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김종웅
예배의 요소로서 헌금
고린도전서 9: 11. 로마서 15: 27
2019년 6월 23일 주일 낮 예배
No. 423
고전 9: 11
우리가 너희에게 신령한 것을 뿌렸은즉 너희의 육적인 것을 거두기로 과하다 하겠느냐. 아멘
로마서 15: 27
27저희가 기뻐서 하였거니와 또한 저희는 그들에게 빚진 자니 만일 이방인들이 그들의 영적인 것을 나눠 가졌으면 육적인 것으로 그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니라. 아멘
○예배의 다섯가지 요소: 말씀, 기도, 찬양, 광고와 헌금이 있다. 신령한 것과 영적인 것은 성령을 말한다. 유대인의 교회와 이방인의 교회가 하나가 될 수 있었든 것은 알모젠으로서의 헌금을 실행하였기에 모든 교회가 예수님이 성령을 보내어 주신 오순절을 기초로 한 교회가 된 것이다.
예배가 예배가 되려면은 말씀이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예배에는 기도가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찬양이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예배의 요소에는 광고가 있습니다. 그리고 헌금이 있습니다. 보통 이 다섯까지를 우리는 예배의 요소 이렇게 합니다. 왜 이런 예배의 요소가 다섯 개가 있는가, 예배는요 무엇이냐 하면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이루신 그 구원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경험하는 것이 예배입니다. 예수님이 이루신 구원은 뭐냐 하면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하나님이 우리 아바아버지가 되시게 하셨어요. 그리고 성령을 보내어 주어서 교회를 선물로 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노릇 해 주시는 것을 경험하게 하셨어요. 바로 이런 것들 이 신앙 생활입니다.
1. 신앙의 표현이 헌금이고, 이 헌금이 드려져서 교회가 세워 졌을 때에 공동체를 통해서 진정한 평안을 얻는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교회를 통해서 주시는 평안은 실제적인 평안이다.
그래서 이 교회를 통해서 교회가 어떤 교회가 되느냐에 따라서 구원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이 좌우가 됩니다. 그냥 내가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생각이 아닙니다. 내가 예수 믿고 천국 가게 되었다 하는 생각이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죽어서 가야 할 그 천국을 교회를 통해서 경험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이런 구원을 우리에게 주셨구나, 삶을 통해서 피부를 통해서 경험하면서 사는 것이 신앙 생활입니다. 목사님 말씀과 기도와 찬양은 알겠는데 왜 광고가 예배의 요소가 되고, 하나님의 구원을 체험하는 것이 됩니까, 서울의 충신교회 연예인들이 많이 다니는 충신 교회의 박종순 목사는 제가 신학교 다닐 때 말씀하는 것을 보면은 자기는 광고를 예배 시간에 중요시 여긴데요.
그래서 광고는 자기가 꼭 하면서 10분 15분 하는데 교인들이 광고에 다 동참하도록 여러분들이 광고는 교회를 세우는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아 교회의 이런 일들이 있었구나, 하고 여러분들이 생각만 하고 참여를 하지 아니하면은 무엇이냐 하면은 파인애풀이 맛있다는 것을 알면서 먹지 않는 것하고 똑 같은 거에요.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결정체라고 하면서 그 구원을 맛보지 않는 것하고 같아요. 오늘 여러분 이번에도 여름 수련회에 우리가 이렇게 갑니다 할 때에 많은 교인들이 참여를 하고, 또 광고에 말씀대로 미리미리 여러분들이 신청을 하면은 얼마나 교회가 든든히 세워져 갑니까, 세워져 가는 만큼 여러분들의 신앙 생활에 아 내가 이 교회 잘 다니게 되었구나, 신앙 생활 잘 하게 되었구나, 이런 것들을 경험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광고가 예배의 요소이고, 또 교회를 세우는데 중요한 Motive가 되는 겁니다. 헌금도 마찬가지에요. 우리가 예배 때마다 어느 교회 이런 데에는 헌금을 드리면서 마치 어떻게 보면은 헌금을 거두기 위한 예배가 되는 그런 경우를 보는데 그렇지 안 해요. 여러분들이 헌금을 통해서 교회가 든든히 세워 지면은 여러분들의 삶의 그냥 마음의 평안이 아니고요, 실제적인 삶의 평안을 경험하는 교회가 세워 지기 때문입니다. 예수 믿고 구원을 얻은 자에게는요 어떤 것이 있는가 하면은 제가 여러분들에게 늘 강조하잖아요, 개인에게는 자유 함이 있어야 되요. 이 사람이 진짜 예수 믿는 사람인가, 진짜 신앙 고백이 제대로 되었느냐 아니냐는 얼마나 자신의 삶에서 얽어 매든 것에서 자유 함을 얻었는가?
다른 사람이 미워 지고 이런 감정에서도 자유 함을 얻고요, 우리는 유한한 자원과 능력이 있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염려와 근심에서 벗어날 수 없는데, 하나님이 아버지 되심과 그 아버지 노릇해 주시는 것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얽어 매는 물질에서 자유 하게 되어지고, 이런 것들이 일어나야 되요. 그래서 이 사람의 신앙이 진짜냐 아니냐 하는 것은 그런 것을 가지고 판단하는 거에요, 자유를 통해서. 또 왜 그런 자유가 있어야 되는가 하면은 그런 자유가 있는 사람들의 신앙의 표현이 헌금이고, 이 헌금이 드려져서 교회가 세워 졌을 때에 공동체를 통해서 진정한 평안을 얻습니다. 여러분 마음의 평안 정도가 아니에요. 영혼의 평안 정도가 아니에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교회를 통해서 주시는 평안은 실제적인 평안이에요. 그런데 왜 이런 일들이 잘 안 일어나는가 하면은 우리나라의 국가관이나 교회관이 유교적이어서 그래요. 유교적인 국가관이나 교회관은 뭐냐 하면은 개인이 국가를 위해서 존재하는 거에요. 교회 신앙 생활하는 것도 보면은 교인이 교회를 위해서만 존재해요. 국가가 개인에게 어떻게 해 주어야 되는가에 대한 것이 잘 없어요. 교회가 교인에게 어떻게 해 주어야 하는 것이 잘 없어요. 성경은요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는 여러분들이 교회를 위해서 존재하고, 교회는 성도를 위해서 존재해야 되어져요. 우리의 삶의 평안은 개인의 능력으로 절대로 가질 수가 없어요.
2. 성령을 나누어 주는 것은 뭐냐,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분이 이 땅에 오셔서 구약의 제물이 되어서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회복해 주셨다. 하나님께서 오셔서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아버지 되심을 나타내신 것이고 그것을 이루신 것이다.
어떤 공동체에 속하느냐에 따라서 평안이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가 세계가 부러워하는 경제의 부흥을 이루었지마는 여러분들의 삶이 그 부유함이 평안이 오지 못하는 것은 국가가 국민의 삶에 대한 책임감이 미국보다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적 국가관 위에 선 나라들은 나라의 든든함이 국민의 든든함이 되는 그런 것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이런 헌금이 예배의 요소로서 존재할 때에 제일 중요한 것이 저는 세워 진 교회가 얼마나 성도들에게 평안을 줄 수 있는가, 이것이 진짜 교회인가 아닌가, 성령이 운행하는 교회인가, 아닌가 하는 것을 아셔야 되요. 왜 그런가 하면은 여러분 헌금에는 성경에는 성전세가 있었고, 구제 헌금이 있었고, 순례의 예물이 있고, 알모젠 이라는 게 있어요.
세가지는 다음에 또 기회가 되고 순례의 예물은 제가 성탄절에 했든 설교인데 알모젠도 한번 했지만 더 말씀을 드리면은 오늘 본문이 바로 그런 알모젠으로서의 헌금에 대한 말씀이에요. 오늘 말씀 보면은 뭐라고 이야기하는가 하면은 우리가 너희에게 신령한 것을 뿌렸은즉, 신령한 것은 성령을 말해요. 그리고 로마서 15장 27절에 만일 이방인들이 그들의 영적인 것을 나눠 가졌으면 영적인 것도 성령을 말해요. 이방인들이 유대 그리스도인에게서 성령을 나누어 가졌으면 이런 말이에요. 그런데 이런 말을 지난 주일도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렸지마는 성령을 신학적 통찰력이 없이 문자 주의에 매여 있는 정말 그런 목사들 중에서도 일부에 제가 어떤 기도하러 기도원 갔는데 저녁에 집회를 하는데 꽤 유명한 목사가 나와서 성령 Impartation 을 한다면서 교인들을 줄을 쭉 세워요. 저도 어떻게 하나 싶어서 줄을 섰더니만 앞에 지나 가면은 이렇게 해요 장풍 하듯이, 그러면 휙휙 넘어지더라고, 어떤 사람은 안 넘어지면은 억지로 밀어요.
그러면서 넘어져서 이렇게 입시를 한다면서 있으면 성령을 나누어 준 것이라고, 그런 게 아니에요. 또 뭐 기도하면 아말감이 변해서 금 이빨이 된다고, 그런 사기가 어디 있어요. 성령을 나누어 주는 것은 뭐냐 하면은요, 제가 말씀을 드렸잖아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분이 이 땅에 오셔서 구약의 제물이 되어서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회복해 주셨어요. 왜 회복해 주셨는가, 구약의 제사를 통해서 그 하나님이 아버지 되심을 나타내지 안 했고, 그들은 하나님을 자기가 잘 보이는 자에게 복 주고, 못 보이는 자에게 벌 준다는 종교의 신으로 만들어 버렸다고요. 그래서 하나님이 오셔서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 되심을 나타내신 거에요. 그것을 이루신 거에요. 그것은 여러분들의 믿음과 상관없는 역사적인 사실이에요. 그 사실을 받아 드리게 하는 거에요. 어떻게 말씀을 통해서입니다.
3.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아버지라는 신앙의 고백을 함으로 말미암아 성령을 함께 나눈 영원한 가족의 공동체가 된 것이 교회라는 말이다. 이런 교회이기 때문에 이런 교회를 교회되게 하는 것이 알모젠 이라는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되심을 만들어 놓으시고 예수님은 무책임하게 가신 것이 아니라, 성령을 보내어 주면은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심을 너희들이 깨닫게 되고, 생각나게 될 것이다. 십자가의 의미, 십자가의 도가, 그러면서 승천하시고 난 뒤에 성령을 보내어 주어서 교회를 이 땅에 탄생하게 한 거에요. 그래서 교회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이 아버지 되심과 하나님이 하나님 노릇해 주시는 것을 경험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의 구원이 이런 구원이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되고, 찬양하게 되고, 천국이 이런 것이구나 경험하는 것이에요. 여러분 이렇게 말씀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가르쳐서 우리 정영주 장로님이 하나님이 아버지 되심을 고백하게 되고, 이제는 자신의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아버지 노릇해 주심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삶을 살아갈 때에 내가 장로님에게 성령을 나누어 준 거에요. 그래서 장로님과 내 사이에는 성령을 나누어 가진 영적인 가족이 교회 안에서 탄생한 것이다 이런 말입니다.
마치 여러분들이 부모로부터 같이 태어난 형제들이 부모의 피를 함께 나누어 가짐으로 혈연적 관계가 되는 거와 같이,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아버지라는 신앙의 고백을 함으로 말미암아 성령을 함께 나눈 영원한 가족의 공동체가 된 것이 교회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이런 교회이기 때문에 이런 교회를 교회되게 하는 것이 알모젠 이라는 거에요. 그럼 이것이 뭐냐, 성령을 나누어 가졌은즉 육 적인 것, 물질도 함께 나누는 것이 당연하다 이런 말이에요. 제가 언젠가 여러분들에게 설교하면서 했지요. 혈연의 가족들끼리 피를 나누었다고 하면서 형제가 어려울 때에 돌보지 아니하면은 그것은 콩가루 집안이라고, 재벌들이 돈 때문에 형제끼리 싸우면은 콩가루 집안이라는 거에요.
평소에는 형제 피를 나눈 것이 별로 짐이 되고, 우리가 형제인 이유를 모르겠는데, 친구가 더 좋은 것 같은데, 어렵고 힘든 일이 있으면은 피는 물보다 진해, 이것 경험이 되어져야 된다고요. 성령을 나눈 가족도 마찬가지에요, 알모젠이 그런 거에요. 서로가 형제가 되게 하는 겁니다, 그게 헌금 속에 있는 것이다 이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평소에 이런 신앙 생활을 할 때에는 교회 생활이 짐이라도, 정말 어려워 졌을 때는 교회밖에 없구나, 이래 되어야 되요. 바울이 지금 로마 교회나 고린도 교회에 바로 이런 말씀을 하면서 헌금을 거둔 거에요. 고린도 교회는 바울에 대한 많은 오해를 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혹독한 편지도 보내고요, 지금 사라지고 없지만은 눈물의 편지도 보냈어요, 고린도 후서 10장이 바로 그런 것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고린도 교회 교인들이 바울에 대한 오해를 좀 풀고, 이제 관계가 좋아지려고 할 때, 바울이 또 뭐라는가 하면은 예루살렘 교회를 향한 헌금은 절대로 잊지 마라, 너희들이 이곳에 교회가 된 것은 그들이 성령을 나누어 주었기 때문에 너희들이 하나님의 한 가족이 된 거야. 그래서 예루살렘 교회가 흉년이 들어서 굶어 죽는 사람들이 많은 지금 우리가 한 가족이 되기 위해서는 물질로 나누어 주는 것이 지극히 당연하다, 이 말을 해서 고린도 교회가 또 한바탕 뒤집어 집니다. 바울은 돈만 아는 자라고.
4. 교회를 통해서 모든 성도들이 평안을 누리는 그런 교회가 되면은, 예수님이 성령을 보내어서 만들어 진 원래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교회가 세워지면은 인색하거나 억지로 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게 된다. 왜? 세워 진 교회가 내 삶의 평안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것을 절대로 포기하지 안 했든 이유가 있어요. 그래야만이 이방인의 교회와 유대인의 교회가 다 한 교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이 알모젠이 없었다면은 이방인의 교회는 바울 교가 되었을 거에요. 유대인의 교회는 예수교나 베드로교가 되었을 거에요. 유대인의 교회와 이방인의 교회가 하나가 될 수 있었든 것은 바로 이들이 알모젠으로서의 헌금을 실행하였기 때문에 오늘날 모든 교회가 예수님이 성령을 보내어 주신 그 오순절을 기초로 한 교회가 된 거에요. 오늘도 여러분 교회의 생활이 우리가 예배의 헌금이 바로 그런 부분들이에요. 뭐 좋은 일 하는데 쓰고, 헌금은 뭐 선교하는데 쓰는 것이 아니고요, 우리 성도들이 영적인 가족을 확인하는데 쓰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요, 우리 교회만이 아니라, 모든 교회가 다 예수님의 교회됨을 하나되게 하는 것이 선교 헌금이지요, 기독교 세력 확장하는데 쓰여 지는 것이 아니에요.
오늘날 저는요 참 왜 이런 것이 문제가 되는가, 성도들이 모르는 거에요. 목사님도 모르는 거에요. 미국 같은데 갔을 때에 이번에도 친구 목사가 그런 이야기 해요. 옆의 교회 가서 헌신 예배를 드리고 사례를 받으면은 그 속에서도 헌금 세금을 뗀데요, 자원해서 뗀데요, 왜 그 뭐 그를 것 뭐 있냐 이러니까, 내가 세금을 많이 내면은 그만큼 국가가 나중에 나에게 주는 혜택이 크다는 거에요. 미국이 왜 그런가, 미국이 바로 이 알모젠의 정신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세금이 아깝지 않는 거에요. 우리는 알모젠으로서의 헌금의 정신이 없이 유교적인 정신이 있으니까, 세금이 아까워요. 세금 내고 나면은 나에게 뭐 해 주는 게 뭐 있나 이런 이야기 많이 해요.
이런 것들을 여러분 교회에서 사회를 끌어 가야 되는 거에요. 고린도후서 9장 7절에 보면은 이렇게 말합니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 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 하시느니라. 부흥회 때마다 많이 들은 성경 구절일 거에요.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기 때문에 즐겨 내세요, 헌금하면서 인색한 마음으로 억지로 하지 마세요. 문자 주의에요. 이 말씀에 기초가 뭐냐, 여러분 교회가 교회 다와 지면은 교회를 통해서 모든 성도들이 평안을 누리는 그런 교회가 되면은 예수님이 성령을 보내어서 만들어 진 원래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교회가 세워지면은 인색하거나 억지로 내지 않게 되어져요. 즐겨 내는 것도 아니고요 즐거운 마음으로 내는 거에요. 왜 세워 진 교회가 내 삶의 평안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가 세워 지고 이때까지 목회하는 것이 바로 그런 정신으로 해 온 거에요. 수많은 간증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저 여러분들이 예배에 열심히 참여하고, 십일조 하고, 선교하고, 좋은 일 하고, 이것 아니에요, 교회가 무슨 구제 기관입니까, 교회가 무슨 NGO 입니까, 교회는 가족인데요, 제가 이번 주 토요일 교역자 회의하면서 우리 교역자들에게 여러분들은 참 불행한 사람입니다 이랬습니다. 왜냐, 본 것이 없거든요, 저는 제 아버지한테 어릴 때에 내가 사춘기 때 빗나간 것 중의 하나가 그런 거에요. 아버지는 아무리 봐도 나보다 교인을 더 사랑하는 것 같아요, 아버지는 아무리 봐도 우리 집보다 교회를 더 사랑해요.
5. 헌금을 통해서 교회는 개인이 확보할 수 없는 평안을, 교회를 통해서 맛보는 것이다. 그래서 성령의 공동체인 교회를 통해서 예수님의 십자가가 우리의 아버지 되심이 생각나고 깨닫고 경험되게 하는 것, 그것이 요한복음에 있는 예수님의 말씀이다.
그래서 아버지한테 예수가 나한테 해 준 것이 뭐 있냐고 큰 소리 친 적도 있어요. 철들고 보니까 그것이 진짜 신앙이고, 우리나라를 살리는 길입니다. 우리나라 보세요, 국가 고위층 재벌 전부 자기 자식밖에 모르잖아요, 자기 자녀가 귀한 만큼 다른 사람의 자녀도 귀하게 여기는 예수님이 성령을 보내어 주어서 남도 네 자식만큼 귀한 것으로 여기는 그 구원을 이루신 것을 믿는다면은 우리나라 좋아지지요. 내 자식 좋은 회사 취직했다고, 취직 걱정하는 곳에 가서 그런 소리 안 하지요. 예수님의 구원을 복음을 전해야 할 이유는 그런 것이에요. 여러분들이 교회 와서 광고, 말씀, 기도, 헌금, 왜 해야 되는가, 여러분들을 얽어 매는 많은 것에서 자유 함을 누리고, 그 자유 함을 누리도록 교회는 여러분들의 삶에 평안을 주도록, 말로만 하는 게 아니에요.
이번 주에도 제가 카톡을 이제 쭉 처음부터 이래 넘기면서 아는 사람들 스쳐 지나가면서 말 한마디라도 기도를 하고 지나가는데, 조선재라는 이름이 떠요, 우리 교회의 제일 먼저 등록했든 임선옥 집사 아이에요. 돌아가셔서 교회 장으로 지냈는데, 초등학교 5학년 때에요. 지금 청년이 되어 있더라고, 여자 친구하고 이런 것을 보면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게 목사고 그게 교인이에요. 일부 이부 예배 때도 했기 때문에 말씀 드립니다. 우리 교회 홍영란 집사님이 장학사인데, 급성 백혈병으로 나왔습니다. 계속해서 몸이 좀 안 좋았는데, 그래서 제가 이택영 장로님에게 백혈병이 어떤 것이냐, 골수 기증을 했을 때 기증하는 사람에게는 어떤 후유증이 있는가, 이런 것 물었습니다.
홍영란 집사님이 형제 지간에는 맞지 않는다고 하더라고, 골수는 형제끼리 맞는데, 그래 내 마음에 내라도 맞으면 줘야 되겠다. 우리 교인들 중에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할 사람들은 해야 되겠다, 그러나 기증을 하고, 건강이 나빠진다면은 그것은 안 해야 되거든요. 저는 그래요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해주는 것이 지상에서의 육신의 가족이고, 영적인 가족의 윤리에요. 형제 하나 살리려고 온 집안이 망하는 것 같이 어리석은 것은 없잖아요. 그래서 후유증이 있으면은 안 되겠다 했더니만 장로님이 오늘 아침에 하시는 말씀이 그것 하면은 굉장히 힘들데요, 후유증은 뭐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데, 힘든 것은 해야 되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고, 그런데 뭐라는가 하면은 그러면 그 골수 은행에 기증을 하고, 내가 하면은 그 골수가 어디로 갈지 모른다고, 홍집사에게 가는 보장이 없다는 거에요. 그러면은 안 하는 것도 괜찮겠다.
그러면서 장로님이 집사님에게 물으니까 골수가 맞는 사람이 뭐 열명인가 새로 나왔는데 그 중에 두 사람이 동의가 일어나서 지금 진행 중에 있다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신 것 같아요. 그것이 신앙 생활이에요, 그게 알모젠이에요. 여러분 여러분들이 모든 삶의 물질의 자유 함을 누리는 표현으로서의 헌금, 그 헌금을 통해서 교회는 뭐 해야 되는가, 개인이 확보할 수 없는 평안을 교회를 통해서 맛보는 겁니다. 그래서 교회 성령의 공동체인 교회를 통해서 예수님의 십자가가 우리의 아버지 되심이 생각나고 깨닫고 경험되게 하는 것, 그것이 요한복음에 있는 예수님의 말씀이에요. 종교 생활이 아닙니다.
6. 교회는 가족이다. 가족 되게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이 알모젠의 정신이다. 성령을 함께 나눈 가족으로서 영적인 가족은 영원한 가족이다.
우리 교회가 점점 더 든든히 세워 져야 하는 이유가 어디 있는가, 1/4분기 때 여러분들에게 이제 재정도 보고 했잖아요. 정기적으로 11조 하는 가정이 30% 입니다. 가끔 하는 사람까지 합치면 40%에요. 60%는 되어져야 여러분들에게 이제는 말이 아니라, 실제적인 평안을 맛볼 수 있도록, 저는 그렇습니다, 내가 언제까지 목회할지 몰라도 주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주안에 있다라는 생각이 아니에요, 교회는 주님의 몸 입니다. 주안에 내가 이 교회 안에 있음으로 딴 근심이 없다. 이런 찬양이 예배 때 감격이 되는 그런 목회, 그런 교회, 우리 한국 교회가 그래야 된다고 생각해요. 오늘도 여러분 이 알모젠의 정신 교회를 여러분들이 정말 사랑하셔서, 유교적인 교회관이 아니에요, 교회를 통해서 주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이 없다는 이 찬양이 경험 되어지고,
너무너무 좋아지는 그런 신앙 생활 이제는 광고가 예배의 요소가 되는 것도 교회가 무엇을 한번 한다면은 내 개인적인 중요한 일이 별로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면 다 참여해서 정말 교회 생활을 통해서 천국을 맛볼 수 있는 그런 신앙 생활이 이제는 목사의 설교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들의 삶에 순종으로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피부로 느껴 지는 그런 신앙 생활이 이 고린도전서 강해를 해 나가는데, 더 더 확대 되어져 가는 그런 은혜 있기를 바라고, 특별히 우리 장로님들에게 당회에서도 늘 그래요. 교인들의 행복 교인들의 평안함, 교회가 너무나 선교 지상주의 좋은 일, 그러면 교회가 NGO 인지, 종교 기관인지, 구제 기관인지, 뭔지 모르겠어요.
교회는 가족입니다. 가족 되게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이 알모젠의 정신이에요. 성령을 함께 나눈 가족으로서 육신의 가족은요 죽음과 함께 끝나지만 영적인 가족은 영원한 가족이에요. 제가 어릴 때에 아버지에게 그렇게 반항했든 그것이 참 복음 안에 있었구나, 오늘날은 교역자들조차도 자기 가족이 먼저에요. 교역자와 평신도의 차이는 뭔가, 교역자는 혈연의 가족보다 교인이 더 우선이어야 되요. 교인들은 자기 가족이 우선이고 교회 교인이 그 다음이에요. 주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아멘
◈봉헌 기도◈
물질에 매여서 자기의 감정에 매여서 허덕이며 살아가는 인생을 긍휼히 여기사 주님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하나님이 아바아버지 되심을 친히 계시해 주시고, 성령을 보내어 주어서 교회를 선물로 주심으로 하나님이 아버지 되신 것을 경험하며 살아가는 신앙 생활이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러한 구원의 표현으로서 예배의 요소의 중요한 헌금이 있음을 믿습니다. 인색한 마음으로 드리지 말고, 억지로 드리지 말고, 즐거이 드리는 자를 하나님이 기뻐하신다고 하며, 헌금을 거두는 수단으로 말씀을 사용하지 않고, 교회가 교회 다와져서, 개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확보할 수 없는 평안을 세워 진 교회를 통해서 경험함으로 말미암아, 헌금에 인색하지도 않고, 억지로 드리지도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수 있는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가 되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이 예물을 통해서 주님이 주신 자유 함을 누리는 성도들 그 구원의 기쁨이 헌금에 담기게 하시고,
교회가 든든히 세워져서 이제는 성도들이 누리는 그 평안이 더욱 확대됨으로 말미암아, 정말 아버지 하나님 주님 앞에 갔을 때, 나 예수 잘 믿었지, 예수 믿지 안 했다면 영원한 물질의 노예의 삶을 살았을 터인데, 예수를 몰랐다면은 영원히 내 감정의 노예가 되었을 터인데, 예수님 때문에 그 모든 것에서 자유 함을 얻어서 주신 분복을 누리며 나눌 수 있도록 교회가 교회 다와져서 정말 이 자유의 삶을 누릴 수 있는 그런 신앙 생활 하다가 주님 오게 된 것에 대한 감격이 있는 그런 신앙과 그런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성령님 오늘 말씀 알모젠의 정신이 모든 성도들 속에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홍집사님 아버지 하나님 골수를 받는 두 사람 만나게 하심과 그들의 동의가 있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잘 진행되게 하시고, 배후에 혈연의 가족보다 더 진한 성도들의 눈물의 기도가 주님 앞에 상달되기를 원하오며 우리를 지명하여 불러서 김씨 이씨 박씨를 넘어서는 영원한 가족 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축도◈
모든 인간에게 참된 자유를 주려고 하나님이 아버지 되심을 십자가에서 계시해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과 우리 가운데 내주하여서 내 옆에 있는 사람도 혈연의 가족보다 더 소중한 영적인 가족임을 알도록 그래서 그 가족으로 받아 드림으로 하나님이 아바아버지 되심을 경험하는 신앙 생활을 하게하시는 성령님의 감동하심이 자신을 얽어 매는 많은 것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인하여 자유를 얻고, 그 얻은 자유를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통해서 평안을 맛보기를 원하는 믿음의 권속들 주님의 몸 된 교회 위에 그리스도의 재림의 그날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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