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웅담임목사주일설교원고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문(II)(마태복음 6: 19-24)주일 낮 예배 설교문

차주희 2019. 12. 7. 18:30

 

 

 

담임목사 김종웅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문(II)

마태복음 6: 19-24

2019 12 1일 주일 낮 예배

                                                                                                                                                  No. 445

19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20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21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22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아멘.

 

초월하신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내재해 계신다. 하나님은 내 수준으로 측량할 수 없는 신묘막측한 하나님이다. 하나님 앞에서의 기도는 Yes, No, Wait, Change 도 응답이다.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은 범사에 어떤 환경에도 감사하게 된다. Yes 가 응답이 되도록 기도 점검.

 

오늘 읽은 본문의 대한 강해보다는 여러분들이 이 말씀은 그대로 읽으면 의미를 아실 테고, 기도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기도의 대상에 대한 생각입니다.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문에서 보면은 제일 앞에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너희가 기도할 때 그 기도 대상이 누구인지 아느냐 이런 말씀입니다. 그럴 때에 하늘에 저 멀리 하나님은 계시는데 그분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신다는 것은 한글로 이해한 겁니다. 유대인들의 사고로서는 하늘은 초월한 곳 하나님의 거처지, 초월하신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내재해 계신다 이런 말이에요. 또 이 말씀 속에는 우리가 기도할 때에 우리가 기도를 드리는 그 하나님을 우리 수준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이런 말입니다.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하면서 실족하는 이유가 어디 있는가 하면은 하나님을 자기 수준으로 생각을 해요. 이 대림절을 맞이하면서 여러분들이 이제는 내가 믿는 그 하나님은 내가 기도 드리는 그 하나님은 내 수준으로 측량할 수 없는 분이구나, 라는 것을 먼저 염두에 두어야 되요. 여러분 우리가 사춘기 때 아이들이 왜 부모님 때문에 실족하고 그래 되는가, 자기 수준으로 엄마 아버지를 생각하거든요. 그러다가 얘들이 성숙 되어지고 나면은 결국 돌아 가실 때에 그때서야 비로서 이제 성숙이 되어 지는데, 똑 같은 것 같아요. 그러고 나면 뭐라는가 하면은 아이들이 내가 아버지만큼만 살아도, 내가 엄마만큼만 살아도, 여러분 이게 성숙이에요.

 

교회에 다니면서도 신앙 생활 기도하고 이럴 때 실족하는 게 다 자기 수준으로 하나님을 생각해요. 우리 하나님은 내 수준으로 전혀 측량할 수 없는 상상도 못하는 신묘막측한 하나님이신 것을 먼저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면 그 하나님을 그런 하나님을 생각하는 사람의 기도는 어떻게 다른가 하면은요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린 대로 저는 신앙의 출발이 이곳에서부터 되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내가 만든 신을 믿으면 안 되요. 자기가 만든 신은 자기 수준에 맞는 신이에요. 그래서 사람들은 그런 신에 열광을 해요. 여러분 아무리 예수님 하나님 하고 기도한다고 해서 우리를 창조하시고 초월하시고 내재하신 그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고 내가 만든 하나님을 예수님 하나님이라고 한다 해서 그것은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 게 아니에요.

 

그런 사람들의 기도는 자기 수준으로 생각하니까 기도를 Yes 만 응답이라고 생각한다고, 여러분 살아 계신 그 하나님은 내가 측량할 수 없는 그 하나님 앞에서의 기도는 Yes 도 응답이고, No 도 응답이고, Wait도 응답이고, Change 도 응답이에요. 그나마 우리 교회 교인들을 이렇게 보면은 응답하지 않는 그것에 감사하는 헌금도 있어요. 그런 사람이 진짜에요. 기다리게 하시고 하나님이 다른 것을 주시는 것에서도 하나님의 응답을 생각하는 것이 살아 계신 하나님께 하는 기도지요. 여러분 자기 수준으로 생각하는 부모는 어릴 때에는 왜 내가 생각하는 대로 안 해 주느냐는 것이지요. 나중에 성숙되고 사람이 되고 나면은 부모가 왜 그때 안 해 주었는가 하는 것을 알게 되지요.

 

1. 하나님이 주려고 하는 것은 지금 나에게 유익한 것만이 아니고, 영원히 유익한 것을 하나님은 주시기를 원하신다. 다윗의 기도가 하나님 나의 연한[年限]과 수한[壽限]을 알게 해달 라고 기도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할 때 우리가 연약함을 알아야 된다.

 

오늘도 여러분들이 이 말씀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좀 성숙되세요. 그래서 Yes 만이 아니고 아니어도 감사할 줄 알고, Wait 에도 감사할 줄 알고, Change 에도 감사할 수 있는 이런 성숙한 기독교인이 되어서 어떤 경우에도 실족하지 않는 샬롬이 이 대림절에 우리 가운데 경험되는 신앙의 출발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면은 오늘 여러분들이 기도를 드릴 때 이왕이면은 노~나 웨이트나 체인지보다 예스로 응답을 받아야 되잖아요. 어떤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하시는가 예스로, 이것 아셔야지요. 그래서 내 수준으로 하나님 생각해서 때 쓰지 말고요, 기도하기 전에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라고 할 때에 그 다음에 내가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런 것을 원하는가, 내가 원하는 것을 하나님께 요구하는가, 한번 이 관점에서 자기 기도 제목을 자기 원하는 것을 점검해 보라고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요, 하나님이 주려고 하는 것은 지금 나에게 유익한 것만이 아니고, 영원히 유익한 것을 하나님은 주시기를 원해요. 이 부분 참 중요해요. 여러분들이 공적인 예배에 다 참여하는 것은 그런 거에요. 우리 양동일 집사님 어머니 위로 예배에 가서 제가 장례 위로 예배에 가서 시편 39 4절에서 7절 가지고 말씀을 드렸어요. 안 오신 분들은 이것 놓치니까 엉뚱하게 되는 거지요. 그래 또 해야 되는 거지요. 그래서 설교가 길어 지는 거지요. 다윗과 같은 사람은 하나님 믿어 가지고 목동이 왕이 되었다는 것은 그것은 죽은 신을 믿는 종교인이 만든 이야기에요. 다윗은 많은 왕들 중에 틀린 왕이었어요.

 

그래서 그의 기도를 보면은 하나님 나의 연한[年限]과 수한[壽限]을 알게 해 달라고 기도해요. 왜 그랬는가 왜 내가 죽는 날을 알고, 내가 몇 살까지 삶을 알고 주님이 재림하는 것이 언제인가를 알게 하는가 하면은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사, 왜 여러분 부모에게 자식들이 실족하는가, 자기가 원하는 대로 안 해 준다고 때 쓰는가, 자기의 연약함을 알지 못해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할 때 우리가 연약함을 알아야 되요. 그 연약함을 알게 되면은 이런 고백을 해요. 사람은 그가 든든히 서 있는 때도 진실로 모두가 허사뿐이구나.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내가 잘 나가는 그때도 아무것도 아니구나, 여러분들이 정말 살아 계신 하나님 앞에 기도를 하게 될 때에 잘 나간다고 해서 할렐루야 이런 소리 안 해요. 별것 없구나.

 

그러니까 다윗은 왕권을 가지고 절대로 자기를 위해서 칼날을 휘 둔 적이 없어요. 그렇게 자기에게 애를 먹인 요압도 끝까지 품고 간다고. 아들이 반역을 일으킬 때는 거기 편들고요, 아브넬이 투항을 해 왔을 때에는 자기의 정적이라고 칼로 죽여 버리고, 얼마나 많은 고통을 주었는데요. 그가 그렇게 할 수 있었든 것은 그의 눈에는 하나님이 보인 것이지요. 돈이나 명예가 보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남들이 잘 나간다고 할 때에도 허사뿐이라고 그랬고요,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로 소란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거둘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자신의 삶이 실체가 없는 삶이라는 거에요. 헛된 일에 소란하다는 거에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그 책에 있는 중의 하나 그것이잖아요.

 

2. 하나님을 믿어야만이 긴급한 일이 중요한 게 아니다. 중요한 일하고 급한 일은 다르다. 다윗과 같이 내가 헛된 일에 소란하지 않는 것. 다윗의 삶이 자기의 연약함을 알고, 하나님 앞에 자신을 봤든 것이다. 그래서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사람들은 전부 긴급한 일을 한다고 중요한 일을 못한다는 거에요. 여러분 하나님을 믿어야만이 긴급한 일이 중요한 게 아니에요. 중요한 일하고 급한 일은 달라요. 성공한 사람과 그러지 못한 사람을 보면은 늘 급한 일을 해결하다가 정작 중요한 일을 못하기 때문에 중요한 사람이 못 되는 거에요. 누가 그러한 삶을 사는가, 다윗과 같이 내가 헛된 일에 소란하지 않는 것. 지금 여러분들이 급하다고 이것 안 하면 안 된다고 하는 것들도 시간이 지나면은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 되거든요. 그렇게 자녀가 이렇게 중요한 줄 알았는데, 나중에 얘들 크고 난 뒤에 그 별 것 아니구나, 이런 것은 급한 일들이에요. 얘들이 지금 크는데 지금 안 해주면은 급한 일이에요.

 

중요한 일이 뭔지를 알아야 되요. 재물을 쌓으나 누가 거둘지 알지 못한다. 무조건 쌓기만 하는 줄 알아, 누가 쓸 줄도 모르고, 다윗의 삶이 여러분 자기의 연약함을 알고, 하나님 앞에 자신을 봤든 거에요. 그래서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자신의 소망은 하나님 밖에 없다는 거에요. 여러분 정말 오늘도 여러분들이 한가지 이 말씀에 굴복하세요. 여러분들이 귀하게 여기는 것 중에 얼마나 많은 것들이 쓰레기인지 몰라요. 똑 같은 것도 쓰레기가 되는가 중요한 것이 되는가, 누구 손에 달리느냐에 따라서 달라요. 성숙한 사람에게 가면은 정말 귀한 것이 되지만, 성숙하지 못한 사람에게 남들이 그래 좋아하는 것이 가면은 쓰레기가 되어 버려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할 때 내가 원하는 것이 쓰레기를 모으는가, 정말 귀한 것을 구하는가, 여러분들에게 예를 들어 드릴게요 좀 쉽도록, 적용은 여러분들의 삶에 적용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까지만 공부를 잘했든 것 같아, 그저 시험 쳐 가지고 좋은 중학교 들어갔는데, 백선이 하나 있어요, 표어가 젊은 신사가 되자에요, 중학생이 구두 신어요, 그러면서 신사당 삶을 강요하는데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 제일 큰 고민이 내가 이 학교 들어가는 것, 합격의 기쁨도 있지만 고민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 고민이 뭐냐 하면은 제가 우리 때는 국민학교지요, 국민학교 때 제가 부자였어요. 어떤 부자였는가 딱지 부자였어요. 딱지 치기를 하면 제가 다 따서 집에 갔다 놔요.

 

그러면 좁은 사택에 갔다 놓는다고 엄마는 이것 같다 버리라 하면은 엄마하고 싸우고 이게 얼마나 중요한데요, 그것 다 쓰레기들을 그렇게 모으냐는 거에요. 중학교 들어가는데 그 중학교 들어갈 때에 딱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부끄러워서 버리려고 하는데 다 버리면 너무 아깝고 눈물이 나는 거에요. 그런데 나중에 중학교 들어가 보니까 그게 엄마가 쓰레기라는 말이 맞는 거에요. 여러분들이 지금요 돈이나 명예나 권세가 여러분들은 너무나 귀하게 여기지만은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만나는 영적인 눈이 열리면은 그게 쓰레기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요. 한국 교회는 이 쓰레기들을 교인들에게 모으라고 모으게 하는 하나님만을 가르치는 거에요. 자기 수준에서 내 수준에서는 딱지가 제일 귀한 거에요. .

 

3. 하나님은 내 수준으로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을 알게 될 때에 그렇게 귀한 것이 별 것 없이 여겨 진다. 하나님은 시간이 지나도 쇠하지 않는 것을 주시기를 원한다. Yes 의 응답을 얻으려면 나에게 유익한 것만이 아니고, 타인과 공동체에도 유익해야 하나님의 Yes 의 응답이다.

 

여러분들이 오늘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를 여러분들이 초월하신 그분이 내재하신 그 하나님은 내 수준으로 측량할 수 없는 그 하나님을 알게 될 때에 그렇게 귀한 것이 별 것 없이 여겨져요. 그래서 이전에 좋든 것 이제는 값없다. 이 변화가 없는 사람은 거듭난 사람 아니던지 아니면은 영적 박약아 이던지, 여러분 장애인 비하 하려고 하는 소리 아닙니다. 정신박약아들, 신체는 많이 컸는데 정신연령은 낮아, 그러면 자기는 행복해요, 부모와 가족은 힘들어요. 영적 박약아 가 그런 거에요. 교회 오래 다녀서 교회의 모든 것을 다 알아, 상도 맞추어 져 있어요, 외형적으로는 나무랄 때가 없어, 그런데 영적으로는 성숙하지 못하면은 자기는 행복해 교회 오면은, 목사님이나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요. 

 

여러분들이 나는 목사님에게 힘들게 하지 않는가, 다른 사람이 나를 힘들게 생각하는가, 내가 성숙하지 못하고 있구나, 라는 것을 이해해야 되요. 탓하지 말고요, 목사님 탓하지 말고, 그것은 뭐냐 하면은 귀한 것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쓰레기를 귀한 것으로 여기고 살아가기 때문이지요.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에게요 정말 시간이 지나도 쇠하지 않는 것을 주시기를 원해요. 그런 것들이 사랑이라든지 이런 것들 제가 설교 때 얼마나 많은 말을 해요. 그런대도 왜 못 들어가는가, 자기 수준에서 하나님 생각하고 자기 수준에서 돈과 명예를 추구하며 살고, 우선에 급한 것을 좇아 살아가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정말 중요한 일을 못하고 사니까 구원의 기쁨을 누리지도 맛도 못 보는 삶이 너무나 많지요.

 

Yes의 응답을 원하십니까 내가 원하는 것이 잠시 있다 사라지는 가치의 것인가, 영원한 가치의 것인가, 한번 돌아보세요. 여러분들이 가Yes의 응답을 원하십니까, 내가 이것이 급한 것인가, 중요한 것인가, 생각해 보세요. 두 번째로 여러분들이 Yes 의 응답을 얻으려면은 나에게 유익한 것만이 아니고, 타인과 공동체에도 유익한 것이 하나님의 Yes 의 응답이에요. 저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절대로 자기만 아는 것에서 조금도 잘해 줄 생각 없어요. 그저 아이들에게 늘 클 때에도 너에게도 유익하지만은 다른 사람에게도 유익한 것, 사람의 가치는 그것에서 결정되는 거에요. 여러분 우리 교회에 그 집사님이 광고 때 말씀 드린 자기 아이를 사랑 받는 느낌을 가진다는 그 잡사님이 그런 이야기에요,

 

목사님이 말씀한 것 중에 자기 가슴에 참 남아 있는 것이 이기적인 자식은 밀어 주지 마라, 공부시키지 마라, 그게 나라를 위한 것이고, 교회를 위한 것이고, 그 아이를 위한 것이다 라는 것이에요. 어느 인문학에서 이런 말 들어 보셨어요, 진리에요 여러분. 왜 그런가, 여러분 물질이나 명예나 권력 오늘 두 주일 못 섬겼는데 이것은 칼과 같은 거에요. 여러분 식칼이 엄마 손에 들리는 순간 맛있는 음식이 가족을 행복하게 하지만은 뉴스 보잖아요, 그 식칼이 PC방 사건을 일으키는 그에게 들리는 순간 한 젊은이를 난자해서 그 몰골 도저히 볼 수 없을 정도로 난자해서 보복해 버리는 그래서 자기도 해치고 남도 죽이는 거에요.

 

그 식칼이 진주 아파트의 어떤 한 젊은 사람 손에 들리니까 얼마나 많은 주민들을 처참하게 죽여 버렸어요, 여러분 칼보다 더 무서운 것이 돈이에요, 권력이에요, 이게 자기에게 유익한 것으로만 하니까 자기도 죽고, 나라도 힘들게 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줘요. 말 안 해도 누군지 알겠지요 제가 말하는 사람, x x 같은 경우 그런 거에요. 지금 우리나라 정치인들 중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권력과 돈이 자기만인가 자기 자식에게만 유익한 것으로 사용 되니까, 이게 칼 든 강도보다도 더한 헤침이 일어나잖아요. 왜 성경 말씀, 진리의 말씀이 없기 때문이지요. 종교가 있어도 자기의 수준 자기가 만든 하나님을 믿으니까 그렇지요.  

 

4. 성경은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은 내가 이렇게 힘든 고통 속에서 있었기 때문에 내가 사람이 되었구나. 성경 말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함이 사람 되게 하는데 유익하다고 했다.

 

내 수준으로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을 믿을 때에 비로서 여러분 물질이라는 것이 나와 많은 사람에게 유익이 되어져요.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 드리잖아요, 로마서 8 28절에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지금 힘들고 어렵지만은 하나님은 나중에 이 모든 것을 좋게 해주는 새옹지마 하나님은 자기가 만든 성경 해석이에요. 성경은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은 내가 이렇게 힘든 고통 속에서 있었기 때문에 내가 사람이 되었구나. 여러분 예수 믿는 것은 뭔가 하면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예수 믿는 거에요. 사람이 되는 것은 자기에게만 유익만이 아니라, 공동체와 타인에게도 유익되게 하는 것이 사람이지요.

 

그래서 제가 지난 주일도 사람 인[]자가 밭치는 것은, 사회에서 동물이라 하는 이유도 그거에요. 자기 혼자 살수 없다는 거에요. 그래서 협력할 줄 아는 게 사람이에요 여러분. 그래서 우리 교회에 주일학교 같은 경우도 꿀밤 꿈 밤 같은 것이 뭡니까, 협력할 줄 알라는 거에요. 형을 섬길 줄도 알고, 동생을 다스릴 줄도 알고, 친구하고 나눌 줄도 알고, 그게 사람이에요. 부모들 회개해야 되요. 그저 공부만 잘하고, 자기만 알도록 만들어 버리거든요. 지금 급한 공부만 하라는 것이거든요. 여러분 잠시 잠깐이에요. 영원하고요 우리 인생은, 죽음 이후에도 영원한 세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여러분 Yes 의 응답을 받기를 원하십니까, 내가 원하는 것이 나에게만 유익한가 타인에게도 유익한가를 생각해야 되요. 옛날에는 찬양은요 복 받는 찬양 이런 것 안 했어요. 자기를 돌아보게 만들었다고, 그래서 옛날에는 교회 다니면은 사람 되었어요, 사람 되었다는 것은 자기만 아는 것이 아니라, 타인도 알게 되었다는 말이에요. 사람 되었다는 것은 여러분 제가 중학교 들어가 사람 된 것은 딱지의 귀함보다도 딱지가 쓰레기라는 것을 아는 게 사람 된 것이거든요. 돈과 명예가 귀한 것이 아니라 그것이 정말 나와 다른 사람을 위해서 존재하지 않으면 쓰레기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사람 된 거에요. 너무 종교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그래서 예전에 목사님들 특히 이승복 목사님 같은 분은 부흥회 때마다~

 

1. 꿈결 같은 이 세상에 산다면 늘 살까 일생의 향락 좋대도 바람을 잡누나

험한 세상 고난 풍파 일장 춘몽이 아닌가 슬프도다 인생들아 어디로 달려가느냐

 

2. 이팔 청춘 그 꽃다운 시절도 지나고 혈기 방장 그 장년도 옛말이 되누나

성공 실패 꿈꾸면서 웃고 우는 그 순간에 원치 않은 그 백발이 눈서리 휘날리누나

 

3. 해와 달과 별같이도 총명하던 정신 안개 구름 듬뿍 끼여 캄캄해지누나

모든 정욕 다 패하고 아무 낙도 없어지니 땅에 있는 이 장막은 무너질 때가 되누나

 

4. 인삼 녹용 좋다 해도 늙는 길 못 막고 진시황의 불사약도 죽는 댄 허사라

인생 한번 죽는 것을 누가 감히 피할소냐 분명하다 이 큰 사실 너도 나도 다 당하네

 

5. 꽃이 떨어진 후에는 열매를 맺고요 엄동 설한 지나가면 양춘이 오누나

어두운 밤 지나가면 빛난 아침이 오리니 이 세상을 다 지난 후 영원한 천국 오리라

 

6. 근심 마라 너희들은 하나님 믿으니 또한 나를 믿으라고 주 말씀하신다

내 아버지 그 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지요 기쁘도다 주님 함께 영원히 함께 살리라

 

여러분 이팔청춘 그 꽃다운 시절도 지나고 혈기 방장 그 장년도 옛말이 되누나 성공 실패 꿈꾸면서 웃고 우는 그 순간에도 원치 않은 그 백발이 눈서리 온다는 거에요. 해와 달과 별같이도 총명하던 정신이 안개 구름 듬뿍 끼여 캄캄 해지누나 어제 뭐 했는가 기억이 안 나요. 모든 정욕 다 패하고 아무 낙도 없어지니 땅에 있는 이 장막은 무너질 때가 되도다. 인삼 녹용 좋다 해도 늙는 길 못 막고 진시황의 불사약도 죽는 댄 허사라 인생 한번 죽는 것을 누가 감히 피할소냐 꽃이 떨어진 후에는 열매를 맺고요 엄동 설한 지나가면 양춘이 오누나 어두운 밤 지나가면 빛난 아침이 오리니 이 세상을 다 지난 후 영원한 천국 와요.

 

무엇이 중한지 저도 왜 좀 더 멋있고, 건강하고 많은 사람에게 뭐 인정받고, 기도 안 하고 싶겠어요, 안 해요. 그래서 염색도 안 해요. 염색을 또 부득이 해야 할 사람도 있어요. 여러분 뭐 크게 운동해서 아둥 바둥 뭐 건강하게 살려고, 또 요즘 깜박깜박 한다니까 뭐 병원 가보라는데 별로 가고 싶은 마음도 없어요. 왜 늙는 것은 자연스러움이잖아요, 받아 드려야지요. 진짜 귀한 것은 뭔가, 내가 젊어 지려고 내가 총명해 지려고 하는 게 아니고요, 저는 우리 교회 아이들이 성장하는 것이 내가 젊어 지는 것보다 더 기쁨이 있어요.

 

오늘도 좀 미안합니다만 주성이 내가 잡고 너 찬이가 제일 부럽다며 이러니까, 찬이는 뚱뚱했다가 그게 다 키로 간 것같이 너도 크고 싶다며, ㅎ ㅎ 요것들 꼬몰 꼬몰 젖먹이들이 지금 이제 내일 모래면 중학교 되는 이것이 이런 기쁨을 누려야지요, 자기가 아둥 바둥 젊어 지려고 하고, 자기가 총명해 지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쓸데 없는 짓이에요. 사람이라는 것은 자기만을 아는 것이 아니라 후세도 볼 줄 알아야 되요. 나 때문에 타인이 든든히 서가는 그 기쁨은 내가 이루는 기쁨보다도 더한 기쁨이 있어요. 그런 것 구하는 것은 하나님이 반듯이 Yes 로 응답해요.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이 일시적인 가치의 것인가, 영원한 가치의 것인가, 나에게만 유익한가, 타인에게도 유익한가, 좀 헤아리면서 기도하는 성도가 살아 계신 하나님 앞에 드리는 거에요.

 

여러분들의 기도에서 Yes 가 응답이 없을 때에는 좀 자신을 둘러봐요, 하나님 탓하고, 남 탓하지 말고요, 운동을 해도요 안 될 때에는 내가 무엇이 잘못 되었는가를 생각하면서 교정하면서 왜 신앙의 삶이나 모든 삶에는 그렇게 안 하는지 모르겠어요. 성경 말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함이 사람 되게 하는데 유익하다고 그랬어요. 여러분들을 덕담하고 위로하고 축복하는 것이 말씀이 아니에요. 돌아보세요 그러고 나면은 환경이 넘어서는 감사가 나와요. 감사만하면 감사 많은 조건 준다고요 전부 죽은 신을 믿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에요. 성경에는 범사에 감사하라, 어떤 환경에도 감사하게 되는 거에요, 하나님을 알게 되어 지면은.

 

5. 내가 이렇게 발버둥 쳤는데 안 준다, 하나님 나를 진짜로 사랑하는 것이구나, 해서 내 삶의 Turn 이 일어나야 된다.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 가운데 계시니, 초월하신 그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 내재하니까 그는 구원을 베푸시는 전능자 어떤 구원 쓰레기를 유익되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Yes 의 기도의 나는 기도하는데 왜 응답이 없는가 Yes , 자기를 돌아봐야 되요, 수준이 안 된 거에요. 돈을 내가 잘 되기를 바라면 돈이 안 들어온다, 내가 돈을 다룰 능력이 안 되는 것이구나, 그래서 나에게 돈을 주면은 PC 방에 살인을 저지른 자와 같이 자기 다치고 남 다치게 하겠구나, 돈이 안 보여야 되요 눈에, 권력이 안 보여야 되요, 그것이 다루는 능력이에요 수준이에요. 목사님 어떤 분은 그래 안 해도 기도 응답 해 가지고 잘 사는데, 잘 들으세요, 저주에요, 한국에는 저주 받은 것 간증하는 사람 너무나 많아요. 사람답게 안 사는데도 잘 되잖아요, 자식 잘 되고, 뭐 잘 되잖아요, 저주에요.

 

저주라는 말은 무엇이냐 하면은 구약의 제사에 쓰이지 못하는 흠 있는 것을 쓰레기로 버리는 것을 저주라고 그래요. 유기 하나님이 내버려 두면은요 잘 되어서 자기 다치고 남 다치게 하는 것들, 하나님이 내버려 두지 아니하면은 내가 다룰 능력이 없으면 절대로 돈 안 주고요, 권력 안 주어요. 내가 이렇게 발버둥 쳤는데 안 준다, 하나님 나를 진짜로 사랑하는 것이구나, 해서 내 삶의 Turn 이 일어나야 되요. 자신의 수준을 높이려고 하는 것이 뭐냐 하면은 형편대로 해보는 거지요. 저는 그래서 우리 교회에 광고 시간에도 했지만 최소 한도로 여러분들에게 요구해요, 왜 여러분들은 사회와 개인의 삶이 교회 안의 삶보다 더 중요해요.

 

그 삶을 사람답게 사는 가장 최소한의 Sample 이 신앙 생활이에요. 그래서 최소 한도로 주일 성수는 해야 되고요, 11조는 해야 되고, 그 가장 적은 것도 안 하면서 큰 것 달라고 하니까 하나님이 주시나, 그것도 못 다루면서 뭘 큰 것 주시겠어요, 봉사도 우리 교회는 이제 여러분들에게 최소 한도로 해요. 우리 예배의 모범이 총회에서 정해 져야 되는데, 하도 총회장 뽑는 것만 하고, 그런 것 안 하니까 제가 우리 교회 나름대로 하는데 우리 교회같이 여러분들에게 최소한의 모임을 요구하는 교회가 어디 있어요. 여러분 최소한 월초 예배, 또 목사님이 주관하는 이런 것에도 안 오고, 자기 마음대로 하면서 하나님이 절대로 Yes 없어요.

 

오늘부터 여러분들이 한번 바꾸어 보세요, 교회에서 원하는 것에 최소 한도로, 뭐 직장 가거나 이런 중요한 일이 있는 사람은 못하는 거지요. 그런 사람은 미안해 할 필요 없고요. 그냥 주일 성수, 십일조 하는 것만해도 감사한 일이고요, 또 좀 더 성숙 되어 가지고 가고 싶어도 사람이요 새로운데 가는 것은 용기가 필요해요, 평소에 장례 예배 안 갔다가 오늘 설교 듣고 가려면 좀 쑥스럽기도 하거든요, 그럴 때에 가자 하고 어른 노릇 하는 게 장로나 권사들이나 이런 분들이에요. 집사님 그 동안 안 해봤지, 이것 해 보면은 또 다른 기쁨이 있어. 그게 어른이에요. 오늘도 여러분 정말 우리 교회가 여러분들이 돈이나 명예나 권세를 그 다룰 수준이 높아서 여러분들의 기도가 Yes 가 응답이 되도록 여러분들이 기도의 점검, 자신의 신앙을 좀 살펴보는 대림절이 되시고요.

 

에스겔서에 보면은 이렇게 말해요,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 하시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니라. 무슨 말이냐 하면은 하나님이 알아서 다 해 주신다는 거에요, 그러면서 뭐라는가 하면은 그래도 구하여야 이루어질지니라. 그 구할 때 내가 이 구하는 것이 내가 흉기를 구하는 것인가, 유익을 구하는 것인가, 내가 급한 일 한다고 중요한 일 못하는 것은 아닌가, 남 세워 주는 것은 중요한 일이고요, 자기만을 위한 것은 급한 일들이에요 대부분. 하나님의 사랑이 있으면은 여러분들에게 정말 놀라운 변화의 삶이 있어요.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 가운데 계시니, 초월하신 그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 내재하니까 그는 구원을 베푸시는 전능자 어떤 구원 쓰레기를 유익되게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의 역사가 대림절 속에 우리 속에 있어서 기도 응답이 없거든 남 탓하지 말고, 자신의 능력이 그것밖에 안 되는가에서 능력을 배양하시고요, 형편에 맞도록 헌신하고 봉사하고요,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것이 나에게만 유익한가 타인에게도 유인한 것인가, 지금 필요한 것인가, 영원한 가치의 것인가, 잘 살펴서 기도해서 기도하는 것마다 주님이 Yes 로 응답함으로 말미암아 그 신묘막측한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 때문에 찬송이 넘치는 복된 생애를 사는 우리 쉼과 회복이 있는 교회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봉헌 기도◈

 

최소한의 드린 헌신, 이 십일조 우리 집 헌금을 통해서 물질을 다룰 능력을 인정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큰 것 맡겨도 되겠다, 주님 앞에 인정받는 아름다운 예배의 요소가 되게하여 주시고, 이 드림이 우리 성도들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하나님의 은혜의 도구가 되어져서 축복의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의 예배의 수단인 헌금이 되게 하심을 감사 드리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축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하심이 오늘도 대림절을 맞이 해서 돈이나 명예나 권력이 눈에 보이지 않고, 하나님이 보임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쓰레기가 되지 않고, 자신과 남을 살리는 하나님의 은혜의 도구가 되기를 원하는 기도할 때마다 Yes 의 응답이 없을 때 하나님 탓, 남 탓 하지 않고, 자신을 돌아봄으로 말미암아 가장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해서 그 모든 것을 다스리는 능력을 배양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신 크고 넓은 은혜 속에 헤엄치기를 원하는 믿음의 권속들 주님의 몸 된 교회 위에 재림의 그날까지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