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길로 함께 갑시다. (마5:21-24) <소명의 강단> 축복의 길로 함께 갑시다. (마5:21-24) 여러분들은 좋은 일이 있을 때 누가 제일 먼저 생각이 납니까? 가장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축복의 길도 함께 가야합니다. 첫째, 예수 믿으면 축복의 길이 열립니다. (마 9:10,11)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은 하나.. 소명의 강단 2012.09.17
이런 소망이 있습니다. (요1서 3:1-3) <소명의 강단> 이런 소망이 있습니다. (요1서 3:1-3) 본문 말씀을 자세히 상고해 보면 몇 가지 큰 소망이 우리 성도들에게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상속자의 소망입니다.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이 말씀은 하나님의 상속자라는 말씀입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소명의 강단 2012.09.11
이 믿음을 본받읍시다. (창17:23-27) <소명의 강단> 이 믿음을 본받읍시다. (창17:23-27) 본받을 믿음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별미 같은 믿음을 말합니다. 신앙 선배들의 이 믿음을 본받아 하나님께 기쁨, 영광, 축복의 삶이되시기를 바랍니다. 첫째, 아브라함의 믿음입니다. ⑴먼저 제단을 쌓는 특색이 있습니다.(창13:18) 아브.. 소명의 강단 2012.09.04
광풍중에 희망의 메시지 (행 27:21-26) <소명의 강단> 광풍중에 희망의 메시지 (행 27:21-26) 로마로 가던 ‘알렉산드리아’호가 그레데항 부근에서 ‘유라굴로’라는 광풍을 만났습니다. 백부장, 선주, 선장의 말, 경험, 판단을 믿고 따른 결과였습니다. 바울의 말을 따랐더라면 ‘유라굴로’를 피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 소명의 강단 2012.08.28
하나님을 본 사람 (창32:24-28) <소명의 강단> 하나님을 본 사람 (창32:24-28) ‘이스라엘’이란 말은 “이쉬(사람)+라흐(보다)+엘(하나님)” ‘하나님을 본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자와 씨름하였던 야곱은 이스라엘이란 새 이름을 받았습니다. 그 뜻은 ‘하나님을 대면하여 본 사람이 되었다.’입니다. (창32:28) 첫.. 소명의 강단 2012.08.22
잊으면 안 됩니다. (신 8:11-20) <소명의 강단> 잊으면 안 됩니다. (신 8:11-20) 우리는 인간이기에 항상 무언가를 잊고 삽니다. 사랑하는 사람 소중했던 추억들 우리 자신들이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 그리고 때론 자신이 누군지를 잊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것들을 모두 잊는다고 해도 마음속의 불꽃, 사.. 소명의 강단 2012.08.14
말세에 복 있는 사람 (계1:1-3) <소명의 강단> 말세에 복 있는 사람 (계1:1-3) 계시록의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가 이기신다!"입니다. 계시록에는 수많은 상징들과 상호 연결이 불가능한 구조상의 어려움 때문에 해석과 이해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 합니다. 그러나 인봉하였던 것을 풀고 열어 주신 말씀입니다. 첫째, 복 .. 소명의 강단 2012.08.08
면류관 받을 때까지 (고전9:24-27) <소명의 강단> 면류관 받을 때까지 (고전9:24-27) 영국 런던에서 세계올림픽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세계 203개국에서 출전한 12,000명의 선수들이 선전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245명의 선수들이 22개 종목에 출전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는 .. 소명의 강단 2012.07.31
올바른 정보가 중요 합니다.(계14:9-12) <소명의 강단> 올바른 정보가 중요 합니다.(계14:9-12) 구원받고 영생 얻는 신앙에도 올바를 정보가 중요합니다. 최근 정보에 천국 전화번호는 신,구약 66권이 국번이 되고 구약 39와 신약 27이 3927이 되었고, 지옥 전화번호는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가 최고라는 생각이 합쳐서 11국에 1111번.. 소명의 강단 2012.07.24
성경이 사람을 변화시킵니다.(딤후3:13-17) <소명의 강단> 성경이 사람을 변화시킵니다.(딤후3:13-17) 러시아의 문호이며, 죄와 벌의 작가인 '도스토예프스키'는 1840년대 말 급진적인 서구주의적 그룹에 속했다는 이유로 사형언도를 받고 투옥되었다가 사형직전에 기적적으로 사면되었습니다. 성경을 읽고 변화를 받은 사람으로 .. 소명의 강단 2012.07.17