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에 눈을 떠라. (딤전 2:1-7) <소명의 강단> 중보기도에 눈을 떠라. (딤전 2:1-7) 바울은 당시 에베소 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던 제자요 영적 아들인 디모데에게 보낸 이 편지에서 교회의 당면한 문제의 처리와 공중 예배 시에 기도를 명령하고 있습니다. 모여 예배할 때 반드시 중보하며 기도하라는 명령하였습니다. .. 소명의 강단 2012.11.27
미리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라. (마24:12-18) <소명의 강단> 미리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라. (마24:12-18) 역사의 수레바퀴는 스스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작정하신 섭리와 뜻 가운데서 돌아갑니다. 뿐만 아니라 작은 내 인생의 수레바퀴도 나 스스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돌리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소명의 강단 2012.11.20
감사의 축제로 지키라. (신26:1-11) <소명의 강단> 감사의 축제로 지키라. (신26:1-11) 하나님의 백성들이 감사의 절기를 지킬 때에 명심해야 할 것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택하신 성민은 모두 성소로 나와야하고, 십일조와 헌물과 첫 열매를 드리며, 모두 함께 감사의 축제로 지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거.. 소명의 강단 2012.11.12
두려워하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마14:28-33) <소명의 강단> 두려워하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마14:28-33) 어떤 사람이 공동묘지를 넘어 막 마을로 가려다가 너무나 밝은 얼굴로 뛰어노는 꼬마를 만났습니다."공동묘지 근처인데 너는 무섭지 않니?" 이렇게 묻자 꼬마는 "아뇨."라고 하면서 오히려 이상하다는 듯 쳐다보았습니다. "왜 .. 소명의 강단 2012.11.06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라. (고후2:14-16) <소명의 강단>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라. (고후2:14-16)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의 나쁜 냄새를 숨기고 좋은 꽃향기 냄새를 나게 하려고 향수를 뿌립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생각나게 하고, 모두에게 산 소망을 주는 향기를 풍기는 우리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첫째. 제물의 향기입니다. “그.. 소명의 강단 2012.10.30
스스로 속고 사는 사람 (갈6:3-10) <소명의 강단> 스스로 속고 사는 사람 (갈6:3-10) 속이고, 속는 일은 분하고 원통한 일입니다. 남에게 속으면 억울해 하고 분해합니다. 그러나 내가 나를 속이는 일은 분해할 줄 모르고 살 때가 많습니다. 내가 나를 속인 일은 영원한 낭패, 실패를 가지고 옵니다. 속이고 속은 자는 잘되.. 소명의 강단 2012.10.23
누가 영에 속한 사람입니까? (롬8:5-8) <소명의 강단> 누가 영에 속한 사람입니까? (롬8:5-8)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6절) 오늘 교회에 오실 때에 무슨 생각을 가지고 오셨습니까?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 영광 돌릴 것을 생각하고 은혜 받을 것을 생각하고, 내가 해결할 수 없는 일을 하.. 소명의 강단 2012.10.16
이 싸움에 지면 안 됩니다.(엡6:11-18) <소명의 강단> 이 싸움에 지면 안 됩니다.(엡6:11-18) 신앙생활은 싸움과 같습니다. 자신과, 이단과 거짓 교사와, 세상의 죄악과, 마귀, 사단과의 싸움입니다. 이 싸움에 지면 안 됩니다.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마귀와 사단을 이겼다."(요16:33)고 말씀하셨습니다. 첫째. 영.. 소명의 강단 2012.10.09
쓰임 받는 그릇이 되라. (딤후2:20-21) <소명의 강단> 쓰임 받는 그릇이 되라. (딤후2:20-21) 아이들이 가지고 놀던 공기돌이 다듬지 않은 값비싼 다이아몬드였습니다. 하나님께 발견되어 쓰임 받은 노아, 아브라함, 모세, 다윗, 바울은 완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부족해도 귀하게 쓰임 받은 주의 종들이었습니다. 주님께 쓰임.. 소명의 강단 2012.10.03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하라. (출20:1-7) <소명의 강단>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하라. (출20:1-7) 추석명절입니다. 사신과 우상을 버리고 조물주 하나님을 섬기는 여러분에게 성경에 말씀한 축복이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십계명을 통하여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며 또한 이웃을 어떻게 사랑해.. 소명의 강단 2012.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