도 목사님이 가르치는 대로 복종하는 줄 알아요. 예수님에게 복종하는 것은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하신 그 사건 앞에 내가 굴복한다 이 말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여러분들에게 이제 내 생명과 나의 삶의 안전을 내 힘으로 돈의 힘으로 무엇으로 얻으려고 하지 않고, 철저히 주님께서 얻으려고 하는 것, 내가 주님 아니면은 내 삶은 살 수 없어, 내 삶이 안전할 수 없어, 이걸 고백할 때에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아들의 사랑의 나라의 삶을 이제는 경험하는 놀라운 삶이 시작이 되는 거에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오늘날까지 하나님 아들의 그 나라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고, 여러분들이 구원을 누리지 못하며 살았다면은, 여러분들이 그냥 한국말로 입으로 시인하고, 또 그냥 입으로만 부르짖어서 신앙 생활한 거에요. 이제는 여러분들이 그 동안에 제가 열 다섯 시간에 걸쳐서 예수님이 이루신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했는데, 그 말씀에 철저히 복종해서 받아 드려서 그 안에서의 삶을 살겠다, 이 고백이 있어야 되요. 여러분들이 이런 삶이 어떤 삶이냐, 또 이 말씀 앞에서 누가복음에 보면은 두 종류의 사람이 나옵니다. 누가복음 18장을 한번 펴 보세요. 18절입니다 펴 놔 놓고 저를 보세요, 예수님의 그 진리의 말씀이 선포되면은요 갈림이 일어나요.
2. 네게 한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줘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를 고민하는 사람하고, 왜 살아야 되고, 왜 믿어야 되는가를 고민하는 사람의 삶은 흑암의 권세와, 사랑의 아들의 나라에 삶의 갈라짐이 있다.
그 말씀을 따르는 자와 그 말씀에 반감을 가지는 자, 언제나 목사님의 설교가 선포가 되면은 여러분들의 마음에 갈등이 있어요, 이 말씀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은 내가 살아온 경험이나 사회적인 관습을 따라서 살 것인가, 이 충돌이 있어요, 이 충돌이 없는 설교는 그것은 세상의 윤리에요. 그것은 세상사는 방법이에요. 하나님 아들의 나라에 삶을 선포하게 되면은 반듯이 그 말씀에 지지하는 자와 그 말씀에 반감을 가지는 자 갈림이 나타나요. 시인이라는 말은 반감을 가지지 말고, 그 말에 복종하라 이런 말이에요. 그러면 여기에 누가복음 18장에 보면은 18절에 어떤 관리가 물어 이르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월초 아침 예배에 안 나온 사람들을 위해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듣는 분은 더 큰 축복인 줄 아세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될까, 어떻게 해야 내가 구원을 얻을까, 어떻게 믿어야 될까, 어떻게 신앙 생활 해야 될까, 이런 것은 흑암의 권세 아래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사람들의 질문이에요. 참 저는 목사님의 설교도 보면은 어떻게 믿어야 돼, 어떻게 신앙 생활 해야 돼, 그래야 복 받아, 복 받으려면 어떻게 하는 줄 알아, 전부 어떻게요, 그것은 흑암의 권세 아래 있는 거에요. 어떻게 해야 대통령이 되는가, 어떻게 해야지 출세하는가, 전부 흑암의 권세 아래 있는 사람들의 생각이에요.
이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관원인데요 어떻게 해야 내가 영생을 얻을 수 있을까 물었어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하면은, 네 계명은 네가 계명을 아는데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했는데 어떻게나 이것 지켜라 이러니까 이 사람이 하는 말씀이 뭐냐 하면은 나는 그런 말씀을 다 지켰습니다. 아마 여러분들이 주일 성수 잘하고, 나름대로의 교회에 있는 규율을 따라서 잘 살잖아요, 그런대도 내가 어떻게 구원을 받았고 하나님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에 삶을 살지 못하는가 하면은 그 다음에 중요한 게 있어요.
내가 어려서부터 그것을 다 지켰다고 하니까 예수님이 뭐라는 가 하면은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줘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내게 보화가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여러분 이 말씀을 보면서 예수님을 따르려면은 내 모든 재산을 팔아서 가난한 사람에게 주어라, 라고 말을 이렇게 이해를 해서 그 말씀을 교인들에게 그렇게 강요하는 것은 문자적으로 성경을 보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의 자녀에게 너 그래 살려면 나가 죽어, 부모가 나가서 죽으라는 말이요, 내 말의 의도를 잘 알고 사람 되라는 말이요, 후자에요.
이런 것을 가지고 이단들은 재산을 다 팔아 가지고 와라 일어니까 또 신천지에는 저 가평에 엄청난 200억을 드려서 종교 타운 짓고 에덴 동산 짓고, 이런 일들을 한다고, 여러분 이 말씀은 뭐냐 하면은 네가 관원으로서 부자가 되어져 있는데 네가 왜 부자가 되어야 될까, 네가 왜 관리가 되어야 되는가, 네가 왜 살아야 되는가, 이 부분을 얻기 위해서 예수님을 따라오라는 거에요.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어떻게 믿어야 되고,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를 고민하는 사람하고, 왜 살아야 되고, 왜 믿어야 되는가를 고민하는 사람의 삶은 흑암의 권세와 사랑의 아들의 나라에 삶에 갈라짐이 있어요.
3. 부자 관원에게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네가 왜 나를 따르려고 하는데, 네가 왜 관리가 되었는데, 네 수중에 왜 부자가 되었는데 이 질문이다. 어떻게 하면 세계 일류 기업이 될까 어떻게 해야 라는 생각 그전에, 이것을 왜 해야지, 여기에 하나님의 사랑의 아들로 전의가 일어난다.
우리나라의 전부 교회의 문제든 사회의 문제든 어떻게 하면은 출세하고, 어떻게 하면은 서울 대학 가고, 어떻게 하면은 부자 되고, 어떻게 믿어야 잘 믿는 것이고, 어떻게 신앙 생활 해야 되는가 전부 여기만 있는 거에요. 이 부자 관원에게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네가 왜 나를 따르려고 하는데, 네가 왜 관리가 되었는데, 네 수중에 왜 부자가 되었는데 이 질문입니다. 월초에 말씀 드렸지만은 저는 우리나라의 좌파 우파 없다고 봐요, 좌파의 성향이 있는 사람이 있고, 우파의 성향이 있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건에 대해서 좌파의 생각을 가지기도 하고, 어떤 사건에는 우파의 생각을 가지기도 하는데 이걸 탁 진영으로 나눠 가지고, 우리 교회 부목사 출신도 나보고 뭐 좌빨 이라 하는데, 그런 사람 말하는 자체가 잘못 되었다고 해야 되는데,
여러분 자 우리나라 전 대통령이 둘 이가 구속 되었습니다, 한 분은 24년 형을 받았습니다, 저도 지난 주 참 마음이 무거워요, 그럴 때에 하나님 왜 이 모양입니까, 이 일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이 뭡니까, 뉴스를 보면서 기도를 하니까, 무슨 생각이 떠오르는가 하면은 그 분이 눈물을 흘리면서 인터뷰를 했든 그 장면이 떠올라요,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이 되었던가, 그분의 삶의 무엇이 없었는가 하면은 내가 왜 대통령이 되어야 되는가, 어떻게 하면 대통령이 될까 만 생각 했던 거에요. 전대통령의 취임식 날 12월 25일 전대통령에 대해 쓴 대로 여러분들이 내가 바라는 천국, 하나님이 만드신 천국의 제일 뒤에 있어요, 내가 그 글을 다시 봤어요.
제가 그분에게 대통령 성공한 대통령이 되려면은 왜 대통령이 되었는가에 대해서 생각하라는 거에요 글의 내용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도 그래 놨어요, 성공한 대통령을 바라면서 어떻게 해야 대통령이 되는가가 중요한 게 아니에요. 내가 왜 대통령이 되어야지, 한국 교회도 마찬가지 입니다. 재벌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떻게 하면은 세계 일류 기업이 될까 만 생각하지, 왜 내가 기업을 해야 되는데, 교회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교회가 크고, 어떻게 하면은 좋은 일하고, 어떻게 하면은 뭐 많은 일을 할까, 그전에 이걸 왜 해야지, 여기에 하나님의 사랑의 아들로 전의가 일어나요.
지금 이 부자에게는 지금 예수님의 말씀이 어떻게 영생을 얻으려고 내한테 오지 말라는 거에요. 왜 영생을 얻으려고 하느냐는 질문이에요. 저는 당이 좀 높아요, 요즘 약 먹어도 한 150 나와요, 요즘 책 쓴다고 거의 뭐 운동을 못하는데 그래도 군대 골프장은 저는 2만 3천원만 주면 한 5시간 걸어요, 그런데 어떤 분은 가면 잘 치려고 얼마나 어떻게 하면 잘 칠까 하는데, 나는 왜 가는가 걸으려고 가요, 왜 건강 하려고 가잖아요, 그래서 참 못 쳐요, 폼도 엉망이에요, 그러나 나는 그게 걸으면은 건강이 좀 와, 그것 잘 치려고 하는 사람은 스트레스 받고 엉망진창 된다고, 나보고 뭐 이래야 잘 친다고 이러면 이것 잘 해가 뭐 하려고 그래요.
4. 부자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이 말씀 때문에 슬픔 속으로 들어갔다, 성경의 슬픔은 죽음을 의미한다, 흑암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리라. 예수님이 무릇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하실 수 있느니라.
내 속에 여러분 교회 크게 하고 이런 생각 들면, 교회 커져 뭐 하려고, 하나님의 사랑의 아들로 전의는요 거기로 들어가는 것을 예수님은 주라고 시인하라는 것은 이 말씀에 굴복하라는 말이에요. 그런데 이 부자는 그 다음에 보세요, 23절에 그 사람이 큰 부자임으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 한지라, 이런 말도 여러분들이 원문에는 뭐라고 썼냐 하면은 이 사람이 부자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이 말씀 때문에 슬픔 속으로 들어갔다 이래요, 성경의 슬픔은 죽음을 의미해요, 흑암 속으로 들어가는 거에요. 여러분들이 지금 이 설교를 듣고, 근심이 일어난다면은 여러분들은 슬픔 속으로 들어가는 거에요. 똑 같은 이야기인데 19장에 가보면 삭개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그가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했다, 예수님이 그에게 오신다는 그 말에 그는 즐거움 속으로 들어간 거에요.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들어간 거에요. 그러면서 그는 뭐라 하는가 하면은 내 소유의 절반을 팔아서 가난한 자에게 주고, 남에게 속여서 빼앗은 물건이 있으면은 내가 갑절로 갚겠다, 내가 왜 세리가 되어야 했던가, 내가 왜 존재해야 했던가, 예수님을 즐거워하며 영접하면서 그가 해답을 얻은 삶이에요. 그런데 이 해답을 얻은 삶을 사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안 해요. 여러분들이 열 다섯 시간에 걸쳐서 지금 열 여섯째 시간째 듣는데 여러분들 슬픔으로 들어가지 마세요. 즐거움으로 들어와서 영접하세요.
이 즐거움은 영생으로 들어가는 것이고 사랑의 아들로 들어가는 거에요. 여러분들이 이제는 기도 할 때에 주장하는 기도 하지 마세요, 하나님 이렇게 해 주십시오, 흑암의 권세 아래 있는 거에요. 하나님 내가 왜 그렇게 되어야 되는데요, 내가 왜 이걸 보게 했는데요, 나를 왜 이걸 듣게 했습니까, 하나님 앞에서 시인하는 자세에요. 여러분들이 신앙 생활하면은 정말 이러한 신앙이 정말 설교가 없어요 내가 보면은 요즘에 교인들이 전부 귀가 열리지 안 해요, 전부 어떻게 하면은 부자가 되고, 어떻게 하면은 잘 믿고, 어떻게 하면은 상 받고, 어떻게 하면은 복 받고, 그러니까 사랑의 아들로 예수님은 다 옮겨 놓았는데 그 사랑의 아들의 삶이 아니고, 흑암의 권세 아래서의 삶을 살게 된다고요.
근심 하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말하는가 하면은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우리 교회 설교 들으면은 돈 있는 사람은 참 힘들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재물은 주님을 시인하는데 반대말이에요.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리라. 내가 왜 살아야 되는데는요 부자들은 그 질문하기가 쉽지 안 해요. 예수님이 뭐라는 가 하면은, 무릇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하실 수 있느니라. 여기에 이 말씀도 하나님께서 하시면 하시지 이런 말 무책임한 말이 얼마나 교회에 떠돌아 다니는지 몰라요. 사람이 할 수 없고, 하나님이 할 수 있다는 말은 네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니고, 내가 그 일을 하도록 구속사적 사건을 일으킨다는 거에요. 그 구속사적 사건이 뭐냐 하면은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어 주겠다는 거에요. 그 성령이 오시면은 너희들이 예수님을 주라고 시인을 하는 일이 일어난다는 거에요, 그 시인을 하면은 무엇이 생기는가 하면은 교회가 생기는 거에요.
5. 성령이 오시면 교회가 생기고, 이 교회를 통해서 비로서 예수님을 주라고 고백하면서 내 삶의 안전과 내 삶의 모든 생명을 그 주되신 주님으로부터 얻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기도가 하나님 어떻게 을 생각하는 사람은 주장한다. 왜? 을 생각하는 사람은 (질문)묻는다.
성령 받으면 주라 시인한다 이런 말 아니에요. 성령이 오시면은 교회가 생기고, 이 교회를 통해서 비로서 예수님을 주라고 고백하면서 내 삶의 안전과 내 삶의 모든 생명을 그 주되신 주님으로부터 얻을 수 있게 된다는 거에요. 그러지 아니하고 이것을 성령으로 말미암아 주라고 시인하게 되고, 사람이 할 수 없는 것 하나님이 역사만 하면 돼, 이래 버리면은 생각이 되는 거에요. 기독교는 관념의 종교가 아니에요 실제의 종교에요. 사랑의 아들로 옮겨 진 것이 여러분들의 삶에 실존이 되야 되요. 여러분들이 왜 그런 삶을 살지 못하는가, 교회가 교회다워 지지 아니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부 부자가 바늘귀보다 더 어려운 구원이라 생각하는 거에요.
지금 중요한 것은요 여러분들이 열 여섯 시간째 지금 이 말씀을 하는 것은 교회가 교회다워 지자는 거에요. 예수님이 이루신 그 구원이 교회에 나타나자는 말씀이에요 한마디로 이야기를 하면은, 교회가 그래 되어지면은 여러분들은 이제 어떻게 되는가 하면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가 고민이 아니라, 내가 왜 살아야 되는가, 이게 일어나요. 참 우리 교회가 좋아진 것은요 이번 주에 두 장례식이 일어났는데 하나는 내가 없을 때 일어났고, 하나는 난 깜짝 놀랬어요, 우리 교회 온지 얼마 안 되었거든요, 두 달이 채 안되었는데 많은 교인들 큰 버스가 가고 또 승용차가 따라갈 정도로 왔더라고, 그만큼 교회가 좋아지고 있다는 것이지.
몇만 명 모이는 교회도요 장례식 일어나면 1-20명 밖에 안 가요, 그런데 그 장례식을 버스를 타고 가는데 뒤에서 이제 우리 하강도사가 우장로님 하고 이야기를 해요, 그래서 그런 것 들으면 안 되는데 그런데 들리는데 우짜노, 우장로님이 하강도사 보고 자녀가 몇 명이냐 하니까 네명 인데요 하니까 하나 더 낳지 이러더라고, 자기일 아니라고 함부로 이야기 하더라고, ㅎ ㅎ ㅎ 그러니까 하강도사가 아이구 절대로 그래 못하겠다고, 하면서 뭐라는 가 하면은 큰애가 이제 작은 애 대학 등록금을 책임지라 했다고, 그러면서 내가 얼마 전에 국가가 세 자녀 이상에는 모두다 오 백만 원씩 준다는 이야기를 내가 이야기 해 주었거든요 하강도사에게, 그러니까 큰놈보고 그랬데요, 나라에서 오백 만원 주니까 나머지는 네가 책임져라 막내는.
여러분 그 말을 들으면서 내가 이런 생각을 했든 거에요. 강도사님이 지금 어떻게 애들 키우지, 그 아이에게 뭐라 해야 되는가 하면은 네가 왜 신앙 생활 해야 되고, 왜 살아야 되는가 이것을 가르쳐야 되는데 어떻게를 지금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왜요 저 반성 했거든요, 그러니까 우장로님이 뭐라는 가 하면은 우리 교회가 조금만 더 잘 되어지면은 강도사님 걱정 없게 할거라고 그게 답이에요. 나라가 나라다워 지면은 그런 문제에 걱정이 없어요, 이게 예수 믿는 거에요. 어떻게 하면 복 받는가 복의 비결이 아니라고요. 어제 교역자 회의 하는데 저는 재정부에서 저에게 헌금 명단 보내 주어도 열어 보도 안 합니다.
왜 나도 사람인데 선입견 생길 가 봐, 그런데 우리 부교역자들은 주보에 올리다 보니까 보이는 것 같아, 목사님 옛날에 11조 명단에 없든 사람들이 참 많아졌어요 이러더라고, 내 생각이 어떤 생각이 떠오른 줄 아세요, 책임감 우리 교회 교인들에게 더 책임감을 가져야 되겠다, 야 좋다 이제 교회 뭐 할 수 있겠다, 어떻게 할 수 있겠다, 여러분들이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되요. 여러분 예수님께서 지금 이루신 하나님 나라를 우리가 이때까지 해 온 것은 어떤 교회가 되어야 될까, 그래서 교인들이 그의 아들의 사랑의 나라에 옮겨 진 것이 무언지를 만지며 살 수 있도록 그래서 이제는 교인들이 어떻게 신앙 생활하고 어떻게 믿어야 되고 이런 것이 아니라 내가 왜 믿어야 되고 내가 왜 세상을 살아야 되는가, 내가 왜 부자가 되는가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져 가지고 우리나라도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고, 교회에서도 5명 낳아도 걱정하지 않는 강도사가 되어지고 이런 거에요 여러분.
오늘도 여러분들이 정말 이 말씀 앞에서 돈 있는 사람들은 걱정 할는지 모르겠어요, 근심으로 들어가지 마세요, 즐거움으로 영접하세요.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들의 기도가 하나님 어떻게를 생각하는 사람은 주장해요. 왜를 생각하는 사람은 물어요. 저는 목사로서 하나님 앞에 내가 왜 목사가 되었는데, 왜 동백에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를 설립했는데 그게 본질이에요. 그러면은 11조 헌금하는 사람이 많아 지는 것을 즐거워하는 것이 아니라, 강한 책임감이 나타나요. 우리나라의 대통령이나 우리나라의 재벌들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권력이나 자기가 가지고 있는 돈만큼의 책임감만 가진다면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지 않겠어요. 누가 그일 하겠어요. 목사가 해야지요 어떻게 그게 되겠어요, 교회와 국가가 달라져야지요. 아멘
◈봉헌 기도◈
왜 나에게 이 직업을 주셨고, 내 수중에 이 돈을 주셨는가, 질문하는 자가 드리는 예물만이 주님이 받으실 만한 예물이 됨을 믿습니다, 이 예물이 교회가 교회다워 져서 흑암의 권세에서 하나님의 아들의 사랑의 나라로 옮겨 진 것이 경험됨으로 말미암아 자녀를 5명 낳아도 교회 때문에 걱정하지 않는 교역자가 되게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재림이 확실히 믿어져서 수중에 많은 돈을 가지고 있는 자도 근심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즐거움으로 영접할 수 있는 신앙의 생명을 더하여 주시기를 원하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축도◈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아들의 사랑의 나라로 옮기시기 위하여 번데기가 나비가 되기 위한 처절한 고통은 십자가에서 겪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과 우리 가운데 내주하여서 우리의 삶의 안전과 생명을 하나님으로부터 얻도록 주님 몸 된 교회를 만드신 성령님의 감동하심이 오늘도 어떻게 살아야 할까 보다, 왜 살아야 할까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원하는 믿음의 권속들과 주님의 몸 된 교회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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